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Workingus에서 눈팅으로 많은 정보 얻어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인터뷰 전까지는 다들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오늘 정말 방금 인터뷰 보고 핸드폰으로 올립니다.
처음에 미국대사관에 30분전에 도착하면 가방이랑 핸드폰 맡깁니다.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 인터뷰 체크인 하시고 1차 서류를 한국분이 한국말로 정보 입력하고 손가락 지문 찍습니다. 그리고 반호표 줍니다.
그리고 본 인터뷰를 기다리다 번호가 불리면 영사랑 인터뷰를 봅니다.
전 9시타임이라 사람이 없어서 10분 정도 기다리고 인터뷰를 봤습니다.
정리해준 인터뷰 예약확인서, I-797과 여권을 내밀며 Good morning을 외쳣습니다. 영사분이 아주 착하신 미국분이셨고 딱 두가지 질문만 하셧습니다.
1. 이회사에서 뭐하냐?
2. 이 회사에서 처음 일하냐?
이렇게 질문하시고 무심한듯 여권이랑 I-797을 비자와 함께 택배로 보내주신다고 하셨습니다.정말 1분정도 인터뷰 한거 같습니다.
인터뷰 준비하시는 분들 힘내시고 궁굼한점 있으시면 덧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