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 연장 접수중 out of status 상태. 정말 조언이 필요합니다.

  • #484616
    H1B 71.***.249.130 2388

    안녕하세요. 너무나 절박한 상황에 처해서 이렇게 조언을 얻고자 글씁니다.

    저는 H1B 로 3년동안 일하다가 연장시점이 되어서 8월부터 연장준비를 해왔습니다( H1B 만료 및 I-94 만료는 09/30/09 이구요). 빨리 준비못한 제 잘못이 제일 크기는 하지만, 어쨌던 연장준비중 LCA 가 이런저런 이유로(FEIN # 가 매치가 안된다, 실제는 Labor Dept 실수. prevail wage 가 차이가 난다) 계속 reject 가 되다가 Part time H1B 로 재접수해서 오늘에서야 approval 이 났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딜레이가 생겨서 저는 10/01/09 이후로 out of status 가 된 상황이구요.
    이제 part time H1B 로 새로 비자접수를 express 로 하려고 하는데, 변호사는 이미 out of status 이기때문에 일단 비자접수를 하고 곧바로 한국으로 가서 결과를 기다리고, approval 나면 대사관통해서 비자를 받아오라고 충고합니다. 여기서 큰 고민이 생깁니다. 제가 미국에서 사는 동안 소유의 집도 있고 차도 있고 기타 등등 벌려놓은 일들이 너무나 많은데 비자 접수후 결과를 모른 상태로 곧바로 한국가서 기다리면, 만약 잘 안될때는 그 뒷수습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 합니다. 저는 두가지 선택이 있는것 같아요.

    1. 변호사 말대로 out of status 기간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비자 접수후 한국 들어가서 모든것을 맡기고 결과를 기다린다.

    2. 잘안될경우를 대비해, 비자 접수후 결과까지 미국에서 확인 후에 잘 되면, 한국가서 다시 비자를 받아오고, 잘 안되면 미국에서의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두달 더 있다가 들어간다.

    여러분이라면 이런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다. 저는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다른 방법이 있는지요? 그리고, 이미 out of status 인상태에서 approval 이 난다 하더라도 주미 대사관에서 이걸 문제 삼을 수도 있을까요? 나중에 미국에 들어올때 공항 입국시에도 문제 삼을 수도 있을까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485 131.***.229.178

      일단 진정하시고요.. 같은 상황이어봐서 그 마음 압니다. 저는 2번을 추천드립니다. 실제 제 변호사도 그랬고요.. 일단 저는 신청시까지 gap이 한달정도 있었고, 프리미엄으로 해서 2주만에 승인은 되었으나 현재 합법체류신분이 없는 관계로 I-94의 이슈가 않된다고 한국에 가서 받아오라고 이민국에서 연락이 오더군요.. 그래서 2주정도 후에 한국에 가서, 즉 총 2달이상의 gap이 있었읍니다. 비자 인터뷰할떄 영사가 물어보더군요.. 왜 2달동안 overstay를 했느냐.. (비자 신청서에 overstay여부를 묻는 난에 check를 해야되니깐) 그래서 나도 바로 한국으로 출국하려 했는데 회사에서 비행기표를 사주다 보니 affordable한것을 사느라 두달이후가 되었다고..했지요.. 그랬더니 I can’t believe하면서 쭝얼대더니.. 불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뒤에 갔다 오고 하더니만 비자는 줬읍니다. 입국시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고요.. 저도 집이니 차니 정리할 것들이 있어서 그냥 기다리는 것을 택했었읍니다.
      참고하십시요..

    • 4-yr OOS 12.***.0.130

      의견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원글님의 내용을 보니까 제 경우가 생각이 나서요. 저는 정상적인 경우라면 2년도 안 걸릴 영주권을 이러 저러한 문제로 인해서 8년여 걸려서야 올해 초 간신히 받고 그 사이에 약 4년 여를 out of status 로 있었습니다. 오랜 기간이 걸린 가장 큰 문제중의 하나가 4명의 “엉터리” 변호사를 만났던 것이구요. 저 역시 문제가 생겼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난 것이 집, 차 등등이었습니다. 이곳 게시판, 저같은 그리고 원글님같은 피해자 뿐만 아니라 많은 변호사님들도 보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도 댓글을 그 어떤 의견도 주지 달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네요…

    • H1B 71.***.249.130

      글 올린 사람입니다. 너무나 절박한 심정에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다른 분들 중에서도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시면 진심어린 답변 부탁드립니다.

    • Michael 69.***.15.220

      저도 비슷한 입장입니다.
      LCA문제 때문에 I94 만료일 보다 1주일 정도 늦게 신청서를 내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현재 H1 연장 신청을 하고 미국내에서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180일 미만의 overstay는 차후에 미국에 입국할 때 영향을 주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과가 나오면 그때 상황에 맞는 행동을 하려고 합니다.

    • 힘내요 24.***.67.10

      많이 힘드시겠네요
      저도 2번을 추천합니다 덜컥 한국들어간다고 해결되는것은 아닌거 같고요
      또 여기에 삶이 터를 잡은 상황이시니 혹시 안되면 또 여기서 살 방법을 찾으시고 들어가셨다가 돌아오시는 것도 괜찮을듯해요
      집있으시고 만약 가족도 있고 오래되셨다면 미국에서 살고 싶으실테니까요
      그리고 저도 알기로 180일 미만은 나중에 입국시 괜찮은걸로 알고 있고요 이 상황이나 접수 상황에 대한 서류 영수증, 모든것 날짜를 가지고 계세요
      잘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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