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age door broken 그리고 황당한 일

  • #313956
    아. 199.***.103.56 6553

    저는 town home을 렌트해서 살고 있습니다.

    얼마전 garage에 주차를 시키다가 문이 차 뒷부분에 부딪치고 그 문이 다시 올라가지 않고
    그냥 내려와 차고문이 망가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차고 문이 부딪친 후 다시 올라가지 않고 그냥 내려와 realtor에게 문 센서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고 문제 제기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틀전 realtor가 고용한 garage door man이 왔고 그 사람은 센서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해서 realtor는 저에게 차고 전체 고치는 것을 전액 부담하라고 하였습니다.
    왠지 찝찝해서, 저도 주변의 door man 중 하나를 전화해 inspect 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 door man은 처음부터 motor setup 이 잘못되었다고 하였고 그래서 realtor를 불러 door man이 같을 말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realtor는 “너의 license number 가 모냐?” 라고 하니 그 door man은 license가 없다고 했고 그랬더니 realtor는 “그럼 나는 너의 의견을 들을 필요가 없다”고 하며 아주 모욕적으로 그 door man을 대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저도 이해 합니다) 

    그 realtor가 가고 나서 열받은 unlicense door man은 여러가지를 더 측정해 보며 이것은 분명히 motor setup이 잘못됐다, 내가 license가 있는 친구를 불러주겠다 하여 다른 license door man과 약속을 정하고 그 사실을 realtor에게 통보했습니다. 
    그러자 realtor는 “내가 너희가 너희에게 유리하도록 증거 조작하는 것을 봤다. 그러니 다른 license door맨이 와도 그 사실을 인정할수 없다” 고 이 메일 보냈습니다.
    물론 새로온 license door man은 motor setup이 잘못된 것이므로 통상적으로 이럴땐 반반씩 부담한다고 합니다.
    저는 그 realtor의 태도가 아주 기분이 나쁘고 내가 고용한 사람을 모욕적으로 대하고 증거조작 했다고 말도 안되게 우기는 꼴을 보니 화가 납니다. 집 주인에게 말해서 이 realtor 짤라버리라고 말하고 싶지만 집 주인 연락처도 없구요.
    이 경우 제가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 까요? 
    • Mohegan 20.***.64.141

      제 생각으론 거라지 도어를 고쳐야 할 의무는 전적으로 님에게 있습니다. 허지만 반드시 리얼터가 부른 리페어맨에게 수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대체로 그들은 한 통속). 그래서 다른사람이 더 싸다면 그사람을 부르겠다고 하십시요. 결국 호미로 고칠걸 가래로 고치게 된 격이 되었네요. 일이 꼬이려면 그렇습니다.

      • Mohegan 20.***.64.141

        사고난 경위에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네요. 차고 문이 내려오면서(close) 차를 쳤다는 건지, 아니면 차를 파킹하다 차고문을 건드렸다는 건지.. 첫번째 경우라면 차고문이 정지했다가 다시 올라가는게 보통이고(It is one of the safety features) 그건 고장도 아닙니다.

    • 198.***.210.230

      => 집 주인에게 말해서 이 realtor 짤라버리라고 말하고 싶지만 집 주인 연락처도 없구요.

      Realotr 일을 하고 있겠지만 그 집의 tenant 를 관리해주는 property manger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집 주인의 입장에서는 이런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하라고 고용한 property manger가 자기 할일을 잘 하고 있는것이고 만약 그 사람이 그렇게 보호해 주지 않으면 그 돈은 정작 집주인이 내야 하는데, 그 사람 짤라버리라는 말은… ^^

    • 원글 199.***.103.56

      제가 정확히 기술하지 못했네요.
      우선 차고 문이 내려오면서 차를 친 것입니다. (제가 파킹을 잘못해서요)
      그런데, 그러면 차고 문이 다시 올라 와야 정상인데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차고 문이 다시 올라 오지 않은 문제를 제기 했더니 제가 고용한 가라지 맨은
      motor setup이 잘못되어서 라고 한 것입니다.

      그 사람 잘라버리고 싶다고 한것은.. 그 사람의 태도의 문제입니다.
      저와 그전에 온 unlicense 가라지 맨이 증거 조작을 했다고 한 부분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았고, 증거조작을 했으니 우리 말을 못믿겠다고 한부분을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 지요?

      • Mohegan 99.***.86.45

        그렇다면 님의 차 트렁크에 대미지가 있었을테.. 문제가 달라집니다. 그걸 문제 삼아보시지요.

