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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비자하고 영주권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H1B 받는 난이도가 체감으로 확 와닿지가 않더라고요.
(전공은 CS , IT 기업 쪽으로 취직하고 싶습니다.)
대기업은 보통 HR 쪽에서 해결해 준다고 하는데, 중소기업은 다양한 케이스들이 되게 많더라고요.중소기업에서 자기 비용으로 H1B 비자 처리 비용 낸다고 말하고 사정 설명하면 스폰서 해결해주는 경우가 많나요?
물론 이민자를 고용해본 경험의 유무나 회사 스타일에 따라서 많이 다르고, 제 능력이나 학벌 , 성적, 인맥 등 조건에 따라 난이도가 많이 달라진다는 점을 감안하고, 또 법이 바뀔 수도 있다는 것도 생각해야겠죠.
그러나 저는 아직 대학을 진학하지도 않았고, 계획중이라 질문이 애매할 수 밖에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래도 대략적인 난이도는 알고 가고 싶어서요.
다들 H1B 받으실 때 어떠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