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부터 H1으로 일하기 시작해서 현재 거의 1년정도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영주권을 신청하고 싶은데, 회사에 어떻게 말을 꺼내야 좋을지..민감한 부분인듯 싶어 조심스럽습니다.
이미 회사에 요청한 사람이 있다면 어떤식으로 말을 꺼내셨나요…

또한 h1비자에 관해서 질문이 있는데, h1으로는 2008년 까지일할수 있고 다시 3년 연장신청을 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연장 해야할 시점은 언제인가요?
h1연장도 쿼터에 영향을 받는건가요?

전 먼저 회사에서 제의가 와서 한경우지만 다른 분은 솔직히 나 영주권 하고 싶다. 스폰서 해주라. 뭐 미국인데 돌려서 말하기 보다 확실하게 말하시는게 좋습니다. 3년 되기 6개월전부터 연장신청 접수할수 있으니 서류들 미리 준비하셔서 지난번 처음 하실때 한 변호사에게 주시던지 하면 될것입니다. 연장은 h1 쿼터에 영향을 받지 않으니 걱정마시구요. 괜히 급행료 줄 필요없이 3년 만료 적어도 3개월전에 접수하셔서 받으세요. (꼭 와이프나 동반 가족도 함께 연장신청하시구요. 의외로 이것 빼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문의해서 회신받았는데, 필요서류에 싸인을 해주지만, 변호사비용은 제가 내야 할거 같내요..–; 예전에 H1비자 수송비용은 회사에서 해줘서 약간의 기대가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