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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고민이 있는데 문의할 곳이 없어 이곳에 글을 남기오니, 답변을 주실수 있는 분이 계시면 저는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미국 영주권을 가지고 있고 ,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50대 초반의 여성입니다. 미국영주권은 2015년에 고학력독립이민 (박사학위 있고, 대기업다니고 있었고, 논문 특허가 있었습니다.) 을 거쳐 취득하였습니다. 그당시 저와 자녀도 같이 취득하였습니다. 현재까지 Reentry permit 를 계속연장 하면서 자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자녀가 시애틀에서 조기유학중 입니다. 10개월에 홈스테이 비용만 35000불 (방학때는 귀국)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돈을 벌어서 자녀의 뒷바라지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두가지 사건이 생기게 되었는데, 저의 한국 회사생활이 녹녹치 않게 되어, 스스로 퇴사의 압박이 있고 (누가 대놓고 나가라고는 안하지만), 자녀가 머물던 홈스테이에서 그 분들이 사정상 더이상 홈스테이를 못한다고 하여 홈스테이를 옮기게 되었고, 전학까지 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큰맘을 먹고 제가 시애틀에 들어갈까 라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미국에서 50대 여자가 자녀1명 (9학년) 을 키우고, 일을 하면서 (어떤일이든 못하겠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생활을 해나가기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을지, 해볼만 한것인지 문의드립니다.
영어는 유창하진 않지만 자신감은 가지고 말할수 있는 정도 (저는 중급정도라고생각합니다)만약 미국을 가게되면 영어는 정말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미흡한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간절하게 답변을 구합니다.
미리 시애틀에 살아보신 분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