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쪽 현업에 있어서 조언드립니다.
만약 그래픽디자인을 계속 하실꺼라면, 포트폴리오와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노력을 더 쌓으세요.
아무리 석사졸업장이 있어도, 포트폴리오에서 확 와닿지 못한다면 석사 할애비가 와도 소용없습니다.
그리도 잘 아시겠지만, 디자인은 말빨입니다. 그 사람의 외모/분위기 까지.
요즘 그래픽 디자이너를 안뽑죠.. 본인 실력문제라기보다는 시대가 바뀌면서 전문가 아닌 사람들도 쓸만한 ai툴 들이 너무 좋아졌어요.. 대기업들은 회사 내부에서 그래픽 필요하면 시각디자인 배경의 ux디자이너 혹은 브랜드 디자이너들 시킵니다. Ux팀 안에 브랜딩팀이 있어요. 안타깝지만 시대가 너무 빠르게 변합니다.
저도 현업자지면 별로 안그런데요. 물론 프로덕트 디자인 팀 내에 있으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지만 마콤 쪽에도 인원 많아요. 솔직히 비중으로 차지하면 더 많을거 같은데요.
결국 포폴을 쌓아가는게 문젠데.. 지금 한국회사라 하시니, 괜찮은 작업물이 쌓이기가 어려워서 그런것일 수도 있어요. 온라인 수업들 중에 포트포릴오 만들수 있는 수업이 있어요. 석사는 비싸고.. Practical한 과정이 별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들어서요. 그런것들 한번 시간/돈 내서 들어보셔요. 툴이나 스킬셋을 조금 넓혀가는 것도 방법일 수도 있구요. 경력이 쌓이고 책임질게 많으시면.. (제 상황) 다른 쪽으로 전향을 하거나 조금 틀어보고 싶어도 힘든 부분이 생기죠.. 경력이 적을 때 일수록 시도 해보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