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ing은 언제까지 하나요? (연중, 몇월?)

  • #3635679
    ㅁㅁㅁ 24.***.38.152 1466

    지금 사내 이동을 생각하고 준비중이어서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는데요. 인더스트리는 IT는 아니나 팀은 IT 쪽이라 코딩인터뷰 준비중입니다.

    미리 했어야 하는데 6월에 집사고 클로징하고, 이사하고 정리되고 하다보니 8월초부터 준비를 하게 되어서 혼자 생각으로는 10월 중순쯤에 마무리 하고 컨택 들어갈려고 계획중이었습니다. (팀내 이동이라 하이어링 메니저에게 다이렉트로 레쥬메 보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바로 옆팀이나 그런게 아니라 안면이 있다거나 한 상황은 아니고 이름으로만 아는 사이입니다. 몇년전에 저한테 링크트인에서 제 프로필 봤다면서 good fit같은데 자기네팀 “면접” 볼 생각있냐고 메신저로 연락왔었는데, 그때 제가 팀에서 승진을 앞두고 있을때라 정중히 거절했었습니다. 몇년동안 원하던 거여서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꼭 그팀에 들어가고 싶어서 귀한 기회 날리고 싶지 않아, 어느정도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할때까지 공부에만 집중하고 있었는데요… 10월 중순이면 팀 버짓 freeze되는등, 하이어링을 대부분 하지 않는 stage가 될까요?
    갑자기 공부에만 집중하고 있다가 (현재 하루에 2, 3시간 매일 공부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때가 너무 늦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걱정이 되기 시작하네요…. 결국 내년 초로 넘어가야 할지…
    아님 내년초에 fresh하게 확률이 높을때 컨택자체를 하는게 나을지.
    괜히 준비 덜됐을때 컨택했다가 기회만 날리는거 아닌지.

    아님 예외가 있듯이 그쪽에 오픈된 롤이 있고, 제가 good fit이라고 생각되면 시기와 상관없이 하이어 할까요…?
    확률적으로 봤을때 어느쪽이 더 높을까요? 내년 초에 컨택해 보는것도 생각해 봤는데, 지금 오픈된 포지션이 있다면 다른사람이 채가기?전에 먼저 어플라이 해놓는게 낫지 않나 생각도 들고요…

    갑자기 공부하다가 여기에 생각이 미치니 머리속이 복잡해 졌습니다…
    이게 케바케이긴 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혹시 하이어링 하시는 분들 계시면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그분 및에 4명 있었는데 지금 2명 밖에 안남은것 같아서 — 왜 인진 모르겠지만 — 오픈 포지션이 있을 확률이 높을것 같거든요… )

    보통 일년중 몇월까지 하이어 보통 하나요?

    • ㅁㄴㅇㄹ 24.***.143.98

      케바케라 다르죠. 그 팀이 진작에 re-org되서 날라갔을 수도 있고 한번 뽑은 다음에 당분간 헤드카운트 요청 안 할 수도 있고…

    • 73.***.30.218

      회사 바이 회사 부서 바이 부서죠….
      사내 이동을 여기서 물어보시는건 답답하네요.
      회사 마다 회계년도도 다르고 스트랫플랜 하는 시기도 다르고 부서마다 오프닝 있을 때도 달라요.
      본인 회사에 현재 오픈 포지션이 있는지를 재직중인 사람이 모르는 경우도 있나요 무엇보다 가고 싶은 팀이 정해져있으면 직접 물어보셔야지요.

      • ㅁㅁㅁ 24.***.38.152

        그 팀만 고집하고 있어서, 사내 포스팅 안나왔는데 하이어링 메니저에게 바로 레쥬메 보내보려고 하는겁니다.
        다른사람 그 팀에 아는사람 없구요. 하이어링 메니저에게 자리 난거 있냐 했는데 있다 하면 레쥬메 보내봐라 하고 인터뷰 바로 진행될것같아서 공부 어느정도 되고 나름의 자신감이 있을때 컨택 하려고 했던 거였습니다.

      • ㅁㅁㅁ 24.***.38.152

        근데 님은 사내에 나온 타팀오픈 포지션을 다 알고 있나요?

