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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준비 혼자해서 갔습니다. 서류 꼼꼼히 준비하고 갔는데, 생각 안 했던 곳에서 발목 잡혀서 해결하느라 진땀 뺐습니다.
대사관 홈피가서 서류 준비 하시면 다 되구요. 다 보지도 않아요. 저 같은 경우는, approval notice랑 회사에서 써준 employment letter보구요. 부끄럽지만, 5년전 미국에서 싸움을 해서, 체포된적이 있는데, certificate of disposition 을 냈는데, 거기에 있는 코드가 240.20으로 PG라ㅣ고 나왔는데, 저도 모르고, 영사관도 그게 뭔지 몰라서, 알아보고 연락주겠다더니, 결국 코트 다큐먼트 다시 받아서 오라고 하대요. 나중에 저 스스로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법원에 전화해 봤더니, 240.20이 disorderly conduct violation이더라고요. PG가 Pled Guilty.그렇게 설명하는 서류 보냈더니, 비자 나왓습니다. 한번이라도 체포 되셨던분, 코트 다큐먼트 갖고 가시면, 거기 써져있는, court outcome 코드명 숙지하고 가세요. 좀 황당하데요. 영사관이 코트 다큐먼트 중요시하면서, 법원 코드도 모르더라고요.
그 세가지 외엔 준비해가 서류 보지도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