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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9929
    home buyer 24.***.68.94 2322

    클로징이 27일입니다 (새집으로 입주하기로 되어있는데)..
    빌더쪽의 사람과 저번주에 walk through를 했는데 조그마한 문제들이 너무 많이 나왔읍니다. 대부분이 마무리를 제대로 안한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지 않더라구요 (신경을 너무 안쓴거같아서)…리얼터랑 빌더쪽 사람들에게 얘기를 했는데 문제가 제기된 부분에 스티커를 붙여 놓더군요..고치겠다는 말이겠죠…그런데 문제는 성탄 연휴가 끼어져 있어서 26일날만이 일할수 있는 시간인데 (오늘 다시 가봤는데 고쳐진 부분이 없더라구요) 다 고쳐질까 하는 의문도 들구요…게다가부엌의 counter top을 granite으로 했는데 몇군데가 상처가 난 부분이 있더라구요…빌더쪽의 세일즈 오피서에게 말했는데 보더니 고쳐주겠다고 하네요…캐비넷에도 몇군데 찍힌데가 있어서 영 맘이 상했는데 오늘 counter top을 보니 클로징 할 맘이 싹 없어지더라구요…
    제가 궁금한것은 빌더들이 땜빵질을 해서 고쳐준다고 하더라도 제 입장에서는 새집으로 들어가는것이고 전부가 새것이어야 하는데 들어가기전부터 땜빵질을 해야 한다니 제한테는 공평하지가 않은거같아서요. (페인트가 좀 잘못됐다든지 모 이러면 이해가 가는데 상처가 나버린거니깐 영 새것 같지가 않아서요) 제가 전부 새것으로 바꿔달라고 하는 요구가 너무 무리한것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카운터 탑의 그래나잇은 한번 상처가 나면 그결따라 깨지기 쉽다는 얘길 들었거든요.. 리얼터한테 얘길 했더니 쩝 그사람은 사람이 만드는집인데 어떻게 다 나를 만족시킬수 있냐는 이런 얘길하구…정말 조금 스크랫치가 난정도면 제 요구가 너무과한것일수도 있지만 세일즈쪽 사람도 만져보더니만 칩난게 좀 심하다고 인정을 한 상태이거든요…고쳐달라고 주문을 하겠다고 하네요

    경험 있으신분들 어떻게 대처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제 짧은 생각으로는 카운터 탑은 새것으로 새것으로 바꿔 달라고 하고 (맘 같아서는 캐비넷도 그렇고 싶은데) 캐비넷은 흠집난 부분 표시 안나게 해달라고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다른 부분들 다 깨끗하게 고칠때까지 클로징을 안 할 생각인데 제가 너무 억지를 부리는 건가요. 리얼터가 내 편이 되야 하는데 얘길 하다보면 내가 너무 피키하다는 것처럼 말해서요.

    조언 바랍니다

    • 경험자 24.***.117.21

      새집을 사고 그날 부터 약 1년간은 고칠거 투성입니다.
      새집이라고 완전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오히려 더 많은 부분이 손이가고
      새집인데 하는 생각에 많은 부분이 걸립니다.
      어느 빌더 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이 고쳐주겠다는 것은 한달이내에 다 고쳐줍니다.
      그리고 일년이내에는 고장이나 부서진것은
      모든것이 무료로 고쳐주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리얼터는 클로징이 빨리 끝나야
      돈을 받게되어있으므로
      내편이라는 생각은 버리는게 낫습니다.
      일단 같이 사인 들어가면
      뒤통수 한테 쳐 줄만큼 바뀌는 사람들이
      바로 리얼터 들이니까요..
      일단 요구할것은 다 하고
      서류에 사인 받으면
      그닥 걱정할것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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