        • 73.***.30.218

          시스템 체계가 되어 있는 회사라면 회사내 오픈된 포지션 정도는 인트라넷으로 검색하면 다 나와요.

          하지만 이런것보다 훨씬 확실한 방식은 직접 물어보는거지요.
          포스팅 된건 없지만 가까운 미래에 오프닝이 생길지 알기 위해서는 미리 컨택을 해야지요.
          그 팀에 아는 사람이 없다고요? 그게 익스큐즈가 되나요? 그럼 아는 사람을 만들어야죠.
          레주메 보내는 것 말고 할얘기가 그렇게 없나요?
          하이어링 매니저가 아니라 다른 팀원이라도 찾아가서 물어보든 이메일을 보내든 온라인챗을 하든 알아가야지요.
          어차피 인터뷰를 할 사람이라면 어떻게든 컨택을 만들어가야지요. 그럼 나중에 진짜 잡인터뷰가 훨씬 수월해질텐데요.

          사내 이동이 생판 외부에서 지원하는 사람보다 큰 어드밴티지가 이거 아닙니까?
          누구 한테 컨택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오프닝이 포스팅되기 전에 미리 알고, 인터뷰 할 사람들을 미리 알고, 그팀에서 찾는사람이 어떤지 미리 알고, 본인 실력을 미리 어필하고.

          한가지 조심할 점은, 옮길 준비가 안되어 있는데 설레발치다가 못 옮기면 현재 팀에서 찍힐 수 있겠네요.

          • ㅁㄴㅇ 24.***.38.152

            남이 모르는거 혼자 아시는것처럼 쓰셨는데, 님이 쓰신거 다 알고 있죠. 공부하고 있는게 마무리가 안되서 아직 안하고 있는것일뿐.

            “한가지 조심할 점은, 옮길 준비가 안되어 있는데 설레발치다가 못 옮기면 현재 팀에서 찍힐 수 있겠네요.”
            이것때문에 맘의 준비가 되었을때 직접 컨택 하려고 하고 있는겁니다.

            • 73.***.30.218

              네 아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쫄리는 마음도 이해는 됩니다.
              근데 그렇게 잘 아시면 지금 여기 글써서 제너럴 서베이 해봤자 의미 없다는 것도 아시겠네요.

              다른 회사의 일반적 상황을 원글님 회사의 딱한개의 부서에 대입하는 것도 큰 의미없는 노력이고요,
              그리고 가고싶은팀이 하나 뿐이면 언제 잡포스팅이 되는지 언제 하이어링플랜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컨택은 빠를 수록 좋습니다. 단지 원글님이 준비가 안된 것 뿐입니다.

            • ㅁㄴㅇ 24.***.38.152

              “컨택은 빠를 수록 좋습니다. 단지 원글님이 준비가 안된 것 뿐입니다.”
              맞습니다. 결국은 제가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벌써 10월 11월을 향해가니 불안해서 일반화할 수 있는 케이스가 아닌것 알면서 글올렸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98.***.8.171

