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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나 절박한 상황에 처해서 이렇게 조언을 얻고자 글씁니다.
저는 H1B 로 3년동안 일하다가 연장시점이 되어서 8월부터 연장준비를 해왔습니다( H1B 만료 및 I-94 만료는 09/30/09 이구요). 빨리 준비못한 제 잘못이 제일 크기는 하지만, 어쨌던 연장준비중 LCA 가 이런저런 이유로(FEIN # 가 매치가 안된다, 실제는 Labor Dept 실수. prevail wage 가 차이가 난다) 계속 reject 가 되다가 Part time H1B 로 재접수해서 오늘에서야 approval 이 났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딜레이가 생겨서 저는 10/01/09 이후로 out of status 가 된 상황이구요.
이제 part time H1B 로 새로 비자접수를 express 로 하려고 하는데, 변호사는 이미 out of status 이기때문에 일단 비자접수를 하고 곧바로 한국으로 가서 결과를 기다리고, approval 나면 대사관통해서 비자를 받아오라고 충고합니다. 여기서 큰 고민이 생깁니다. 제가 미국에서 사는 동안 소유의 집도 있고 차도 있고 기타 등등 벌려놓은 일들이 너무나 많은데 비자 접수후 결과를 모른 상태로 곧바로 한국가서 기다리면, 만약 잘 안될때는 그 뒷수습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 합니다. 저는 두가지 선택이 있는것 같아요.1. 변호사 말대로 out of status 기간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비자 접수후 한국 들어가서 모든것을 맡기고 결과를 기다린다.
2. 잘안될경우를 대비해, 비자 접수후 결과까지 미국에서 확인 후에 잘 되면, 한국가서 다시 비자를 받아오고, 잘 안되면 미국에서의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두달 더 있다가 들어간다.
여러분이라면 이런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다. 저는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다른 방법이 있는지요? 그리고, 이미 out of status 인상태에서 approval 이 난다 하더라도 주미 대사관에서 이걸 문제 삼을 수도 있을까요? 나중에 미국에 들어올때 공항 입국시에도 문제 삼을 수도 있을까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