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기도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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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ayer Korean 159.***.129.39 2881

    Facebook 안에서 한국인 친구들과 모여 함께 삶의 이런저런 고민과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할 친구들을 모으려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사랑으로 이웃을 위해 기도하길 원하시는 분들은 친구신청 해주세요! 하지만 순수한 기도의 동기없이 호기심에 의한 친구신청은 사양합니다.  페이스북에서 Prayer Korean 을 찾으시면 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구 메인프레임 가이 192.***.142.225

      궁금하셨다고 하시니 제가 받아들인 바를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받아들여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는 건 궁극적으로 자신이 할 수 없음을 고백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많은 종교나 사람의 철학이나 관념들은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바탕을 둔다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고행을 합니다. 많은 경우 천주교나 불교, 그리고 개신교에 조차도 그렇습니다. 결혼을 안한다거나 새벽잠을 쫗고 일어나서 무언가 하는 것 들입니다. 그리고 악행이나 업, 죄를 내힘으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소멸시켜보겠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사람의 교만이라 생각합니다. 꼭 교만이라는 단어를 나쁘게 듣지는 마십시오. 어린아이가 자기 혼자 다 하겠다고 하는 것 그런 종류의 것을 말하는 것이라 생각해 주세요.

      저는 공산주의의 이론을 무척 좋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것이 작동하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이론이지만 실행하는 사람이 문제겠지요.

      저는 심리학을 좋아했었습니다. 대학교 부전공으로 삼고도 싶었습니다. 학교때 들었던 “자기표현의 심리적 기초”라는 과목이 있었습니다. 자신을 잘 표현하고 남들과 조화롭게 해나간다는 그런 것인데, 그것을 가르치던 여교수님은 한 학기동안 두번이나 눈에 퍼런 멍이 들어서 수업을 나왔습니다. 남편에게 맞은거지요.

      제가 아는 분중 하바드 나온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도 오래 다녔지만 부인과 늘 싸우는 걸 봅니다.

      의사분들중에서 자기 건강 관리도 못해 심하게 아픈 사람들도 봅니다.

      몇년전 “행복 전도사”라는 여자 교수가 사람들을 말로 현혹시켰지만 실제로 집안에서 극한의 지옥을 걷고 있었음을 전해들었습니다.

      하나님은 만물보다 부패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기준에서 깨끗한 사람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자신의 피로 속죄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건 나를 이길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나는 절대로 제대로 살지 못함을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천주교와 기독교가 많은 경우 “복음”의 반대로 나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개인을 만나주십니다.

      만나서 기도하건 혼자서 기도하건 나같은 더러울 수 밖에 없는 자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부축해 주셔서 하는 기도가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대답을 드렸는데 엉뚱한 대답을 했다고 화내실지 모르겠습니다. 제 짧은 언어가 설명할 수 없어 친절하신 주님께서 종교(기독교/불교/천주교/기타)와 복음의 크나큰 차이점을 님의 마음에 설명해주시기를 원합니다.

      • ISP 38.***.181.5

        혹시 이건 아시는지요?

        구메인프레임님은 많은 분들을 주님의 길로 이끌려고 노력은

        참 많이 하시는려는데, 정작 본인이 믿고 있는건 사탄이요 우상이란걸.

    • prayer korean 159.***.129.39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함께 모여 기도하려고 하는 동기를 설명해 드릴께요.
      미국 생활을 하면서 정말 힘들고 외로울때 함께할 진실한 친구가 없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기도할 힘조차 없이 절망에 빠져있을때 성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사람이 계시더군요. 십자가를 앞에두고 제자들에게 함께 기도하기를 부탁했지만
      예수님 자신을 위해 한시간도 함께할 친구가 없던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십자가에서 자신을 못박은 사람들을 용서해 달라며 하나님께 용서를 간구하고
      숨을 거두셨습니다. 그런 예수님이 외롬고 고단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주님처럼 기도가 절박한 외로운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주길 결심하게 되었지요.
      제가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할수 있는것은 기도로 사랑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기도친구는 어느 교회나 단체 소속이 된 홍보가 아니라 사랑으로 기도하는 친구을 만드는 순수한 마음입니다. 기독교의 어두운 부분들에 실망한 많은 분들의 심정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선한 동기에 의한 모임임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예수 96.***.193.14

