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비자로 왔지만 , 계약직이라,
일 있어야, 파견 나가서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SAP ABAP 경력이 한국에서는 12년 이상 됩니다.
영어도 그럭저럭 일할 정도는 되구요.
indeed.com/ dice.com CA 지역에는 일이 별로 없네요.
돌아가고픈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사실.. 지금은 누가 미국 온다면 말리고 싶어요.

바보같은 넋두리만 남겨봅니다…

돌아가도 지금 한국 시장상황에 여기와 비슷 합니다.
작년에도 ABAP 프리랜서 시장이 안좋았습니다.

한국 대기업 협력사의 스폰서를 받아서 취업비자를 자비를 들여 받았습니다.
합법적으로는 정식 직원이지만, 사실은 제가 프로젝트를 나가야만,
월급을 받는 상황입니다.
9월말에 일 시작 했는데, 첫 월급은 12월 2째주에 나온다네요..

그냥 힘들어서 하소연 한 거랍니다.
딱히 한국에 돌아가도, 일하는 상황은 비슷할 듯 합니다.
여기에 적응이 잘 됐으면 하는데, 사람 마음이 쉽지 않네요..

미국 잘못 오셧어여. 미국일자리 전멸이고 한국보다 두배로 먹고살기 힘든 나라입니다.

매일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여기 누구처럼요. ㅋ밥은 먹고 하고요?

ㅠㅠ 67.***.105.203 2014-04-1420:21:30
미국애들이 정말 멍청하지… 미국애들은 주둥아리만 살아가지고… 제대로 하는건 없다.. 한마디로 아주 빙신들이지 ㅋㅋ

ㅡㅡㅡ 67.***.105.203 2014-04-1205:57:20
미국으로 도피한 한국사람들 엄청나지…… 미국은 문제도 많고 살기도 힘든데… 한국거지들이 영주권 딸려고 하는이유가 한국에서서 눈치보는 인생을 살바에는 미국에서 거지같이 숨어서 지내자이거지.. 대부분 미국으로 이민오는 사람들은 중산층 서민들이다………부자들은 한국에 살지 절대로 미국에 안온다… 미국은 돈있어도 잼없는 나라 돈없어면 더죽음이다 여긴 철저한 자본주의 국가라서 돈없어면 바로 골로간다… 미국이 지금 희망의 나라에서 절망의 나라로 바꼈다…. 내가 장담하는데 미국 가면 갈수록 더 살기 힘들것이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더이상 메리트가 없는나라다.. 내말에 태클거는 놈들은… 문제가 많은 놈들이다.. 미국사람들도 미국이 살기가 힘들고 잼없다는걸 다안다….

ㄹㄹ 67.***.105.203 2014-04-1305:47:28
미국은 이상한 나라 발작하는사람들, 정신질환자,돼지들, 미국은 정말 머리가 아픈나라다. 미국은 이민자들 아니였어면 벌써 망했다. 이민자들의 힘으로 버티는거다. 미국백인들만 존재했다면 벌써 망했을것이다.

미국 67.***.105.2032015-10-0509:49:02
한국사람들 미국 상황을 잘 모르고 미국오고 싶어하는데. 미국오면 정말 사는게 장난아니에여 . 페이먼트때문에 돈을 모을수가 없고….. 죽는그날까지 이렇게 살아야해여… 미국사람들 일자리 못구해서 날리에요…. 미국은 더이상 우리가 동경하는 그런 나라가 아니고 완전 우리가 생각하는것과는 달라요…. 미국오면 불편한것도 많고…. 아무튼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미국 정말 힘들고 머리아픈나라에여… 그야말로 미국에서 사는거 전쟁입니다.. 철저한 자본주의… 복지제로………

무서운 나라 미국

2014-04-0820:56:58 #716195
총기난사 67.***.105.203 1216
어제 우리동네에서 또 총기난사로 3명죽었네요 무서워서 미국에서 살겠나여… 미국은 내전이 언제 끝날까요? 뉴스보면 맨날 총기난사로 사람이 죽네여 하루에 대략 70명정도 죽는다고 하네여… 미국은 총기난사 뿐만 아니라.. 절도,사기,강간.. 각종범죄들로 넘쳐나네요….. 미국은 범죄가 너무 많아서 범죄자들을 수용할 곳이 부족하다고 하네요.. 미국이 진짜로…..왜 개판으로 돌아가나요?? 범죄가 가면갈수록 심각하고.. 이혼률도 전세계 1위고 전부다 싱글맘이고… 진짜로 미국 국민들 사는거 보면.. 이게 사람이 사는건가 싶네여…. 미국이 강대국지만 선진국이랑은 거리가 너무 멀어여… 프리웨이나 다운타운 운전을 해서 가다가 보면 홈리스 거지들이 엄청나네요. 맨날 돈달라고.. 담배달라고…..미국전역이 거지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하네요… 국민 68프로 현금으로 천불이 없다고 하네여 그리고.. 경제적인 문제때문에 이혼도 엄청 많이하네여…… 한국도 살기가 힘들지만…. 미국은 더더욱 힘드네여.. 한국은 총각때는 돈을 모을수가 있지만 미국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맨날 페이첵 인생……. 렌트비 각종세금 내고나면 땡… 아…. 정말 미국이 가면갈수록 더 힘들어지고….큰일이네여… 전문직이나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일반직은 미니멈이니까…. 미국에서 계속 살아야할지 고민이네여…

