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wlett Packard에 이어서 오라클도 헤드쿼터 이전

    • 조언 70.***.86.77

      이건 좀 큰 뉴스네요. 당장 많은 인력이 한번에 움직이지는 못하겠지만,
      장기적으로 그렇게 하는것이 더 이익이라는 판단을 했다는게…

    • Wr 172.***.17.77

      한가지 귱금한거는 왜 다들 텍사스죠?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tax 173.***.118.177

        Businesses located in California are subject to an 8.84% flat tax on income, plus a franchise tax in certain situations. California businesses may be subject to double taxation since certain loopholes available elsewhere do not exist, so CA businesses must pay both state and federal tax.

        vs.

        TX; zero

    • 73.***.1.170

      집값 좀 내려갈라나

    • Cbb 70.***.175.105

      저렴한 부동산 가격. Zero 스테이트 인컴텍스. 기업 친화적인 정책. 적은 규제. 나름 질좋은 인력(UT가 생각 보다 좋은 학교)
      텍사스로 갈 이유는 많죠

      • Re: Cbb 73.***.18.107

        싼 전기세, 석유 가격, 에너지 가격 등도 무시 못 할 요소이지 않을까요?

        Bay Area의 미친 집값/렌트비에 근거하여 지불해왔던 임직원 임금도, 텍사스 집값/렌트비 기준으로 지불하면 되니까, 오버헤드(인건비)도 덩달아 줄어드는것 아닌가요?

    • 어스틴 70.***.29.118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아는 곳은 연봉수준을 bay area와 차이를 두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어스틴에서 사람 구하기가 쉽지 않기때문 이었습니다.

    • M 47.***.36.151

      샌호세 지역을 떠나는 것이 더 가속화 되어도 남는 자나 떠나는 자 서로에게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떠나기로 한 결정은 잘했다고 봅니다. 베이 지역에 갈 사람이면 오스틴으로 못 갈 이유가 없죠. 어차피 캘리 사람들만 베이에 가 일하는 건 아니었으니까요. 집값이 너무나 비정상이고 공립학교 교육도 계속 내리막이고 출구도 없고 당연히 떠나야죠. 늦은 감이 있으나 현명한 결정입니다.

    • texan 45.***.136.55

      저는 텍사스에 살고 있습니다.
      텍사스로의 인구 유입은 2008년 이후 시작되었고 2014년 정도부터 급속도로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달라스 지역은 어딜가도 건축공사가 1년 내내 이루어지고 동네마다 집들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텍사스에 오래 살아본 그리고 동부와 중부에서도 살아봤던 저의 입장으로 볼때 텍사스의 급속한 팽창은 곧 그 한계를 맞을거라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크게 볼때 텍사스의 건조하고 더운 날씨와 남부 특유의 보수적 문화 그리고 문화 예술의 총체적 부재 때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물론 세금 문제라든가 주택가격등 다른 장점들이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급속도로 증가하는 인구에 맞춰 도로라든가 사회 간접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것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전 그래서 오히려 텍사스의 열기는 곧 식고 다른 주로 몰려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문화, 기술, 일자리, 자연환경, 그리고 가장 중요한 그지역 사람들의 의식 수준, 개방성, 친근함 등등을 고려해볼때 미시간주가 다크호스로 부상할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봅니다.
      전통적인 폭발 행정의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엔진을 장착한 자동차 기술이 조만간 사라질테고 전기차로 대체될경우 자동차는 이제 운송수단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전자가전 제품단계로 올라갈거라 보입니다. 전 그래서 디트로이트를 중심으로 한 미시간 지역이 진정한 미국 첨단 기술의 메카가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미시간의 자연은 진정 아름다움의 극치이고 중부 사람들 특유의 친근함과 개방성 그리고 순한 인성등을 갖고 있으며 시카고에서 가까운 인접 문화권으로 여러가지 문화들이 공존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4계절이 뚜렷함에서 오는 문화적 발전 가능성이 상당합니다.

      전 그래서 지금의 텍사스 열기는 일종의 버블이 아닐까 싶고 미시간이 진정한 강자로 부상할거라 예상합니다.

    • 미시간주 107.***.255.126

      미시간 디트로이트 서버번에 함 살아보시면 절대 뜰 수 없는 주라는 걸 느끼실 겁니다. 버려진 건물, 낙후된 도로 기반시설, 경쟁력 상실한 Big3, 어디든 레드넥 출몰, 기나긴 겨울이 있고 여기에 주재원을 포함한 우울한 어그로 한인들까지 다양합니다. 캘리로 와서 살아보니 넘 비교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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