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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H1B 신분으로 일하고 있구요, 회사내 직책은 Project Manager입니다. Stay-at-home 시작한 이후로 내내 집에 있구요. 제조업 관련 회사다 보니까 이 시점에 주문하는 사람도 없고, 주문이 들어와도 제조 자체가 안되는 시스템이다 보니 프로젝트도 모두 hold된 상태구요. 여기가 5/3일까지 연장되서 그때까지는 회사를 못나가는게 확실해 졌습니다. 주는 CA입니다.
다른 직원들은 실업급여 이미 신청 했지만, 저는 혹시 나중에 영주권들어갈경우 문제 될까봐 신청을 안했는데요. 세금은 3년정도 화실히 모두 냈습니다.
일단 마지막 급여 날짜는 3/20일 이였구요. 신분 자체가 급여를 조건으로 이루워지니까 변호사한테도 물어봤는데 지금 모든 H1B소지자가 자기한테 물어보는데 본인도 확실히 뭐라 대답해줄수있는게 없으니 나중에 영주권이나 세금 등등 서류 처리할때를 대비해 회사에서 이 시기에 이러한 사태로 unpaid 상태를 였었다 문서정도를 받아서 가지고 있으라는 말밖에는 못하겠다 라고 하더라구요. 또 이민국에도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너 아직 employee인건 맞지? 페이사 없어도 니가 아직 직원인거고 laid off 상태가 아닌거면 괜찮아!라고만 얘기하던데 아니 내가 급여가 없는데 괜찮다고? 하고물어봐도 니가 아직 employee가 맞는게 확실하면 괜찮아! 이렇게만 앵무새처럼 대답하길래 일단 알겠다고는 했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일단은 문서를 받아서 가지고 있는데 이게 맞는건지 뭐가 맞는건지 하나도 확실한게 없어서 불안합니다. 혹시 저같은 경우의 분들이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