        그냥 하던 신학공부 해서 목사 되거라. 뭐 같이 하니? 그렇게 쉽게 신자 모으려고 하면 네가 믿는 예수가 화낼라! 아니면 정말 중동에 가서 양치는 목자가 되던가? 왜 미쿡에서 헛 질 하시나? 미쿡은 최고의 자본주의 국가야 조금 나가면 길거리에 깔린게 마약이고 총기다. 그렇게 좋은 마음이면 이런 자본주의의 더러운 악행을 몸으로 막아 봐? 그리고 나서 그 경험으로 기도하자고 해야 하는 거 아니니? 경험도 없는 일천함으로 남을 이끌려 하지 마라. 이건 기본중의 기본이다. 사기꾼이 되건 지도자가 되건 경험을 먼저 쌓기를 바란다.
        너보다 연배가 많아서 말 놨다. 기분 나뿌면 꼴리는 대로 해라.

    • 33 108.***.14.233

      가끔 기도는 골방에 들어가서 조용히 하라는 구절 자체만을 인용하셔서 기도는 혼자 조용히 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맞는 말이지만 구절 자체만 보실것이 아니라 전후 맥락이나 전체적인 배경을 알고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당시 바리새인 (종교지도자들)이 보이기위해 큰소리로 사람들이 오가는 길목에서 기도하던 것을 비판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성경의 다른 구절들을 보면 성도들이 모여서 함께 기도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오순절 성령의 역사가 있고요.. 여러 나라 방언을 하는 것을 듣고 이 기도들 듣던 사람들이 예수님 제자들이 술취한 것으로 오해한 경우도 있고요.. 함께 기도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당연한것입니다.

      • 궁금해서 98.***.227.197

        제 짧은 지식으로는 성경에서 4개의 복음서가 가장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복음서의 내용은 예수님이 직접 전달하신 얘기이고 나머지는 제자나 그 외 관계된 사람들이 한 얘기이기 때문이라고요.

        복음서에 예수님께서 혼자 조용히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를 따르지 않고 항상 모여서 “자 우리 다함께 기도합시다”라는 것이 현재의 기독교라는 판단입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방법이나 태도가 약간 바뀐데에는 어떤 종교적인 계기나 또는 종교역사적인 이유가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기도는 조용히 혼자서 하나 모여서 여럿이서 하나 큰 차이점이 없다. 그래서 기도는 혼자하든 여럿이 하든 기도를 한다는 것이 중요하지 기도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별로 의미가 없다. 뭐~ 이런 정도로 이해하면 될까요.

        • 33 108.***.14.233

          4복음서가 중요하죠. 그러나 한가지 덧붙히고 싶은것은 4복음서나 사도행전이나 예수님의 제자들이 직접목격한것을 기초로해서 후에 저술한 것이라 4복음서는 예수님 생전의 기록이고 사도행전의 오순절 성령역사는 사후의 일이라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은 아닌것 같고요..

          실제 예수님도 꼭 혼자서 조용하게 기도하시것만은 아니고요. 오병이어 역사 이전에 많은 군중앞에서 기도하시기도 하고 제자들을 데리고 겟세마네 동산에 기도하러 가시기도 했습니다. 골방에서 조용히 기도하라는 구절은 과시하거나 위선적으로 기도하는 자들에대한 비판의 성격이 크고요.

          후대에 신자들이 늘어나고 교회 조직이 생기고 이렇게 되서 기도라는 행위에 어떠한 형식적인 틀이나 조직적인 모습이 가미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기도는 혼자해야한다 혹은 같이 해야한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조용히 할수도 있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줄수도 있는것이고 공동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다함께 기도할수도 있는것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본래 예수님의 가르침을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요.

        • q 75.***.82.212

          다른 데보다도 마태복음 5:43-6:18을 잘 읽어보세요.

          마 6: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예수님이 6:1 에 결론부터 말씀하시고 그 아래에 절들에서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를 행하는” 예들을 열거하고 계시네요)

          마 6:2 구제할때 ….. 나발 불어대면서 하지 마라 (그러면) 너는 이미 네 상을 (세상사람들의 칭송으로부터) 다 받은셈이니라 하나님한테 받을 상은 없게 되느니라 (즉, 네 자랑하지 마라)

          마 6:3 구제할때 오른손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마 6:5 너희가 기도할때(에도)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마라…즉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사람들 다 보이는데서 일부러) 기도하기 좋아하느니라

          마 6:6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마 6:16 금식할때에(도)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마라, (일부러) 금식하는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는 사람이 있는데 ….
          마 6:17 오히려 금식할때 (전혀 금식하는 티가 나지 않게) 기름을 바르고 얼글을 씻으라.

