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히 후기 올려 봅니다.
오전 9시 반에 인터뷰약속하고 아침 일찍 서둘러 와이프와 대사관으로 향했읍니다.
주차는 경북궁주차장(주차비는 2천원정도 나온걸로 기억함)에다 8시 반쯤에 하고 천천히 걸어가 대사관에 도착했구요. 저희들 보다 먼저 도착하신분들(약 10명정도)도 있으시더 군요. 핸폰등은 입구에 맡기고 들어가며 나올때 찾아가는 시스템입니다.
1층에서 우선 지문검사 대기를 했었구요, 대기라인 옆에는 말로 듣던 택배신청서가 있더군요. 저희는 인터넷으로 가족원 모두 택배신청을 한터라 필요는 없었구요.
1대1 지문검사를 담당하던 한국 직원분이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왔는지의 챙겨주셨고 지문 찍는걸 마치자, 2층으로 올라가라고 하면서 검토시 특이 사항은 remark하였고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고 하였읍니다. 2층에 올라가자마자 대기하는 사람이 없어 저와 와이프 둘이 인터뷰를 담당하는 영사분(젊은 여성분)과 약 5분정도의 면접을 하였읍니다. 포스팅에 올라와 있듯, 가서 뭘하게 되고 전공은 무엇이였고 회사는 어떻게 알게되었으며 한달에 얼마 벌게 되는지를 물어봤습니다. 구비서류 하나하나 번역된것 까지 체크는 하지 않지만 스폰서와의 job offer가 있는지 등은 꼼꼼하게 보더군요.
그리고는 여권과 택배신청서만을 제외한 나머지 서류는 돌려주며 긍정적 대답을 주었읍니다. 저희 경우엔 면접 후 하루 지난 바로 그 다음날에 여권택배가 도착한 case입니다. 4월 24일 비자받아 현재는 미국 입국한 상태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