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A(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 #3665823
    옮겨볼까 70.***.128.251 514

    현재 캘리에서 SW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40대 중반의 가장입니다.
    돈도 어느 정도 모았고 스트레스 이제 더 받기 싫어서 돈은 좀 덜 받더라도 연방 공무원 쪽으로 옮겨볼까 요즘 고민하는 중에 FAA에 오프닝이 괜찮아 보이는 것들이 보여서 혹시 지금 FAA에서 일하고 계신 분이 있나 해서 글을 올립니다.

    일단 좀 스트레스를 안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가장 큰데 분위기가 어떤지 경험 좀 공유해 주실 분 계신가요? 구글링 해보니 리뷰도 좋은데 연봉은 성과에 따라 상당히 가변적인 듯 하더군요. 어떠한 조언도 미리 감사드립니다.

    • Air Traffic Controller 110.***.15.20

      FAA 씩이나 다니는 사람이 이런 사이트에 올까요…?? 젊고 패기 넘칠때는 저도 닉네임 처럼 FAA 관제사를 지망 했습니다만……

      • 옮겨볼까 70.***.128.251

        그런가요 ㅠㅠ 여기 훌륭하신 분들이 많은거 같던데…

    • FAX 184.***.12.183

      한국분들 중에 조종사 하시다가 운항감독관 하시는 분은 봤습니다.
      고위직 바로 빝 일반직 최상급으로 워싱턴에 계신분도 봤구요.
      정비쪽도 이론상 가능한데 못봤네요.
      민항경력있으면 FG/GS 12~14 로 들어가는거 같더라구요.
      엔트리로 7~8짜리 잡들도 있더라구요.
      은퇴 대비로 좋다고 들었습니다.

      돈보다는 하급기관 감독하는 가오 맛으로 한다고 들었습니다.

      • 옮겨볼까 70.***.128.251

        답변 감사합니다.
        하급기관 가오 그런건 필요없고 스트레스만 좀 적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tt 24.***.139.27

      https://usajobs.gov 에서 job을 찾을 수 있고, 이 사이트를 통해서만 지원가능합니다.
      open to public으로 되어 있는 포지션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프로필 작성하고 필요한 서류 업로드하고 지원하면 됩니다.
      지원하는 포지션을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나옵니다.

    • ㅂㅂㄸㅁㅊㅇ 73.***.120.227

      혼자 김칫국

      • 옮겨볼까 70.***.128.251

        ㅎㅎ 이 댓글 안달리나 했네요.

        무조건 오퍼 받고 나서 괜찮은 곳인지 알아봐야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거 같은데요. 가지도 않을 안좋은 곳에 지원해서 에너지 낭비할 필요는 없으니깐요. 그나저나 시원한 동치미가 땡기네

    • PenPen 73.***.178.183

      FAA는 아니고 다른 Agency에 들어온지 2년반되네요.
      처음에는 GS-12 딱1년만 하고 GS-13알아봐야지 했는데
      현재 보스가 너무 잘해줘서 스트레스가 없고, 이사온 동네도 학군 집 환경등이 좋아서
      애들 어느정도 클때까지 그냥 있을까..로 마음이 바뀌었네요.

      물론 지역마다 Agency마다 다르겠지만, usajobs에 application넣고나서 인터뷰 잡히는데도 시간이 좀 걸리고
      인터뷰하고나서도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릴겁니다.

      저는 private 회사에서 supervisor랑 사이가 안좋아서 직장찾기 시작했는데, hire되서 출근까지 1년 걸렸구요;
      (1년 정도 되니까 그사이 안좋았던 보스랑은 뭐 그럭저럭 지낼만해 지기는 지더군요 헐..)
      얼마전에 팀미팅에서 누구든 hire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 불평하니까 GS-15 보스가 말하기를
      자기도 지금 이자리에 오는데 Application넣고 나서 1년도 넘어서 연락왔다고 하더군요. 넣었는지 조차 까먹을때쯤 연락왔다고.
      (direct hire authority라고 좀 빨리할수 있는 경우도 있기는 한데 – 그래도 정부 일처리는 private회사보다 느립니다.)

      염두에 두시라고 알려드립니다. 제가 한국사람치고는 좀 느긋한 성격인 편인데도, 깝깝해지더군요. 이게 진행이 되기는 하는 건지, 얼마나 기다려야하는지 알수가 없어서..

      • 옮겨볼까 70.***.128.251

        감사합니다. 일단 되든 안되든 좋든 말든 일단 지원해놓고 간을 보는게 낫겠네요

      • —- 174.***.86.85

        이거 시큐리티 클리어런스 (혹은 그 비슷한) 땜에 그런거 아닌가요?

    • Air Traffic Controller 110.***.15.20

      기장 하시다 운항감독관 하시는 분 저 아시는 분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