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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11:41:53 #3815261ㅇㅁㅇ 59.***.136.80 1610
회사 공고가 떠서 지원했고
일주일뒤 hiring manager가 informal하게
chat하자고 이메일이 왔습니다.Official interview도 아니고
Hr 건너뛰고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살짝 당황스럽네요.그냥 chat 한번 해보고 괜찮은 지원자다 싶으면
Official interview로 넘어가는걸로 이해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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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쥬메 스크리닝 같은 과정 중 하나일 겁니다. 뽑고자 하는 인재상과 지원자 인재상이 얼마나 맞을지 알아보는 단계일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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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갠적으루 맘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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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회사면 거의 이런경우는 없죠. 대면인터뷰후에 추가질문있어서 리퀘스트는 가능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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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ing manager 도 우리랑 같은 직원일 뿐입니다. 정답이 없습니다. 그냥 보편적인 유형만 있을뿐.
팬더믹 초기때 인텔에서 인터뷰할 때, Hiring manager 가 직접 전화하더니 채팅하거나 팀스에서 잠깐 대화할 수 있냐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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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트위치 인터뷰 봤을때 하이어링 매니저랑 먼저 informal chat으로 하고 리쿠르터랑 정식 인터뷰 스케쥴 잡았었습니다. 명확하게 뽑아야하는 사람이 있어서 스크리닝부터 참여하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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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쪽에서 어떤 식으로든 먼저 이야기 하자 하는건 좋은 사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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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흔한 경우 입니다. 큰회사에서 이렇게 연락 오는거 보고 스타트업은 특히나 아주 자주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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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져가 HR 건너뛰고 먼저 연락한거는 님의 cv가 맘에 들었을때입니다. 서로 연락후에 확신이 선다면 메니저는 HR에 정식 인터뷰를 진행하라는 요청을 합니다. 말하자면 패스트 트랙.
그렇다고 님을 뽑겠다는 얘기는 아니니까 오퍼받을때까지 방삼하지 마세요 -
추가 하자면 회사안에서 HR resource 를 두고 경쟁 합니다. 리크루터는 한정 되있고 뽑을 사람은 많고 일손은 부족하고 하는 경우가 많죠. 그럼 그냥 기다리지 않고 hiring manager가 링크드인 통해서 찾고 추천도 받고 직접 연락도 하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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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마다 다른데, 회사의 규정을 한번 살펴 보세요.
저희 회사 같은 경우에는
내부 트랜스퍼의 경우에는 옮겨 가고자 하는 팀의 manager랑 간단하게 이야기 나누고
그팀 메니져가 오케이 하면 같은 level 및 직군에서는 포멀 인터뷰 없이 옮겨 갈 수 있습니다. -
인사 매니저로서 말씀드립니다. 회사마다 다를 것입니다. 보이기에는 일단 Resume 에 대한 Pre-Interview 같은 느낌이 듭니다. Agent를 통할 경우는 이런 케이스는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직접 Online으로 지원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아마 Pre-Interview 후에 수차례 Standard Interview 가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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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오스틴 지원해놧는데 HR 이멜 쌉었더니 하이아링 메니져가 전화직접 왓슴. 다른 미국 대기업도 이렇게 하는데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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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애플에서 하이어링 매니저에게 직접 연락 받은적이 있는데 1차 인터뷰후 ( 다른 사람) 연락이 없더라고요. 그런데 인터뷰어가 약간 이상하긴 했음. 질문이 평범해서 별문제없이 통과힐줄 알았는데, 내가 인터뷰에게 너무 그쪽 업무를 오히려 자세하게 질문하게 된것이 실수한것일수도… 사실 그때는 생각 보다, 하는 업무가 제한적이고, 단순해 보여서 혹시나 해서 너무 자세히 물어 본것이 화근이었던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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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일어나는 일이었군요.
답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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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ing manager면 입사하면 직속 manager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사람이 O.K면 별 결격사유 없으면
HR은 테클 안걸겁니다.
HR이 뽑아서 올릴때 Hiring manager가 거부는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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