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1B로 2023년 10월부터 일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 perm 들어가서 지금 노동승인 기다리는중인데요. 요즘 회사 상황이 심각해보입니다. 최악의 경우 회사가 문닫을것같기도 합니다. 제가 미국에 계속 머무르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아 눈앞이 깜깜하고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선배님들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전직 알아봐야죠. 트렌스퍼 가능한 곳.
알라바마도 벡업으로..

이직을 하셔야지요. 혹시 어느 지역 어느 업종이신가요? 제가 추천 드릴수 있는 상황인가 해서요

빠르게 결단 하세요 노동 승인 새로 시작 하는거 아쉽겠지만
지금 펌 승인 이후에도 영주권 나오는데 2~3년은 더 걸립니다.

전기차 관련회사인가요?

주변에 이런 경우 많이 봤어요… 친한친구 중 하나도 긴가민가하다가 결국 회사 닫고 돌아가더라구요. 서두르세요!
이직 빨리 하셔야합니다. 당연히 펌부터 다시 시작하셔야하지만 귀국보다 낫다고 생각하시면 방법이 없습니다.
현재 기준 전문직 영주권 eb2, eb3 펌부터 시작하면 5년정도 걸립니다.

회사가 앞으로 I-485 넣을때까지 2-3년 이상 버텨줄거아니면 지금 하루라도 빨리 H1b transfer하고 이직한 회사에서 영주권 들어가세요. 하루 빨리 결정하는게 나중에 영주권 나올 때 몇달차이가 될수도 있으니 빨리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니면 결혼영주권….

위에서 다들 이직하라는 말씀만 하셔서, 선택할 때 도움이 되는 정보 하나 드리겠습니다.
I-140이 승인된 경우 다른 회사로 이직해서 PERM부터 시작하더라도 원래 신청서의 우선일자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EB-3 영주권이 5년 이상 걸리는 상황에서 우선일자를 1년 이상 손해 보는 건 아까운 것 같습니다. PERM이 몇 개월 이내에 승인될텐데, 비용을 주고라도 I-140을 프리미엄으로 진행한 후에 승인되면 이직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회사 상황이 그 정도 기간도 못 버틸 것 같으면 지금부터 이직 준비하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후.. 저는 취업 영주권 기다리고 있는데 쓴이 같은 상황이에요, 풍전등화로 1년 존버 했는데 계속 이럴 줄 알았으면 작년에 이직할 걸 그랫다 싶어요. 본인 비자 접수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조언님 어드바이스 대로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이제 세상이 바뀌어서 요즘은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헬라바마 헬지아 헬이지아나를 한국 협력사 알아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