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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H1B approval (I797) 을 받은 상태입니다. 4월말에 카나다에 갈 일이 생겨서 뱅쿠버 미영사관에 H1B visa 인터뷰 및 stamping appointment를 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주위 몇몇 지인들에 의하면 카나다와 멕시코 미영사관에서 시행하던 visa 인터뷰제도가 최근 모두 없어지고, 무조건 본국 (서울 미대사관)에서 visa stamp를 받는 것으로 법이 바뀌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실입니까? 최근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이 문제에 대해 정확히 아시는 분들의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