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F2 비자 거절될까봐 걱정되요..

  • #503223
    걱정 76.***.12.102 2749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H1B로 일하고 있고 비자 기간이 끝나는 2달뒤에

    회사를 그만둘 예정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H1b extension을 거부한 상태이고

    다른 employer를 구하려고 했는데 그마저도 잘 되지 않아서 남편이 학생이라

    F2비자로 바꾸려고 합니다.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이,

     

    1. 미국내에서 F2로 신분 변경을 하고 얼마간 남편과 함께 지내다가 내년 봄쯤에 한국에

    가서 F2 비자 스탬핑을 받던지

    2. 아니면, 일 그만두자마자 바로 한국에 가서 인터뷰를 보고 비자 스탬핑을 받을지

     

    이 둘중에서 고민중입니다. 근데 들리는 말이 요즘 비자 거절이 엄청나다고 하네요.

    미국내에서 신분 변경을 해서 좀 살다가 한국에 들어가서 인터뷰를 하면 영사가 h1B

    기간 끝나자마자 왜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고 미국에 더 체류를 했냐며 미국에 남편이

    있으니 거주 목적이 있는거 같다 뭐 이런식의 이유를 들어 거절을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드네요. 영사가 보기에는 h1b가 끝나고 바로 본국으로 돌아오는걸 좋게 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미국내에서 신분 변경을 했다는걸로 꼬투리를 잡을수도 비자가

    거절될수도 있을까요? 그렇다고 요즘 거절도 많은데 바로 회사 관두자마자 한국으로

    들어가서 인터뷰를 하는것이 안전한것인지도 의문이고..남편은 제가 한국에서 일한

    경력도 없고 (미국에서 학부 졸업시 바로 취업이되서 일했습니다) 미국에 가족까지 있으니

    누가봐도 미국에서 체류할 목적으로 보인다며 비자가 거절되는거 아니냐며 걱정이

    많습니다. 너무 걱정되고 답답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rt 129.***.204.231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그런데 F1이 아니라 F2이니 (즉 F1인 남편과 같이 지내기 위해서니까) 문제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한가지 방법은, 한국에 꼭 가셔야 할 이유가 없다면, 그냥 체류신분만 변경하시고 미국에 쭉 지내시는 것은 어떤가요.

    • 저요~ 76.***.158.114

      제가 그 케이스였는데요. 저희 남편이 h1 저는 h4 로 있었고 그러던중 남편이 갑작스레 lay off 가 되어서 보스에게 사정사정해서 3개월 시간을 벌어 제가 f1으로 바꾸고 남편이 f2 로 미국 내에서 COS했어요. 저희는 원래 저희 비자 담당했던 유태인 변호사에게 맡겨서 신분을 바꿨어요. 한국내에서 스탬핑 할경우 백프로 게런티 하지 않기때문에 요즘같은 때는 거절 확률이 너무 많다고 하더라구요. 왠만하면 나가지 않을것을 권했고…
      남편이 다시 취업비자로 신분을 바꾸면 그때 나가서 스탬핑 받는것이 안전하다고 했어요.

      제 주위에도 나가서 정말 못들어오시는 분 여럿 봤거든요…
      님도 급하지 않으시면 나가지 마세요

      저희는 이번에 다시 남편이 취업비자로 신분 변경한 상태고 전 내년에 나가서 취업동반 비자 스탬핑 받고 미국 들어올 예정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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