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똑똑해도 내가 컨트롤하는게 가장 나음. 그냥 와이파이로 제어만 되면 되는것이지 그 이상의 기능이 추가된다고 해도 내가 제어하는 만큼 에너지를 아끼지는 못합니다. 내가 부지런하게 체크하고 조절해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다만 애들이 많고 바빠서 신경쓰기 싫다면 좋은 선택이겠고요.
솔직히 저같은 경우는 해마다 전기 쓰는 양이 다르고, 날씨가 다르고, 전기 rate 이 변하고 그래서 확실하게 많이 절약했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앱이 알아서 away 해주고, 스마트 하게 조절하고 팬 틀어주고 하니 뭐 절약했나 보다 하는데요.
스마트로 가면 절약도 절약이지만 편안함이 큰 메리트입니다. 더운 여름날이나 겨울에 집에 오기 전에 미리 틀어 놓으면 집에 왔을 때 상쾌해서 좋구요, Geo Fence 뭐 이런 기능하면 집 반경 어느 거리 안으로 들어오면 자동으로 위치 추적해서 켜지고 하기도 합니다. 밤에 누워 있으면서 조금 시원하게 조절했으면 좋겠는데, 일어나서 가기는 귀찮고 전화기로 온도 올리면 이것만큼 편한거 없구요.
3층 콘도면 오르락내리락 하지 마시고 셋다 사서 바꾸세요. 편하게 맛들이면 기존 온도 조절기로 못 돌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