          이상에서, 말씀하는바를 잘 보면, 하나님께 진심으로 기도하거나 진심으로 금식하란 말씀이십니다. 다른 사람에게 “나는 이렇게 기도도 열심히 하고 금식도 열심히 하는 사람입네” 하고 하는 기도나 금식은 하나님께서 받을게 없다는 말씀이시지요. 이미 다른사람 칭찬받는 걸로 다 받은셈 치라고 하시면서요.

          그러니, 골방에서 기도하라는 말을 곧이 곧대로 형식적을 받아들이란 말이기 보단, 기도건, 금식이건 구제건, 헌금이건, 예배건, 찬양이건, 어디서하건 누구와 하건, 어떤 상황에서 하건, 다 하나님께 진정으로 드리는 마음을 하나님은 받으신다는 겁니다.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은 항상 감찰하고 꽤뚤어 보시니까 다 아시는 거죠.

          사람들은 연약해서 시험에 들기 쉬우니, 차라리 골방에 들어가서 티안내고 하는게 더 낳을 때도 많지요. 금식(새벽기도)도 나 오늘부터 금식(새벽기도)할거에요, 하고 광고하면서 하느니 혼자 하나님앞에 진정으로 나오는게 더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헌금도 다 주보에 누가 얼마냈느니 하고 다 광고해주는거 보고 자랑스러워하고(본인) 칭송해주면(다른사람) 하나님이 주실 보상이 없다는 겁니다. 더좋은 하나님의 보상받고 싶으면, 그런 세상 칭송 개의치 말란 말입니다.

          그러나 또 병고침을 위한 것등으로 인하여 중보기도라는 것도 있고 연합해서 기도를 해야 할 문제들도 있습니다. 성경의 다른 부분들에서 보면, 이런 부분들에서 또 가르치십니다. 다른 사람들과 ( 또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를 할때에도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시니, 절대로 너의 의를 위하여, 너의 믿음을 자랑하기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는 겁니다. (사실 오늘날에도 보면 유대인들의 기도가 이런 형식적인게 많습니다, 그런 형식적이고 외식적인걸 경계하신것입니다.)

          외식은 밖에 레스토랑에 가서 밥먹는 것을 말하는게 아니라는건 알겠죠? 아마, 한문으로 바깥 외짜와 지식에서 쓰는 식 짜를 써서, “외부에 알게하다, 자랑하다”정도의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누구나 성경을 읽어보면 다 아실 내용인데, 제가 좀 어렵게 설명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궁금해서 98.***.227.197

      q님 설명 감사합니다. 말이 나온 김에, 그러면 왜 교회에 가지 않고 집에서 혼자 기도하면 안되는지가 궁금해집니다. 성경에 이런 행동에 나쁘다라는 내용이 있나요?

      • q 75.***.87.140

        제가 신학을 공부한것도 아니고, 성경지식이 많은 것도 아니지만, 제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은 이렇습니다.

        “믿음은 공동체와 같이 나아가야 합니다.”
        “기도는 혼자서도 해야하고 공동체가 같이도 하는것입니다.”

        믿음의 공동체를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히브루 10:25에 잘 설명되어 있나봅니다. 그리고 고린도서에 예수가 머리인 각 지체를 여러곳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안에서 우리는 하나인 공동체입니다.

        Heb 10:25 “Let us not give up meeting together, as some are in the habit of doing, but let us encourage one another-and all the more as you see the Day approaching.”

        성경 구절을 딱 꼬집어서 이야기 하지 않아도, 예수님이 공동체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12제자들과 항상 함께 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자신도 하나님과 대면해서 기도할때는 같이 제자들과 같이 공동체앞에서 기도할때도 있지만, 홀연히 아무도 없는곳으로 사라지셔서 혼자 기도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아마 “궁금해서”님의 질문은, “교회에 가지않고 혼자 기도하면 안되냐?”라기보다는, “교회안가고 혼자믿음생활 유지하는게 잘못되었느냐?”가 더 정확한 질문일텐데….저도 사실 그러고 싶을때가 점점 많아집니다. 교회가 싫고 목사님보는것도 힘들고 장로들도(장로교회다닌다는건 아니고) 왜 저러나 싶을때도 있습니다. 혼자서 믿음을 유지하고 자랄수 있다면 그러고 싶은 심정이 교회다닐수록 점점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앞의 히브루 구절에서도 말씀하듯이, 믿음은 혼자서 지켜가고 자라가는게 아니라 항상 공동체와 함께 가야합니다.