    • bbb 12.***.91.122

      가라지도어는 압력에 대한 센서도 있는데,
      이걸로 내려오다가 무엇에 보딪치면 안전을 위해서 다시 올라가게됩니다.
      이 센서는 도어모터부에서 필요에 따라서 조정을 할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도어가 내려오다가 차와 부딪치면 자동으로 올라갸아하는데
      그냥 막무가내로 내려왔다면 그 압력이 너무 높게 조정돼있던가
      도어와 차가 바닥부가 아닌곳에서 부딪쳤나 봅니다.

      일단 (리얼터가 처음에 부른)라이센스가 있는 도어맨이 와서 센서에 문제가 없다고 했다면
      원글님이 이기기 함든것 같은데요?
      두번쨰 도어맨은 (아마도) 모터에 있는 센서를 이리저리 만져봤을거라 추측됩니다.
      그렇다면 조작(?)은 아니지만, 리얼터 말대로 원래의 센서상태가 바뀌어있을테니
      원글님이 다른 라이센스있는 도어맨을 불러도 어떻게 해보기 힘들거 같네요.

    • sd.seoul 137.***.19.64

      자동 거라지도어는
      (1) 이물질이 밑에 있으면 내려오지 못하게 하는 센서가 있어야하고,
      (2) 내려오다가 무언가에 부딧혔다면 반드시 올라가게 해야하는 센서가 있어야합니다.

      위의 두개가 안되었다면, (센서 고장이든, 또는 셋업 잘못이든, 또는 다른 무었이라도)
      집주인은 렌터에게 모든 보상을 해주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자동 거라지도어는 특히 노약자들이 있는 집은 위험한 물건이므로,
      안전문제를 제기하셔야할 것입니다.
      집 주인이 잘못했다고, 원글님의 차를 고쳐주고 보상을 해줘도 성질날판에
      차고를 고치라고 했다니요,,,,,

    • 원글 199.***.103.56

      여러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리얼터가 부른 도어맨은 센서에 이상이 없다고 했지만, motor setup이 제대로 된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센서의 상태는 올바르게 되어 있고 만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부른 도어맨이 지적한것은 롤러의 각도가 수평이 아니고 j beam이 올바르게 설치 되지 않은 것을 지적 했습니다.
      (이것 조작 불능, 조작했다면 나사를 다시 박아야 하지만 그런 흔적은 없습니다.)
      리얼터가 이젠 전화, 이멜 모두 응답을 안하네요.
      이거 법적으로 대응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요?

      • Mohegan 20.***.64.141

        다시 원점으로 돌려서 생각하세요. 법적으로 가고 자시고 할 게 아니라 고치는 게 우선입니다. 우선 거라지 도어로 가는 전원을 껐다 (30초 후에) 다시 켜보세요. 제가 보기엔 고장난게 아닙니다. 거라지 도어 오프너의 모델 넘버를 보고 인터넷에서 사용자 설명서를 찾아 확실하게 운용방법을 알아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정답 75.***.160.142

      문제는 차고문이 차에 부딪혀서 다시 올라가야 하는데 그냥 내려왔다는 거 같은데 차나 차고문에 어떤 damage 가 있었나요? 차고문이 어떻게 망가진 건지요? 대개 차고문이 내려오다가 뭐에 부딪히면 차고문이 다시 올라가야 하는데 올라가지 않고 계속 차에 부딪힌 상태로 작동했다면 차 뒷부분도 망가지고 차고문도 결국 모터가 타버려야 할 것 같은데 지금은 차고문이 작동을 하는가요?

      그 콘도가 새 콘도인지. 또 원글님이 입주한지 얼마나 되었나요? 윗글을 봐서 installation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건데 새집이거나 garage door를 설친한지 얼마되지 않았다면 당연히 워런티로 수리를 하면 되는 케이스지만 수년간 잘 작동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이런 오작동이 났다는 것은 집주인이나 브로커라도 좀 황당하고 tenant의 실수나 사고를 의심할수는 있겠습니다.

      지적받은 롤러의 각도나 빔의 설치문제도 사실 차고문 작동과 상관이 크게 없을수도 있습니다. 차고문이 그다지 precision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설치후 모터뒤의 스위치로 올리고 내려오는 힘을 조절하고, 센서작동만 제대로 되면 큰 문제는 아닐수 있습니다. 일반상식으로봐서 차고문의 문제로 보기는 좀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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