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를 알아보고 잇습니다. FHA와 Conventional Loan이라는게 있던데 둘의 차이는 뭐고 어떤게 유리한가요?

10%의 다운페이를 하고 집을 사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엔 어떤 론이 유리할까요.

간단하게 FHA는 정부에서 Loan주는 거구요, conventional은 private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10프로 다운 하실꺼면 컨밴쇼널로 하세요.
이자율은 FHA가 조금 더 쌉니다.
근데 10프로 다운 하시면 PMI가 붙는데 FHA는 PMI가 refinancing하기 전에는 안 없어지는 점이 있죠.
conventional은 PMI가 20~22프로 되면 없어집니다.

리파이낸싱해도 5년내에는 pmi가 없어지지 않는다고 ……내 기억에 따르면.

어, 5년전에 했던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한데, 제 기억에는 FHA는 다운페이를 많이 하지 못하면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5프로 했었습니다. 그리고, 계약서 잘 읽어 보셔야 겠지만, FHA도 20프로 없어지면 PMI 없어졌던 걸로… 물론, 그거 까려면 한 13년 걸리나? 암튼,
매년 원금을 조금씩 까라고 하더라고요. PMI 빨리 없애려면… 암튼, 그 때 기억이 컨벤셔널을 20프로 요구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했던 모기지 회사는. 아니면 걍 FHA로 하라고 했던 기억이… 그 외에는 차이가 없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이게 모기지 회사마다 다른가, 잘 모르겠네요.

그럼 5프로만 다운하면 나머진 정부가 다운해주고 나는 정부한테 이자쳐서 30년동안 값아가는게 FHA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