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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주인인 싱글 하우스에 만3년차 살고 있습니다.
첫 해를 계약서를 썼는데, 그 후로는 계약서를 쓰자고 하여도
차일 피일 미룬 상태로 살았습니다.첫 해의 계약서도 아파트 계약서를 약간 수정해서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냥, 한인이고 해서 믿는 맘으로 살았습니다.그런데 미국 생활을 너무 오래 하신탓인지
아님 원래 그러신지 알 수는 없으나
너무 자린고비…그리고 현재 저희에게 렌트를 준 집은 너무 오래 되었음에도
돈이 많이 든 다고 수리를 늘 미루셔서
사실 집이 좀..
그래도 시세 보다 렌트비를 싸게 준 것이라고 하셔서
그런줄 알고 살았으나..사실 그리 싼 렌트비는 아니었음을
알았습니다.문제는..웬만한것은 직접 수리 하고 살겠으니
힛팅이 문제가 되어
이 엄동설한에 작동이 되지 않는기 여러차례
그리하여 문제를 제기 했더니
사람이 오긴 했으나..문제가 없다는 답만 하였습니다.
전문가라는 사람이 다녀 간 후에도 같은 문제가 발생
저희는 다른 사람이 왔으면 했음에도, 같은 사람이 왔고
또 문제가 없다는 말만 하고 갔습니다.결국, 비상 히터 조차도 가동이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
그 때서야 다른 전문가를 부르게 되고
부품을 갈아야 한다고 하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아무런 조취가 없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집에서 오리털 파카를 입고 있어도
50을 맴도는 온도에서 떨고 있으며
급기야 너무 화가 나서, 힛팅을 고쳐 놓지 않으면
렌트비를 낼 수 없다고 했더니eviction 통지서를 보냈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먼저 돈을 주고, 싸워 봐야 하는지
아니면 절차에 따라서 이 집에서 나가면 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