        그러나 건물로서의 교회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공동체로서의 교회를 말하는것입니다. 사실 공동체의 교회만 있으면, 건물로서 교회는 상관없다는 생각입니다. 많은 선교지에서 실제로 예배가 건물이 중요한게 아니라 믿음의 지체들이 모인 공동체를 교회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이런걸 확실히 알면서도 공동체만으로서의 교회를 세우기 가끔 두려운것은, 오늘날엔 건물로서의 교회를 교회라 지칭하고 또 그곳에 신학대를 졸업한 목사라는 직함이 있어야 하고 교단이라는 조직이 규율을 만들어 자신들의 교단의 원칙들만 따라야 교회라고 인정해주는것 같은데, 이런 조직은, 가끔, 조직에 소속되지 않은 믿음의 공동체에 대해서, 싸늘하게 이단이라고 정죄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을 내 구세주로 인정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인정하고 성경말씀을 다 따르는데도, 교단의 눈밖에 나면 이단으로 정죄받을 가능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은 이부분이 제게는 교회다니면서 딜레마같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결국은 개신교(특히 침례교단)에서 가톨릭(이 성경적이지 않은 이단적인 요소들이 있는것은 인정하더라도)을 이단이라고 규정하는 것도 조직에 의한 조직의 정죄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판단하지 말라고 했는데, 결국 크리스찬이라 자처하는 사람들이 다른 크리스천 형제들을 판단하고 정죄합니다. 그리고 그런 분열의 글들을, 버젓이 자신이 심판의 예수님인양 자랑스럽게 인터넷에 글들을 올리고 광고합니다. 자신의 성경구절의 해석방법만 옳고 자신이 체험한 은사만 옳고 자신이 체험하고 바라보는 각도의 하나님만 옳다고 하면서 다른 시각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면서 말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정말 힘든 일입니다. 성경에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형제들간에 분열보다는 연합을 항상 강조하는데 말입니다.

        물론 명백한 이단들이 많습니다; 신천지를 비롯하여….자신이 재림한 예수라고 떠벌리는 거짓 선지자들, 교주들…..그리고 예수를 선지자중 하나로만 인정하는 종교들…. 이런것들은 분명히 이단으로 정죄를 받아 마땅하지요. 심지어는 이미 죽은 목사(안상홍)를 “재림한 예수”라고 믿기도 합니다. (처음엔 잘못해서 이단인줄 모르고 발을 들였다 해도, 보통 나중에는 정체를 드러내게되는데, 즉, 나중에 “자신이 재림한 예수라고 거짓계시를 말하는 목사”가 있다면, 아무리 그들의 논리가 그럴듯하게 성경 해석하고, 그동안 외롭지않게 따뜻하게 인간적으로 아무리 잘해주었다고 해도 옆에 있는 사람 눈치볼거 없습니다. 단호히 발길을 끊어야합니다. 거기서 발길을 끊지 못하는 작은 일의 결과로, 자신의 영혼이 어린양 예수님께 영원히 심판받게 될것이니까요. 항상 깨어있어야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같은 하나님/예수 하나님/성령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지체들사이에서의 서로에 대한 정죄와 분열함은 정말 힘든 문제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지체들의 연역함, 위선적인 목회자로부터 받는 실망이나 상처 이런것들도 많습니다만…이런것들은 그때 그때 예수님만 바라보고자 한다면, 위의 분열과 정죄들에 비해서, 극복하기 그리 어려운문제들은 아닐수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렇더라도 성경에서는 포기하지 말고 함께 가라고 하십니다.

        쓸데없이 말이 길어졌는데, 어쨌든 혼자 교회안가고 믿는 믿음은 성경적이지 못한것 같습니다. 같이 나아 가라고 하십니다.

    • 기도하면 173.***.66.210

      하느님께서 필요할때 다 만들어드립니다. 참고 인내하고 기다리세요. 아직 덜 외로우셔서 안주시는겁니다. 친구도 줄것이고…사랑도 줄것 입니다.

      • tracer 198.***.38.59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아시는 것 같네요. 왜 하나님이 원글님의 기도에 응답을 안하시는지에 대해 확실한 답을 주시는 걸 보니까요.

