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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남편의 h1 비자가 올 8월에 6년 만료됩니다. 남편은 생물쪽 포닥으로 현재 있구요.
그런데, 저희 부부 모두 h1 비자가 6년으로 만료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어요. 남편은 예전학교에서 포닥하셨던 분으로부터 6년 후에도 1년씩 연장가능하다는 것으로 듣고 그걸 철썩같이 믿고 있었구요. 정말 지금 생각하면 우리가 왜 그랬을까 싶네요. 이글 읽으시는 분들 저희가 외계인처럼 느껴지실지도 모르겠네요.
여하튼, 남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영주권 신청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어요. 포닥으로 더 일하게 되면 h1 비자 연장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말이죠… 근데, 포닥 생활이 이렇게 길어질지… 아니, 몇 년 차인지 모르고 있었고, 8월에 6년 만료된다는 것도 실은 어제야 알았어요.
그나마 다행인게, 엊그제 남편이 학교로부터 교수 잡 오퍼를 받았어요. 그래서 이제는 영주권 신청해야 될 때가 되었나보다하면서 인터넷 서치하다가 h1 비자 기간 리밋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갑자기 마음이 다급해지기 시작했어요. 아니, 관련 글들을 읽다보니, 저희가 무지해도 너무 무지했다 싶더라구요.
저희의 경우, 어떻게 영주권 신청을 서두를 수 있을까요? 최소한 LC 승인이 나와야 예외 연장적용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니면, 만약에 예외연장시 I-140까지 승인받아야 하면 거의 가망이 없을 것 같고, 저희 좀 도와주세요.
교수잡 오퍼받아서 좋았던 것은 잠시이고, 갑자기 맘이 너무 무겁네요.
로 파일링 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데, 혹시 eb1 요건을 갖추면 그게 niw보다 나을까요? 그리고, 답변 너무 고맙습니다. 빛이 보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