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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113:51:54 #3783177Yulius 50.***.48.40 1407
진지한 댓글들 감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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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꿈을꾸고 계시는군요. 여기 글 남기기전에 인터넷 조금이라도 서치해보고 오세요. 본인의 계획이 얼마나 말도안되는 계획인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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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아는게 없으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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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잘못읽었나 싶어서 다시 여쭤보는건데
1. 석사인데 비숙련을 신청하신다구요?
2. 비숙련으로 신청하시는데 구인공고, LC 등등 영주권 모든 과정을 1년+ 로 잡고 계신다구요?
3. STEM 이고 뭐고 OPT or CPT 를 사용해서 일을 하는데 전공과 상관없는 비숙련 회사에서 일을 하신다구요? -
네. 다 맞습니다. 어서 빨리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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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점심을 먹고 학교에서 느긋하게 창밖을 바라보는데 새 전학생이 인사를 하며 밑도끝도없이 너희들이 태클걸면 자기도 똑같이 대해준다고 선전포고를 하며 신경질적으로 이것저것 물어본다.
반장이 속으로 전학을 와서 좀 예민한가? 하며,답변을 해주는데 전학생을 툴툴거린다.
아마 greatschools에서 평점이 낮은것을 보고 모두 안좋다는 인식이 생긴것 같다. 그냥 창밖이나 바라봐야겠다.-
옛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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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계획이 나쁜건 아닌데 실현 불가능합니다. 비숙련으로 140, 485 걸어놓고, 거기서 나온 EAD나 F1의 OPT로 다른 전문직 회사 취업하겠다는 거잖아요?
1. 비숙련은 대기 기간이 5-6년 걸릴수 있습니다.
2. 빨리 들어가는 케이스 돈주고 구입했다쳐도, 비숙련 140 신청 후에는 기존 F1 OPT 승인이 안날수 있습니다. OPT는 끝나고 돌아가야 하는 신분이니까요.
3. 비숙련 EAD가 요행히 일찍 나온다고 해도 그걸로 스폰서 직장이 아닌 직장 구하는데 쓰는 것은 도덕성 문제로 보일수 있습니다. 불법은 아니지만. 문제될 소지 있습니다.석사라고 해도 취업 스폰 찾기 어려운 분야일수도 있으니까 비숙련 할수 있으나, 지금 계획은 타임라인 아귀가 안맞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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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F1, 와이프가 F2로 있다가 와이프가 스폰서 받아서 비숙련으로 영주권 받았습니다…2006년도에 수속 시작해서 2013년도에 영주권 받았습니다. 지금은 많이 빨리 되더군요..저희 해주시던 변호사님이 처음 해주신 말씀이 비이민 비자인 F1으로 미국에 입국해서 이민비자 신청해서 만약에 안돼서 한국에 귀국할경우 비이민 비자에서 이민비자로 바꾸려 했던 기록때문에 여행비자나 F1비자등 그후 미국 입국시 문제가 될수 있으니 잘생각해서 결정하라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영주권 수속중 OPT를 써도 되지만 영주권이 승인 될때까지 신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CC 2년 하고 트랜스퍼해서4년제 12학점씩해서 5년 다녔었습니다. 영주권 스폰서를 해주시겠다는 회사는 찯으셨나요? 스폰해주는곳도 어느정도 자격요건에 맞아야 하기때문에 이민 변호사와 상담해 보셔야 허송세월 안보냅니다. 그런게 아니고 미국에 와서 구하겠다는 생각이시면 다시 심사숙고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특히나 그 결정에 본인 이외에 와이프, 자식등 가족이 있다면 말리고 싶네요…그래도 듣진 않으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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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꿈은 꾸라고 있는것이고
현실은 깨지라고 있는거니깐
꿈꾸는걸 뭐라하겠어? -
원글이 삭제되어서 답글도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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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진지하게 답변드리면
1. 학위가 있는데 비숙련 신청하신 분들 인터뷰 후기 찾아보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호되게 털립디다. 결국 받는 분들은 계십니다.
2. 비숙련 스폰은 140 승인까지 1년보다는 더 걸릴테지만, STEM OPT 3년이라면 충분히 커버가 되겠네요.
3. OPT로 전공관련 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485 콤보는 비숙련으로 받으면 의도를 더 의심받겠네요.
4. 한국에서도 영주권 진행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보통 이런 케이스는 해당 분야에서 실력이 출중한 분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회사가 무리해서 진행하는 겁니다. 비숙련이라면 가능성 없습니다.
5. 그러므로 본인은 본인의 전공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여 스폰을 받으시는 것이 훨씬 쉬운 길입니다. 특히 STEM 분야라면요.제가 질문의 요지를 파악했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현실을 파악했는가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차라리 전공을 살려서 알라바마에 있는 한인기업들 문을 두드려보시면 충분히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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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무튼 답변 감사드려요 ~
제 전공으로 영주권 스폰을 바로 받으면 좋겠지만 ㅠㅠ h1b도 요즘에 추첨이 쉽지 않으니 저런 생각도 하는거죠 ~ -
본인은 아직 학사를 하는 학생이거나 학사 졸업 후 OPT로 일을 하다가 H1b 추첨이 되지 않아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 놓인 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좀 안타까워서 진지하게 조언을 드리자면, 전공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석사부터는 잘 팔리는 전공으로 바꿔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STEM 받을 수 있는게 아니라면, 석사는 학교 이름 생각하지 마시고 소규모 한인회사들이 많은 지역으로 가셔서 개강 첫 날부터 이력서 쫙쫙 돌려보세요. 아주 높은 확률로 좋은 소식 있을겁니다. 소규모 한인회사들은 일만 열심히 해준다면 영주권 스폰을 바로 해주는 경우가 많거든요.
다들 꿈을 가지고 오셨을텐데 부디 영주권 신청서를 제출이라도 할 수 있는 기회들을 최소 한번씩이라도 모두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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