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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간단히 끝마쳤습니다.
1시 30분 예약이었지만, 서울에 일찍 도착해서 그냥 대사관에 갔습니다.
12시를 갓 넘겼을 때 도착해서, 번호표를 뽑고 서류를 제출하고,
지문을 찍고 기다리는데… 저보다 앞서 지문을 찍은 분들보다
먼저 호명을 하더군요. 당황했지만. 빨라서 좋긴 했습니다.
미국인 영사는 대뜸 “영어로 되나요?”라고 한국어로 물어서
“아! 예~”라고 대답했다는…당황
질문은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미국에 자주 갔는데 왜 갔느냐? -> CONSULTING 하러 갔다.
(한국 회사에 대해 시키지 않은 소개를 잠시… 주절주절)
그동안 돈은 어디서 받았나? -> 당근, 한국회사다.
10월 1일까지 미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10일 전부터 가능하다.)
WORKING DAY로 3내지 5일 내에 여권을 받을 거다.
인터뷰를 시작하나 했는데 갑자기 이런 말을 해서 또 당황.
하여튼 빨리 진행되었습니다.
목요일에 인터뷰를 했는데 토요일에 택배사 직원한테 연락이 왔더군요.
여권 받으라고…불친철한 택배 아저씨…H4 비자용 서류는 대사관 사이트에 나온 대로 동사무소에서 받아서 제가
번역을 했고, 문제 없었습니다.JOB OFFER LETTER 때문에 저 역시 고민을 좀 했었는데,
제가 가진 것은 싸인 한 날짜가 지난해이고, 새로 미국 회사에 요청하니까
똑 같은 것을 스캔해서 보내와서… 1달 이내라는 문구가 자꾸 눈에 밟혔
습니다. 그래서 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서류 가운데에는 미국 회사에서 작성한 SUPPORT LETTER가
있었고 그 것이 제가 할 일을 자세하게 나타나 있었기 때문에 별 탈없이
지나간 것으로 생각합니다.
(미국 변호사가 그 편지를 이용하라고 확인을 해줬었습니다.)영주권 신청항목은 YES로 표기했습니다.
지금 EB-2, I-140 PENDING중이어서 사실대로 적었습니다.
역시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제가 서류 준비하면서 궁금했던 사항을 몇 가지 적어보았습니다.
매번 이 곳에서 정보만 얻어가다가 글을 쓰자니 조금 부끄럽기도 합니다.준비하시는 다른 분께서도 성공 인터뷰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