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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진행하고 오퍼 받기도 전부터 회사 HR 매니저가 회사 변호사를 통해서 H1b에 우선 넣고 보겠다고 해서 필요한 서류를 보냈습니다. 간당간당했는데 역시나 마감되었네요. 그냥 포기할까 했으나 제 보스 될 사람이 절 꼭 데려와달라고 HR에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감사할뿐입니다…
그쪽 변호사가 O
visa라는 걸 해보자는데 위키페디아에서 읽어보니 우선
“노벨상” 이런것을 언급해서 좀 당황스럽네요. 구글해서 Ovisa를 찾아보니 유재석씨가 받은 비자로군요. 재능있고 유명한 연예인이나 TV 방송 종사자, 운동 선수, 과학자, 교육쪽에 일하시는 분들에게 열린 비자인것 같은데 그저 석사 출신에 (게다가 미국 석사도 아닙니다), CS
engineer 10년 경력 조금 넣는 제가 감히 무슨 O 비자를 신청할지 상당히 막막합니다.
이 변호사를 만나보지도 않은 상황이고 해서 당최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웬지 이 사람의 목적은 여기저기 찔러보고 나몰라라 한 후 자기는 수수료만 챙기면 된다 하는 생각이 아닐까 해서 걱정스럽습니다.( 제가
paranoiac한 면이 있습니다.) 여기서 드리는 질문:1. 지금 제가 회사 변호사 말 듣고 O 비자를 무작정 넣었다가 비자 거절되면 다시 4월에 넣으려고 하는 H1b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나요? 즉 H1b도 거절 당할 확률이 높아지나요?
2. O 비자 과학 분야는 대개 박사하신 분들께서 신청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 O 비자가 물론 노벨상 받은 사람에게만 주는 것은 아닐테지만, 소프트 웨어 엔지니어경력 및 석사로 이 O비자에 들이대는 것이 어불성설일까요? 못먹는 감 찔러나보자 하는 심정으로 들이대기에 노력대비 결과 너무 빤한 것일까요? 잃을 것이 없으므로 도전하지 못할 바는 아니지만 좀 주저하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