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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 비자 받으러 혼자 한국가는데요. 남편은 H승인받고
미국에 그냥 있습니다. 남편보다 먼저 혼자 잘받아올수있겠찌요 –;;
궁금한점 몇가지만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남편은 J1–>h1 , 저는 J2–>H4)
1. 미국 고용주로 부터 비자신청 한달이내에 발급이 된 재직 확인 증명서—> 월급명세서도 같은 의미일까요?
2.미국에서의 맡을 임무의 수행 능력 및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예: 학위증 사본, 이력서, 등.)
> 남편이 쓴 이력서나, 학위 증명서 복사한거면 되겠지요?3. letter from employer (직장상사가 남편이 현재날짜로 고용되어있으며 어떤일을 하고있다는 간단한 레터)
> 9월1일부터 H 비자 기간이 시작되는데,
아직 5월이라그런지?? 아무 레터도 받지 못했는데요,
이런경우, BOSS에게 말해서 레터를 받아야겠지요?4. ** I-94 관련 ** 정말 모르겠어요
H4 이니까 I-539 서류의 오른쪽 아랫부분을 뜯어서제가 여권에 붙여서 가져가는것인가요?(제이름이 적혀있어요
(아래설명 해석이 안되서요 -.-)
Remove the lower right portion of the form ONLY(the I-94 departure record). This portion should state “please tear off Form I-94 printed below, and staple to original I-94 if available.”. Staple this new I-94 to the white I-94 card already in your passport. Please keep the remaning part of the form intact and in a safe place. You should not detach the lower left portion(even thogh it states to detach it)
—->이게 797에 대한 설명인가요? 아님 I-539에 대한것인가요
5. 출입국 사실 증명서는
공항에서 바로 뗄수 있나요? 오후 비행기인데요.
저혼자 스탬핑 받으러 가면 제 것 한장 인가요?
아님 위임장?을 받아서 남편것까지 2장을 한꺼번에
발급받아야하나요?
6. H4 비자 기간이 2008년에 끝나고,
그 이전에 여권기간이 2006에 끝나면,
여권을 연장하고 인터뷰를 해야할까요?
여기서 읽으니, 미국입국시 비자기간이 길어도
여권기간이 끝날때까지만 해주고, I-94를 연장하려면
수수료 195불을 내거나 다른나라에 나갔다와야한다고해서요제가 맞는것이지요?
100% 준비도 못한거 같은데
마음이 급해서 인터뷰 예약을 해버렸습니다
아시는분 꼭좀 답변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