        그럼 어린 나이에 불치병으로 죽는 아이들은 부모와 아이가 충분히 기도 안해서 생명(친구나 사랑은 고사하고)을 안주시는건가요? 아직 덜 아파서?

        • ISP 38.***.181.5

          오직 주님만이 아실뿐이고, 그 역시도 주님의 뜻이랍니다. :)

          • nonbeliever 67.***.159.14

            대답 못할때, 곤경에 처했을때, 논리적 모순에 빠졌을때,
            항상 그러더군요 오직 주님만 아신다고…
            인간으로 어찌 그걸 아느냐고…

        • 1 75.***.93.15

          윗글 댓글단분에게서는 싸캐즘이 느껴지는데…트레이서님은 그게 안느껴지시나 보군요. 트레이서님은 아무 미끼나 너무 쉽게 덥석 물으세요. 붕어 미끼인지 메기 미끼인지 가리시긴 하셔야죠. 강태공 아저씨 난감해지실수 있쟎아요.

          • tracer 198.***.38.59

            정말 다시 읽고보니 놀리려고 한 말씀같기도 하네요, 근데 저런 똑같은 말씀을 하는 신자분들도 많이 봐서.. 영 헷갈리네요. :)

            • 1 75.***.93.15

              믿는 분이 저런 말씀 하시는 거라면, 정말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이십니다. 제 믿음없음을 회개하게 하는…

              그래도 기도는 다 들어주시긴 하시지만, 다 우리가 원하는대로 해주시지는 않습니다. Yes, No, Wait and See. 보통 이 3가지 응답이 있다고 하는데, (내겐 뒤의 2가지에 더 익숙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원하고 기도하든간에, 지혜의 원천이시고 전능하신 분이 다 나보다 잘 아시니 잘 알아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 해주실거라는 신뢰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가 그렇지요.

            • tracer 198.***.38.59

              우리가 원하는대로 해주시지 않을 수 있고 어짜피 하나님의 뜻대로 하실거면 (무언가가 이루어지길 바라는)기도는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요.  그냥 주의기도(주기도문)만 열심히 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닐까요? 그런데 또 한편 성서에는 기도하면 바라는 대로 해주실 것이라고 하셨는데..

          • 기도하면 173.***.66.210

            허허 미끼맞습니다. 하나님께서 미끼를 던져보라 했습니다. 우리 어린양들을 시험하라 했습니다. 걸리는것도 하나님의 뜻이요, 피해가는것도 하나님의 뜻이니라.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피해가라 하시는 하나님의 시험입니다.

    • ???? 72.***.246.34

      보면 기독교인들이 특별히 병을 안 걸리는 것도 아니고, 기독교인들이 특별히 돈을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기독교인들이 특별히 직장에서 잘되는것도 아닌데..
      기도하면 모든걸 하나님이 다 들어준다니..
      현재 기독교인들은 기도를 안 하고 있나보군요..

      • tracer 198.***.38.59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글입니다. :)

        • 꼴통버스터 108.***.197.156

          꼴통 또 살판났구나..

          혼자 기독교를 나름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그 이해한 무언가에 기독교라는 타이틀을 붙이고

          그 기독교라는 타이틀을 붙인 무엇인가를 혼자서 열심히 공격해라..

          꼴통아..

          그런데 문제는 네가 타이틀 붙인 그게 실제로 기독교인가 하는거겠지?

          잘살아야 해!

          참, 잊어버리기 전에 한가지만..

          “그런데 또 한편 성서에는 기도하면 바라는 대로 해주실 것이라고 하셨는데..”

          어느 성경 구절에 “바라는 대로” 해주신다고 했니?

          혼자 종교를 만들고 혼자 공격 다하려무나 ㅎㅎㅎ

          꼴통아..

          • 니똥이나 67.***.159.14

            너 오늘 노란색 약 안 먹었구나.
            니똥이나 잘 닦아라 꼴통아.

          • tracer 198.***.38.59

            7:7 Ask, and it shall be given you; seek, and ye shall find; knock, and it shall be opened unto you:

            7:8 For every one that asketh receiveth; and he that seeketh findeth; and to him that knocketh it shall be opened.

            7:9 Or what man is there of you, whom if his son ask bread, will he give him a stone?

            7:10 Or if he ask a fish, will he give him a serpent?

            7:11 If ye then, being evil, know how to give good gifts unto your children, how much more shall your Father which is in heaven give good things to them that ask him?

