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 H1으로 가능한지요

  • #474503
    간호사 71.***.205.10 2260

    금년에 저는 한국에서 간호대를 졸업하고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나이는 46세이고 자녀가 둘 있습니다.
    저는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방문 비자로 들어왔다가 F1비자로 변경하고 현지에서 스폰서 구하여
    한국에 나오지 않고 H1비자로 바꿀 수 있는지 알고 싶습나다.

    스폰서는 쉽게 구할 수 있는지요.
    그리고 영주권 취득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도 알고 싶네요.

    한국에 있으면서 미국 현지 사정을 모르니까 답답합니다.
    누구 한 사람도 이곳에서는 정확하게 대답해주는 사람이 없네요.

    꼭 알려 주세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흠.. 70.***.229.228

      일단 요즘 H1B는 취직을 한다고 해서 다 받을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매년 발급되는 비자수 보다 지원자 수가 많아서 추첨을 하고 있는 실정이구요, 경쟁률 또한 상당히 치열합니다. 또 방문비자로 F1으로 변경할 경우 거부될 확률도 상당히 높구요. 신분변경이 됐다고 해도 한국에 잠시 나갔다 들어오실려면, 다시 한국에 있는 미 대사관에서 정식 인터뷰 과정을 거쳐 F1 비자를 받으셔 하는데, 이때 비자거부 확률이 상당히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 하시길..

    • 흠.. 70.***.229.228

      덧붙이자면 H1B 비자는 아무때나 신청 가능한 것이 아니라 매년 4월1일부터 접수를 받습니다만, 당일 접수 받음과 동시에 마감되는 실정입니다. 4월1일날 운좋게 비자 접수를 했다고 해도, 그날 접수한 사람에 한해서만 또 추첨과정을 거칩니다. 그만큼 지원자수가 많다는 얘기지요. 벌써 2년째 이런 악순환이구요, 내년도 더 나쁘면 나빴지 좋을거라는 소식은 아직 아무것도 없습니다.

    • 글쎄 69.***.224.212

      간호사는 H1B에 해당하지 않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매니저나 수술실, 중환자실 간호사는 제외). 기본학력이 학사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죠. 영주권 수속으로 바로 들어가던지, 아니면 운이 아주 좋아서 H1B를 해준다고 하면 다행인데, 생각보다 쉽게 스폰서를 구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에이전시를 통해서 하는 사람들도 있고 직접 병원에 연락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스폰서를 구한다고 하더라도 I-485가 들어가기 전까지 신분유지를 해야한다는게 문제죠. 몇년씩 기다리면서 신분을 유지하는게 문제니까요. 매년 스케줄A가 열리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지만 정작 지금은 닫혀있는게 현실입니다. 게시판에 글을 찾아보시면 비슷한 문제에 대한 답글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 헐… 68.***.241.193

      일단 나이등을 고려시 한국에서 F-1 비자 받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학력과 나이에 어울리는 학교과 학과정을 선택하면 불가능하지도 않다고 봅니다. 방문으로 들어왔다가 F-1 변경은 권할 만한 것은 아니고 그상태에서 H1B를 노린다는 것도 좀 그러네요. 간호사 자격증이 있으니 아예 간호사 쪽으로 준비해 보세요…미국에서 유학 관련 도움을 주는 곳입니다. 참고하시고요…www.uhak-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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