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SAVER…조심

  • #305917
    이진석 75.***.17.224 3340

    EZ SAVER에서 나도 모르게 카드결재가 나갔습니다.
    처음에는 2불정도 나중에는 15불 정도…
    모두 3번 나갔습니다.
    세상에 미국같은 신용사회에서 이런 것도 가능한가요?

    내가 싸인한적도 없고, 정보를 준적이 없는데 돈을 카드에서 빼갔더라구요.
    전화해서 따졌더니 리펀은 해준다고 하지만 약이 오르네요.

    교회에서 물건을 인터넷으로 구매 후 일어난 일입니다.
    EZ SAVER에서 아주 친절히 이 웹싸이트에서 카드 정보 갖어왔다고 말해주더군요.

    참 기가 막혀서…

    어디에 고소를 해야 하나요?

    • 흐흐 76.***.202.135

      저도 비슷한 케이스 당한적이 있어요. 그런식으로 돈빼가는 녀석들 중에 유명한 넘들이 몇 있거든요. 아마 예전에 어딘가에서 인터넷으로 쇼핑하실 때 화면 한구석 보이지 않는 곳에 이런 녀석들에 관한 약관이 코딱지만하게 나와있었겠죠. 전화걸어서 단호한 어조로 “너네 서비스같은거 필요없다”고 말하시고, 환불하라고 하면 해줍니다. sue한다는 이야기도 꼭 하시고요. 자세한건 구글에서 검색해보시길…

    • 절대.. 99.***.204.202

      “내가 싸인한적도 없고, 정보를 준적이 없는데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틀림없이 동의했을겁니다. 대개 결제끝나고 캐쉬백이나 다음 구매시 할인, 뭐 이런 식으로 한단계 더 있는데 무심결에 그대로 하게 되있죠…
      어쨌든 환불해 달라면 금방 환불해 줍니다. 굳이 그 돈을 갖는게 목적은 아닌듯 해요… 어떤 사업방식인지 궁금하긴 합니다…

    • nicky_jeon 152.***.96.136

      전화 연결되기 쉽지 않습니다. 카드 회사에 디스퓨트하시면 됩니다. 온라인으로 하시면 금방 해결됩니다. amex등은 금방되고 chase등은 좀 반응이 늦긴 합니다.작은 금액 때문에 전화해서 한시간씩 여기 저기 돌리고 하면 짜증이 배가되죠. 그래서 포기하는 사람때문에 돈버는 것 같아요..

    • 동감 24.***.29.77

      윗분 글에 동감-저도 비슷한 경우를 아내 크레팃 카드에서 발견했습니다. 무려 6개월을 15불씩 빼갔더군요. 연결이 쉽지 않아서 크레팃 카드회사 통해서 했더니 1분 후쯤에 3자 통화 바로 가능하더군요. 그때 그네들의 태도는 “너무 죄송하다. 당장 환불해 주겠다”-역시 카드회사가 무섭긴 무서운가 봅니다.

    • 원ㄱㄹ 72.***.76.26

      중요한 것은 그 회사가 제 주소, 전화번호, 카드번호등 모든 정보를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제 돈을 돌려준다고 해도 그 회사는 돈이 될 가능성이 있는 신상정보들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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