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이 친구의 생일이었습니다.
친구가 다른주로 이사를 가서…같이 저녁먹고 시간을 보낼 수 없어…
무얼할가 고민하다가..
이사간지 얼마 안돼…아무도 친구의 생일을 모를것 같아
회사로 꽃배달을 하면, 친구도 좋아하고…동료들도 생일을 알 수 있겠구나 싶어
FTD.com에서 지난주 목요일 20일에 미리 꽃배달을 오더했죠.24일 생일날 저녁 친구와의 통화에서…친구는 꽃배달을 못받았고 전화도 없었다고 했죠.
25일 오전에 서비스센터에 email을 보냈는데, 저녁에 답email로 24일 오전에 배달이 됐다는거에요.
26일 오전에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했는데, 영어엑센트가 다른 외국인이 남자가 답을 했습니다.(나중에 생각한건데, 아마도 서비스센터가 인도에 있는듯 합니다.) 확인해서 전화를 해준다더니 다음날까지 아무 소식이 없었습니다.
28일 다시 전화를 했는데, 역시 외국인 여자가 전화를 받았고, 저는 다시 처음부터 모든 정보를 주어야 했습니다. (confirmation N, 이름, receipient이름 전화 등) 몇분후 전화가 와서는 rich라는 사람이 싸인을 했다며, receipient에게 전화를 직접 해봐도 되겠냐고 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선 아무 소식 없이 또 하루가 지났습니다.
29일 낮에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또 다른 인도남자가 받았습니다. 다시 모든 정보를 주었습니다. 확인하고 다시 전화를 준다길래….확인하고 전화를 준다는지가 4일이 넘었으니, 확인을 하고 싶으면 나중에 하던지 하고, 지금 바로 refund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럴 수 없다고 하더군요. 확인을 해서 어떤 상황인지 알아봐야 한다고 합니다. 지난 4일간 email로 2번, 전화로 2번 complain하고 서비스센터 측에서 직원이 florist에게 알아본다고 하던 기록이 없냐고 했더니, 그 기록엔 꽃이 24일에 배달됐다는 기록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어쨋든 꽃은 24일날 배달이 안됐고, 29일 아직까지도 내 친구는 꽃을 받지 못했으니
더이상 알아볼 필요도 없고, refund해달라고 했더니 정확한 상황파악없이 refund을 자기 선에서 해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supervisor 이름과 연락처를 달라고 했더니…줄수 없다고 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도 contact할 수 있는 다른 번호와 연락처가 없었습니다.30여분의 실랑이끝에….전화끊고 supervisor와 바로 얘기한후 바로 전화하라고 얘기한뒤
전화를 끊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그리고는 오늘은 30일이죠. 물론 아무 연락이 없었습니다.
내일은 메모리얼데이니…florist와 연락이 되지도 않아…어떤 확인도 불가능할테고..
아마 계속 연락을 주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꽃값도 싸지 않을뿐더러….delivery service fee로 $15이나 charge해놓고서는
아무한테도 꽃을 배달하고는 했다는 거죠.
그리고는 자기네 실수가 아니라는 듯 얘기합니다.
아마도 서비스센터가 인도에 있는듯 하니….ㅁㅣ국이랑 연락하여 일처리하는데도
쉽지 않은듯하구요.절대….FTD.com에서 꽃배달 오더하지 마십시오.
제대로 배달이 되면야…문제가 없지만,
배달이 제대로 안된경우……..처리가 절대 안됩니다.이런 경우에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한주 내내 complain 하다가 진이 다 빠졌어요.
정말 미국의 complain 문화에 적응이 안됩니다.
자기네 실수도 절대 인정하지 않는 것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