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 Stamping 후기

  • #475522
    Seoul 63.***.235.195 2250

    안녕하세요?
    그동안 Working US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 저도 간단한 스탬핑 후기 올려봅니다.
    11/20 12:30에 예약했었고, 12:15쯤 대사관에 입장했습니다. 셀폰 맡기고 실내로 들어섰더니 1층에 줄이 길더군요. 데스크에 앉으신 분이 택배용지를 써서 줄을 서라고 해서 택배용지를 받긴했는데, H는 3층이라는 사실을 여기서 봐서 알고 있었는지라 물어봤더니 역시 그냥 줄서지 말고 올라가라고 하더군요.
    3층에 왔더니 넓은 대기실에 한 15명 정도 기다리고 있어서 번호표 뽑고 한 10분 있다가 카운터에 서류 제출, 한 20분 정도 기다리다 지문 찍고, 또 한 20분 기다리다 젊은 백인 영사분과 인터뷰했습니다.
    질문 한두개 물어보고 1-2분만에 허망하게 끝난다고 많이들 그러셨는데, 저는 혹시나 해서 서류를 완벽(?)하게 준비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길게 했구요. 질문은:

    1. Direct report가 몇명이냐? (제 직책이 Manager라서)
    2.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냐?
    3. 일한지 얼마나 됬냐?
    4. 어떻게 이 자리에 대해 알게 되었냐?

    정도였는데, 뭐 제 답변에 대해 추가 질문도 있어서 더 대답하다 보니 한 3-4분 한거 같구요. 와이프 H-4도 같이 신청했었는데, 와이프한테는 아무것도 안 물어봤습니다. 뭐 딱히 뭐를 추궁한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일상적인 대화하는 느낌이었구요, 아마도 사람들이 별로 없고 해서 느긋하게 이거저거 물어보는 것 같았습니다.

    5일내에 비자 받을거다라는 말 듣고 대사관을 1:30 정도 나왔구요, 토요일 점심 즈음에 택배로 비자 받았습니다. 승인된거 스탬핑만 하는 것이니 당연히 받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런 일들은 완료되기 전까지 어찌 될지 모르는 거라… 조심스런 마음으로 준비 열심히 했었고, 잘 마무리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도 스탬핑 무사히 잘 마치시기를 빕니다.

    • 감사합니다 118.***.34.13

      저도 내일 스탬핑 하는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궁금 124.***.149.212

      얼마만에 택배 받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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