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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일 접수 -> 10월 2일 Reciept No 접수 -> 10월 6일 이메일 승인 확인
프리미엄으로 접수해서 삼수끝에 H1 visa 받았습니다.
재작년은 추첨에서 탈락, 작년은 서류에서
Denial 올해 드디어 승인 받았네요. 지난 3년을 돌아보면 정말 감회가 새롭
네요. 남의 나라에서 이방인으로 사는것이 이렇게 쉽지 않을 것이라곤 생각은 했지만 한국으로 돌아갈까도 고민 하던 중 정말 가뭄끝에 단비와같은 소식을 어제 접했습니다. 이제 미국온지 4년이 조금 넘었지만 이제서야
합법적인 삶의 터전에 첫발을 내디딛은 거 같습니다.
관광으로 들어와서 6개월에 한번씩 면허증 갱신하고 갱신할 때 마다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또한 소셜넘버 없어서 이사때마다 불편한 점이 한두번이 아니었었는데…
미국에 처음와서는 한국에서의 조급증을 버리지 못해 영주권 승인도 한 4년안에 다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정말 철 없던 시절이었네요.H1 승인 기다리시는 분들도 희망을 가지시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10월에 승인 뿐만 아니라 남은 쿼터에 대한 접수도 받는 다고 하니 조금만 더 기다리시기 바래요. 그리고 저는 이제 또 한번의 고비 LC 승인을 기다리며 좋은 소식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LC는 2008 2월 접수 -> 2008년 10월 RFE 요청 -> 10월말 RFE 접수->현재대기
아마도 내년 2월에는 결과가 나오겠지요…(2년간의 기다림)
다들 이민생활 힘드신데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 같은 이민자 뒤에는 돌아가면 받아줄 넉넉하지는 않지만 조국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