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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황을 설명을 먼저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저와 제 아내는 둘 다 한국인이고, 영주권이나 시민권은 없습니다. 아내는 H1b로 병원에서 약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었구요.
최근에 한국에서 결혼을 하고 제가 미국으로 오기로 하면서 대학원에 지원하여 8월 말부터 학교를 다닐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상과 다르게 학교가 내년 초까지 online으로 하게 되면서 F1 비자를 받을 수 없었고 지난주 7/25일에 신혼여행으로 미국을 ESTA로 들어오게 됐습니다.
ESTA로는 최대 90일까지 밖에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저는 10/25일 전에 미국을 나가야 하는데 그 이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방법들은 다음과 같은데 이것들이 가능한까요?
1. 10월 말에 미국을 나갔다가 바로 ESTA로 들어와서 다시 90일을 체류하다가 내년 초에 학교가 in person으로 바뀔 때 F1 취득하러 한국에 나갔다가 다시 미국으로 입국하는 것.
– 이 방법은 이미 다른 변호사님께 여쭤보니 2~3주 뒤에 다시 재입국을 하게 되면 거주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서 reject 될 가능성이 높아 안 하는 것이 좋다고 하시네요.
– 그리고 설령 재입국이 됐다고 해도 이 사실이 나중에 F1을 취득할 때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2. 아내 밑으로 H4로 비자를 신청한 뒤 미국에서 있다가 내년 초 학교가 in person으로 바뀔 때 F1 취득.
– 이건 H4를 받는 것 자체에는 위험 부담이 없을까요?
– 그리고 찾아보니 H4에서 F1을 신청할 때 거주목적이 있다고 봐서 대사관 인터뷰에서 reject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이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인터뷰 중에 이미 제가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했기 때문에 결혼한 사실을 알고, 아내가 미국에서 H1b로 일하고 있는 것을 알아서 거주 의사가 강하다고 볼 것 같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학교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올거라는 것을 잘 설득하는 방법이 좋을지, 아니면 어차피 아내와 미국에서 H1b, H4로 살고 있다가 학교를 다니고 싶어서 학생비자 취득을 한다고 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 또 하나 궁금한 것은 H4를 받고 들어와서 미국에서 F1으로 status change를 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그리고 이건 그냥 기다리면 나오는건지 아니면 이것도 안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까요?3.마지막으로 차라리 다른 대학원 중에서 이미 in person으로 바뀐 학교를 빠르게 다시 지원해서 F1을 취득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것도 근데 다른 분께서는 제가 결혼했고, 아내가 미국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reject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혹시 학교를 바꿔서 지금 먼저 F1비자를 취득하려고 하는 것이 더 좋을지, 아니면 H4를 먼저 받고 F1을 받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