      이걸 누가 알까

    • 캐바케 104.***.181.72

      모든건 케바케죠. 2명 있던 사람이 나가서 채우려고 계속 인터뷰중일수도 있고 이미 새로 뽑은 2명이 오기로 해서 그거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고 모르는거죠. 지원해서 오퍼나와서 조인하기 전까지 어떤 상황인지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르죠. 일년 중 뽑는 시기가 있는 게 아니고 나간 사람 채우거나 팀 원을 늘릴려고 채용을 늘리기 위해 일년내내 인터뷰해가며 뽑죠. 다만 연말엔 다들 휴가가서 12월부터 1월까지 2달은 인터뷰도 잘 안하니 채용을 별로 안하죠. 현재 자리난 건 연말까지 일년 버짓에 맞추어 뽑느라 올해 11월 말까지는 오퍼가 나오도록 매니져들이 기를 쓰고 뽑을거에요. 내년으로 넘어가면 자기 위에 매니저한테 욕먹을 거 뻔하고 채용하기로 했던거 당분간 일단 보류로 바뀌면 인원 모자란 팀만 낭패 보는거죠. 매니저가 질질 끌다가 결국 못 뽑는 팀 본적 있어요. 위에서 하도 빨리 뽑으라고 압력 넣으니 일하랴 인터뷰하랴 스트레스 받아서 걍 젤 빨리 인터뷰한 사람 뽑아버린 경우도 봤구요. 그렇게 뽑힌 사람 엉망이라고 뽑은 매니저가 후회하는 걸 듣긴 했지만 매니저가 회사일에 크게 영향 안받고 잘만 회사다니더군요. 매니저는 미국 백인, 챠용된 사람은 중국사람인데.. 난 쟤가 하는 말을 하나도 못 알아듣겠고 내가 하는 말도 못 알아먹어서 죽겠어.. ㅋㅋㅋ 이러더군요. 근데 왜 뽑았냐고 물어보니.. 그 중국인이 제일 빨리 조인할 수 있데서 뽑았다는.. 헛소리를… 듣고… 웃어버렸다는…ㅋㅋㅋ…진짜 엉망인 매니져도 많구나…알았죠. 들으면 알만한 대기업입니다. ㅋㅋㅋ

      • ㅁㅁㅁ 24.***.38.152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11월까지는 그래도 가능성이 있겠네요.
        저희 팀장님 얘기할때 들어보면 요새 내년 계획 세우고 몇명 hire해야한다 계산 하고 그러던데, 그러고 얼마 있다가 budget freeze 되서 hiring중단하는것 같았거든요. 팀장이랑 친한데 이걸 팀장한테(팀장 모르게 진행중이거든요) 물어볼수도 없고 일반적인 budget freeze는 언제쯤인가 해서 글올려봤습니다

    • 1111 104.***.211.192

      몇년 전에 연락 와서 거절 한거 가지고 지금 그러시는거 같은데 지금 그 포지션에 사람 구하는지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언제까지 하이어링 하냐고 물으시면 안되죠. 솔직히 말해서 여기에 이글 써서 여기에 물어보는 것 자체가 별로 갈 마음이 없어 보여요. 궁금하면 담당자에게 직접 물어 봐야죠. 본인 회사를 본인이 가장 잘 알지 누구한테 무슨 답변을 기대 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ㅁㅁㅁ 24.***.38.152

        대부분 회사에서 언제 budget freeze 하는지를 물어본거예요. 지금 공부중이라 먼저 물어봤다가 바로 인터뷰 하자고 하면 낭패볼것 같아서 아직 컨택 안한거구요. 자리 있냐고 물봤는데 보자고 하는데 내가 공부준비가 안되서 시간달라 이것도 말이 안되니까요.
        갈 마음이 있다 없다는 제가 젤 잘 알죠 ㅋ

        • 1111 104.***.211.192

          일단 현실부터 말씀 드리자면 한번 거절했던 사람한테 왠만하면 다시 기회 잘 안주어 집니다.
          담당자가 본인을 진짜 필요로 해서 계속 연락을 해오던 사이도 아닌 것 같아 보이구요.
          지금 공부중이니 뭐니 따지시는 것 보니깐 아직 거기 갈 준비가 안되셨네요.

          • ㅁㅁㅁ 24.***.38.152

            공부준비 안되서 지금 컨택을 못하고 있으니 맞겠네요.
            공부(코딩 인터뷰 준비)가 지금 완료되서 인터뷰 당장 볼수 있으면 이런 질문도 안올렸겠죠?
            그리고 누가 한사람만 고집해서 계속 콜을 보내나요? ㅋ 팀장이 할일 드럽게 없지 않는한..
            현실적으로 그런사람에게 기회 안준다고 해서 지원 안해볼거 아니니까 해봐야 알겠죠.

    • V 174.***.136.87

      Budget freeze는 회사 사정에 따라 많이 다름. 별 문제 없는 상황에서는 크리스마스 직전까지도 뽑아요.

      • ㅁㅁㅁ 24.***.38.152

        감사합니다! 저도 회사다니면서 11월, 10월에 조인하는 사람들은 못본것 같아서 글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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