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 레이오프 후 한국에 귀국, 미국으로 재입국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3963291
    ggs 112.***.208.189 1286

    안녕하세요, 의견 여쭈고 싶어 글 올립니다.

    H1b로 이전 회사에서 일 하다 레이오프가 되고, grace period 60일이 지나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후 다른 미국회사에서 오퍼를 받았는데, cap-counted change of employer이어도 consular processing이라면 100k fee가 trigger된다는 사유로 오퍼 rescind를 당한 상태입니다..

    이미 h1b가 있다면 해당이 될 줄 몰라서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제 잘못도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 미국으로 재입국을 위해 어떤 방안이 있을지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1. Day 1 CPT masters 프로그램을 알아보는데, 요즘은 이런 대학들도 F1비자 발급 거절이 흔하다 들어서 이 루트가 얼마나 현실적인가요? 이전 석사는 한 적 없고, 학부는 미국에서 컴공 나왔습니다. 또한 학부에 비해 석사 학교의 prestige가 많이 떨어진다면 intent가 일하는것으로 비추어져 거절당할 확률도 있다고 들었는데, 사실일까요?

    2. 100k를 스폰서해주는 회사가 현실적으로 많이 없을듯 한데, 혹시 스폰서 받은 분이 있으실까요?

    3. 이 외에도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다른 풀타임 masters는 막 application cycle이 끝나 2027 입학을 준비하는 수 밖에 없을 듯 해, 그 외에 방법이 있나 여쭈어봅니다. 많이 당황스럽고 횡설수설하지만 도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 신분노예 136.***.2.197

      안타깝지만 가장 현실적인 방안은 알라바마, 조지아 쪽에 위치한 한국회사에 입사하여 대사관에서 E-2비자 받으신 후 입국하시는게 미국 재취업에 가장 가능성 높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 라라랜드 163.***.249.127

      탑50 대학원 추천.. 봄학기가 더 들어가기 쉬움
      너무 취업에만 열 올리지 말구
      렙생활도 좀 해보고, 여친도 좀 사귀어 보구

    • 힘내세요 66.***.93.142

      고생이 많으십니다… 천만 다행으로 석사학위가 아직 없으신 듯하니 석사나 certificate 과정으로 F1 + CPT와 STEM OPT를 취득하시는 쪽이 제일 현실적이고 안전한 경로로 보입니다. 찾아보시면 2027 가을학기가 아니라 2027 봄학기에 시작하는 과정도 꽤 있을 겁니다. 요새 미국 대학에 유학생이 줄어서 다들 학생 받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의외로 데드라인이 한번에 끝나는 게 아니라 여름 중반까지 계속해서 지원자를 받는 석사도 많아요. AI시대에 대한 안전장치로 이 기회에 다양한 전문성을 쌓아보시면 전화위복이 되지 않을까요. 행운을 빕니다.

    • ㅇㅇ 67.***.112.92

      뭐하러 미국옴니까. 한국계세요

      • 그러게 172.***.218.167

        그러게 한국 계세요, 하이닉스 다니면 성과급만 13억 준다는데, 짤려도 몇억씩 주고 짜르고, 미국은 짤 없는데.

    • Q 166.***.8.51

      혹시 o1으로 입사할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 ㅋㅋㅇ 50.***.42.49

      미국에 살 운명이 아님. 그냥 한국에서 사시길.

    • ㅇㅇ 76.***.113.161

      저도 주변에 테크기업 일하다가 그런식으로 한국 가신분 꽤 있는데 6명중에 딱 한분 o1으로 오셨고 나머지는 한국에 계십니다 한분은 자영업하시고 꽤 잘됩니다. 오히려 전화위복이라 생각하시고 한국에서 새 삶을 꾸리시는 것도 나쁘지않아요. 언급된 루트 중 그나마 가능성있는데 o1이고 아니라면 석사인데 요즘 석사 취업도 유학생비자면 뽑지를 않으니.

    • Q 100.***.222.231

      컴공이면 미국에 있고 싶지, 한국 가고 싶지 않겠죠.

    • ㅇㅁㄴ 72.***.160.127

      시민권자와 결혼하는게 제일 베스트로 보입니다.
      미국인이든 교포든 시민권자와 결혼하세요. 일년 정도 후에 영주권 나와요. 능력있으신데 비자 때문에 고생하시네요.

    • 어라 204.***.251.2

      능력 있어서 레이오프 당하냐?

    • ㅇㅇ 184.***.15.38

      day 1 cpt 대학을 미국 밖에서 지원해서 미국으로 건너오는 건 요즘 불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국무부, 대사관도 어떤 대학이 순전히 visa mill로 사용되는지 다 알고 있어요. 그냥 정상적인 대학을 목표로 해도 f1비자를 100% 확신하기 힘들기 때문에 미국 밖에서 day1cpt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비추합니다.
      내년 가을학기가 늦다고 생각되면 봄학기에 시작하는 석사프로그램은 찾아보면 있으니, 이걸 목표로 해보세요. 1년짜리로요. 참고로 그 나이대 f1비자 인터뷰에서, 무직인 것은 미국 취업 및 거주 목적이 있다고 보이기 때문에 꽤나 큰 마이너스 요소이므로 일단 한국에서 취업해서 직장 다니는 상태에서 진행하시는 거 추천합니다. 글쓴분 개인적으로도 혹시나 미국행이 무산돼도 경력공백이 너무 긴 것은 역시 좋지 않기도 하구요

    • ㅠㅠㅠ 73.***.49.73

      미국이 뭐가 좋다고 젓같은나라 나라면 바로 한국간다

    • 레이오프 146.***.222.0

      아니 여기서 레이오프 당할 실력이면 그냥 분수를 알고 거기에 맞춰서 조정해서 새로운 길을 찾으면 되는거 아닌가? 굳이 뭐하러 또 미국엘 기어 들어오려고 하는지 원…..

    • 검찰청육변기표절매춘보지마약원정도박김건희 166.***.151.79

      국민대 박사를 받은 와타시처럼 가랑이로 남자를 잘 조이면 하룻밤 1억도 문제없다

    • 원글님께 172.***.32.48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글을 보니 이미 최선을 다하셨고,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절차는 모두 진행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대사관을 통해 비자를 진행할 경우 회사가 약 10만 달러의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점은 저도 처음 알게 되었네요.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될 만한 정보인 것 같습니다.

      인터뷰까지 진행하신 뒤 그러한 사유로 거절되셨다면, 현재로서는 고용주에게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빠르게 취업이 필요하시고, 현재 종사하시는 분야가 해당된다면 비영리 기관을 통한 cap-exempt H-1B 스폰서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일반적인 H-1B와 달리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 방법으로는 본인의 역량을 기반으로 영주권을 신청하는 NIW(National Interest Waiver)가 있습니다. 다만 이 절차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승인 이후에도 취업까지 이어지기까지 추가 시간이 필요할 수 있어 적극적으로 권해드리기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 서광 89.***.90.254

      차라리 EB-5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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