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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질문할곳을 찾다가 여기에 글을 올리네요.
저희집 아파트는(투배드) Furnace로 히팅이 되는 시스템인데, 천장에 뜨거운 바람 나오는 부분이 있고 작은방 아래 벽에는 환풍기 같이 약간 찬바람이 나오는 부분이 있더라구요.문제는 이 찬바람 나오는 부분인데, 이 곳에서 나오는 바람이 너무 차서, 전체적으로 집의 온도가 높아지지 않아요. 뭔가 이곳에서 바깥바람이 직접적으로 들어오는거 같기도 하고. 메니지먼트에 연락해서 사람이 오긴 했는데, 원래 거기가 찬바람이 나온다고 하고 대충 보고 가더라구요. 이게 좀 이상한게 히터가 나오면서 찬바람이 나오면 대체 무슨소용인가 싶더라구요. 이게 원래 이런건가요?? 제가 이 구조를 전혀 몰라서 파악이 잘 안되지만, 혹시 crack같은게 생겨서 외부 공기가 바로 들어오고 싶은건가 싶기도 하구요. 그 사람은 정상이라고 하고 가니까 뭐라 할수도 없고 다시 부르기도 뭐하구요.더 이상한건 thermostat 인가요? 그 컨트롤 하는 부분에서 제가 세팅한 온도와 거기나온 온도계의 온도사이도 약 10도 넘는 차이가 있는데, 이 차이는 줄어들지가 않네요. 온도계가 잘못된건지 잘 파악이 안되네요. 히터는 지속적으로 나온다기 보단 틀어지면 한 1~2분 나오다 말다를 반복해요. 바람도 따뜻하다기보단 약간 미지근한 바람이 나오구요. 온도계상으로는 온도가 73F 정도는 유지가 되는거 같은데 (세팅온도는 일단 최대인 85F로 했습니다만), 그래도 약간 집이 전체적으로 썰렁한 느낌이네요.조금있으면 아기도 태어나고 해서 난방문제가 엄청 신경쓰이는데,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되다 보니 모르는것 투성이네요. 혹시 조언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