다운페이먼트 독촉

2015-10-1018:55:26#2143917
미국 67.***.105.203 813
제가 지금 경제사정이 안좋아서 다운페이먼트를 5000불을 하기로 했는데 그중 4000불만 하고 천불이 남았습니다. 한달만 시간달라고 하니까 빨리내라고 계속 독촉하네요. 페이먼트때문에 감당을 못하겠네여 차를 사고나서 계속 돈에 쪼달리네요…론을 해서라도 돈을 내라고 지랄을 하네요. 안내면 법적으로 고소를 취해서 패널티를 주겠다는 식으로 협박을 하네여. 정말 미국놈들 무서운 놈들이네여.. 미국이민 잘못와서 계속 고생만 하네요 ㅠㅠㅠㅠㅠㅠ 혼자인데도 한달에 1500불이상이 나가네여. 3천불벌어서 입에 풀칠 겨유하네여. 미국은 한달에 7천불은 벌어야 숨쉴수있는 나라.. 다운페이먼트 빨리 안내면 어떻게 되나여? 차 압수당하나요?

원글 67.***.105.2032014-05-0213:32:16
미국애들은 절차를 따지는건 있지만 솔직히 애들이 너무너무 멍청하고 아무생각없이 사는애들 대부분이랍니다… 미국애들…………………. 얼마나 멍청하고 게으르면 외국인재들이와서 미국을 장악했겠나여..

ㅋㅋㅋ 뭐 한국이랑 비교하긴 뭐하지만 미국도 먹고살기 힘든건 매한가지인건 동감 ㅋ

다시 돌아가시면 되지않을가요? 누가 잡는것도 아니고;;;

다시 돌아가셔서 바쁘게 지내시면 되죠

SAP ABAP 이면 급여도 많이 받으시고 대접도 잘 받으실텐데……
미국에서 잘 자리 잡으시면 한국 보다 훨씬 좋은 환경에서 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좀 길게 보시고 진행하시는게 어떠 실 지……

미국에 처음 오시면 처음 3-4년간 그런 고비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그건 지금 하시는 일때문이 아니라 아직 한국 문화권에서 못벗어나셔서 그런거라고 보입니다. 어떤 시기가 지나면 비행기가 인천 공항에 도착할때 외국 온것같이 신기하면서 한국의 거리가 왜 이렇게 콘크리트 투성일까 사람들이 왜 이렇게 줄을 서지 않고 새치기를 할까…등등 여러가지 모순을 느끼실겁니다. 그리고 다시 미국 사시는 공항에 비행기가 활주로에 착륙할때 아..이제 집에왔다하는 느낌이 드실거구요. 꼭 그게 좋다라는건 아니지만… 님께서 아직 미국과 한국 양쪽을 충분히 비교하시기 어려우실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드려본 말씀입니다.

미국은 무너진지 오래임. 지금 미국오는 애들은 ㅂㅅ임

아이피 바꿔가며 수고가 많으십니다. 172.***로는 낚기 힘드시죠?

ABAP시장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포화상태라는 말을 2012년 부터 들어왔던 거 같아요.
다시 ABAP으로 돌아가면 어떨까 생각중인데, 미국 CA에서도 일이 많이 없나 봅니다.

경력 12년 차면 알아서 모셔간다고 한국에서 들었는데, 단가가 맞으시는 게 없는 건지 실제로 일이 많이 없는 건지 궁금합니다.
미국에서도 엔트리 레벨은 일자리 구하기 힘들죠?

12년 차시면 아직도 ABAP 프로그래밍이 재미가 있으신가요? 경력이 연결은 안 된다고 하지만 컨설턴트로 전향도 많이들 하시는 거 같더라고요.

컨트랙팅 회사와 계약으로 오셨나 아님 실제 클라이언트 회사와 계약하고 오셨나…
일이 없다는 게 이상하네요.

동종 업계, 더군다나, 베이 에어리어 에 계신 분들이 좀 끌어 주면 않 되겠나요. 저는 완전히 다른 분야라.
아님,

말이라도, 주변에 자리 나면 알려줄 터이니, 연락처 남겨 보시라 던지..

요세 누가 아밥씁니까? 빨리 자바스크립 배우세요

ABAP 은 embed 라 점점 설자리를 잃을겁니다 웹 쪽으로 루비파시던지 루비가 힘들면 php. Javascript 쪽으로도 자기 개발하시면서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