            7:12 Therefore all things whatsoever ye would that men should do to you, do ye even so to them: for this is the law and the prophets.

            • tracer 198.***.38.59

              참, 마태복음입니다.

            • 꼴통버스터 108.***.197.156

              꼴통아..

              그새 또 댓글 달아 놓으셨네.

              내 그 구절 인용할줄 알았다.

              왜 그 구절이 네가 말한 “바라는 대로” 들어주는 거라 이해하니?

              무언가 바라면 내용에 무관하게 다 들어주는 거를 말하는거다 라고 해석하니?

              그런식이라면 성경에 말도 안되는 구절이 최소 수천개는 될걸?

              처음 시작부터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잖니? 더 무슨 말이 필요하니?
              그냥 자신 없으면 책을 빌려보면서 공부하도록 해.

              너 글쓰는 내공을 보아하니 내 적수가 못된다.

              그냥 “나는 안믿습니다”해 – 그게 솔직한거야.

              “너는 잘못된거야”라고 하기엔 네 함량이 상당히 부족해.

              그럼 잘 살아야 해! – 참 너 전에 잘살겠다고 했잖아? 잘 지켜.

              꼴통아..

    • DDD 24.***.209.194

      기도의 효용성에 부정적일 수 있겠지만 좀 더 넓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인간이 기도만 하면 모든 지 들어주게 되면 그게 제대로 된 세상이 되겠습니까?
      인간은 이기적인 성향이 있기 때문에 하나를 원하게 되면 다른 또 하나를 원하게 되죠.

      어떤 것을 성취하느냐, 실패하느냐는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지요. 무엇인가를 성취하게 되면 어떤 이는 자신감을 갖게 되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만 어떤 이는 자만에 빠질 수 도 있어서 장기적으로 그 성취가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죠. 또 실패도 실패로 인해 절망에 빠질 수도 있지만 또 겸손하게 되고 실패에서 교훈을 얻고 더 부단히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죠.

      따라서 기도를 했는 데도 어떤 것에 실패했다고 해서 하느님을 원망하는 건 너무 단기적인 생각이라고 봅니다. 기도를 했는 데도 실패를 했을 때… 하느님이 아직 때가 덜 되었다고 생각하면 실패를 좀 더 쉽게 받아들이고 거기서 더 많은 것을 배워 다음 번에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될 수 있겠지요.

      • santada 173.***.70.168

        글쎄 그러닝까 기도고 뭐고, 종교고 뭐고가 뭔 필요가 있냐능거져..믿든 안 믿든 50:50인데..

        ????님의 말씀처럼 말이져…

        • DDD 136.***.250.100

          그럼 님은 뭔가를 이루게 되면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어 우연이다… 혹은 역시 난 잘났어… 이런 건가요?

          Ask, and it shall be given you; seek, and ye shall find; knock, and it shall be opened unto you:

          이 말은 단순히 설마 자동 판매기 처럼 손가락만 까딱하면 뭐가 튀어 나오는 걸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겠지요?

          학창 시절때 제 친구가 프로젝트를 하다 문제에 봉착했는 데 잘 안 풀려서 몇일을 밤새며 몰두했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다 잠이 빠져들었는데 꿈에서 산신령이 나타나서 그 문제의 원인은 이것이다…하고 짚어줬다고 합니다.

          Seek하려면 이 정도의 진실성과 열정을 가지고 Seek해야지 얻을 수 있다는 뜻 아닐까요?

          꼭 위 정도는 아니더라도 님도 생활하다 보면 정말 몰두해서 문제를 풀려고 하는 데 뜻하지 않은 도움, 사건 등이 나타나는 것을 경험하지 않으셨나요?

          우연이라고 해도 좋지만 정말 내가 진정으로 Seek하면 신이 도와줄 수 있다고 믿으면 두려움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진정 원하는 것을 힘들더라도 밀고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santada 173.***.70.168

            너무 멀리가시네요 이분…
            저의 글에 세상 모든것을 담지 마세요.
            저 윗글 ????님의 글을 읽고 생각을 좀 많이 하시면 많은게 보일것입니다.

            간단히 말해 미친듯이 종교를 믿고 기도하며 무언가를 하는것과, 종교 안 믿고 기도 안하며 무언가를 하는 것과 아무런 차이는 없다는것을 말해주는것입니다..

    • 지나다가 128.***.103.220

      원글은 그저 기도친구를 구하고자 했을 뿐인데, 댓글은 종교토론이 되어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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