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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14:25:15 #3462563기다림 62.***.187.118 253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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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원 하세요. 별 기대는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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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학교와의 인연은 딱 거기까지 라고 생각하시고, 다른 곳을 알아보십시오. 앞으로 될 확률이 훨씬 더 낮아요. 다른 전혀 모르는 곳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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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랑 TT 포지션에 따라서 지원하는 사람들의 숫자도 다르고 질도 많이 달라요. 본인께서 VAP에서 경쟁력이 있는 후보였다면 TT에서는 별볼일 없는 후보일 수도 있지요. 사람일 모르니 일단 지원하세요. 커버레터 다시 써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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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전공이신지 모르지만 비지팅 교수는 학과장 재량이고요. 학장같은 윗선까지 보고조차도 안해요 다른 포지션을 제시하는것은 그냥 립서비스이고요. 비지팅이 가장 낮은직위인데 …학과 조교를 제시했나요? 아님 에정트를…….
중소 사립학교에서는텐뉴어트랙교수는 진짜 영어권 교수들만 뽑습니다. 필리핀 발음도 안됩니다. 아주 큰 사립대학들도 아주드물게 뽑습니다. 엄청난 연구비를 가지고 오는 교수외에는… 지원자의 지도교수가 엄청난 파워를 지니지 않았다면 아주 힘듭니다. 그럴리는 없지만, 한국학을 가르치면 몰라도 비영어권 출신들은 안뽑아요. 사립학교 등록금이 많아서 학생들이 컴플레인하면 학과에서 방어를 못한다고 합니다.
얼마나 다급했으면 비지팅을 지원… 그것도 일년짜리 …계속 포닥하시고 기회를 보세요.-
“중소 사립학교에서는텐뉴어트랙교수는 진짜 영어권 교수들만 뽑습니다. 필리핀 발음도 안됩니다. 아주 큰 사립대학들도 아주드물게 뽑습니다.” ==> ?????? 리버럴 아츠 대학에서 인문학 전공으로 테뉴어 트랙 조교수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왜 이런 엉터리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잡마켓 나가신 분한테 제공하셔서 사기를 떨어뜨리시는건지 궁금하네요. 비영어권 출신으로 인문학, 사회과학 쪽 전공 작은 사립대에서 (한국인은 물론이고) 테뉴어 트랙에 계시는 분 정말 정말 많습니다. 공대 쪽 전공이신가본데, 그 쪽은 제가 모르니 님 말이 맞을 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이런 generalizing 하는 글은 자제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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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리버럴 아츠 칼리지 테뉴어 트랙 조교수로 가는데요… 제가 지금 있는 곳에서 제 박사 대학원 친구도 같이 임용이 같은 학교로 됬는데, 저랑 그 친구랑 둘다 미국 사람이 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사립 리버럴 아츠칼리지에도 한국인들 꽤나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전공은 메디컬 및 보건 관련 전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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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trust that another position will be available that will benefit from your excellent credentials”. 이러한 문구는 모든 지원자에게 의례적으로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그 학과에서 이미 다른 사람에게 오퍼를 했다고 했고, 똑같은 분야로 TT 포지션으로 공고가 났다면, 아마도 그 오퍼를 준사람에게 다시 갈 확률이 높은거 같습니다. 과 입장에서도 대학본부에서 허락만 한다면 TT 포지션이 더 좋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대학본부로부터 TT 포지션 모집공고를 최근에 허락받은거 같고, 그래서 다시 공고를 한거 같네요. 님께서 다시 지원하시는 것은 상관이 없을것 같습니다만, 과에서는 이미 다른 사람을 생각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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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책임까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adjunct 1년 하고 TT 로 전환될 때 생각해보면 학과에서 딱 정해놓고 한 자리가 필요하다고 학교에 요청해서 오퍼 나면 공고 내고 짜고 치기 식의 하이어링 프로세스를 시작합니다. 물론 당사자들 끼리는 알고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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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 비지팅 포지션 자체가 내정일수도 있죠. 학과에 오래전부터 요청을 계속 했는데 이제 학교 측에서 허가 떨어진걸수도 있구요. 데드라인이 open until filled 면 그럴 확률이 더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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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정자(자기자신)이 있으면서 영주권 공고내고 하는 것하고 똑같군요…
행운이 있길… -
내정자 있는 상태에서 잡 애드 내는 일은 꽤 흔한 일이라고 알고있어요. 이런 일로 캠퍼스 인터뷰까지 가서 희생되는 친구들 분노하는 것도 봤고요. 내정자가 있어도 학교 측에서 hiring에 관한 기록을 남겨야 하기 때문에 national 공고는 거의 다 하는 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니 지원은 하시되 기대는 하지 않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네요. 올해 잡마켓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 너무 많이 봐서 마음이 안 좋네요. 힘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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