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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10:46:18 #39459911234 64.***.36.200 1600
정확히 팩트기반으로만 얘기하고 싶습니다. 정치 언급 말아주세요
이번에 체포된 한국인들 Esta비자로 와서 근무한것으로 알고있는데, 급여를 미국에서 받는게 아니고 한국에서 받는거면 문제 없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이스타 비자가 비즈니스 트립도 허용하는거 아닌가 해서요. 아무리 현장에서 일한다지만 어쨌든 법의 허용범위 안에 있지 않냐 이겁니다.제가 잘못알고 있는거면 팩트와 법리적으로만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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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적으로는 안됨.. 일본 기업들도 과거에 많이 당했음.
E2 대부분이 일본인들에게 가는 이유.
일본인들은 서로 밀고 하지는 않음.-
ㅁ 친 놈 .. 누워서 침뱉기식으로 꼭 한국사람들은 서로 밀고하는 식으로 말하네// 그런 관행이 뭐 한국사람들 밀고로 이뤄진줄 알아? 알수 밖에 없는 것이고 다들 일 마치고 돌아가니까 문제 안삼고 그저 관행으로 넘어갔던거여. 그럼 왜 그런거냐고? 관세협정 싸인안하고 한국내 미군기지 압수수색하고 정적들 탄압하고 중국 전승절에 사람보내고.. 그러니까 이참에 맛좀 보인거지… 두고봐라 다른 나라들 공장에는 이런 ICE단속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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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chonglaw.com/blogsinglecolumn-/-esta-
“현장 실무는 금지됩니다. 회의, 상담 등 비영리 출장만 허용됩니다. 체류 일정을 2주 이내로 유지하십시오.” -
난 이거 정치참사 외교참사라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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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wikipedia.org/wiki/Slavery_on_salt_farms_in_Sinan_County?wprov=sfti1#
밀고자들은 우리가 생각한거보가 훨 조직적으로 움직임.
영작문 수준이 장난아님. -
1. 급여를 어디에서 받던 세금은 소득이 발생한곳, 즉 미국에서 먼저 내고 그 다음에 본인이 거주하는 곳에 내야 합니다. 이것은 전세계 모든 세금의 원칙 입니다. 그러므로 비록 미국에 단기간 머물렀다고 하더라도 미국에서 일한 댓가로 받은 임금을 한국 통장으로 받았다면 미국입장에서 보면 세금을 내지 않으려고 한 적극적 탈세가 될 수 있고 이는 “중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2. 개인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법인은 그동안 W2 혹은 1099 를 실수로 발행하지 않은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발행하지 않았으며 이것은 적극적 탈세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만약 주정부 혹은 IRS에서 알게되면 그동안 내지않은 페이롤 텍스 및 벌금과 이자를 내야 하고 형사 처벌도 가능합니다.
3. 미국에서 일한 댓가를 주기 위해서 고용주는 임금이던 컨설팅 비용이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는 일을 시킨 미국 현지법인이 지불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처럼 한국 본사가 지불했다면 한국 본사와 미국 법인은 서로 별개 법인인데 일을 시키지도 않은 한국 회사에서 비용이 지불했으니 이를 허락한 한국 본사 담당자 및 재무/회계 최고 책임자는 배임을 한것 입니다. 그리고 배임은 한국법상 형사사건 입니다.
4. 한국 본사의 경우 상장법인일 가능성이 높고 본사와 관련없는 일로 허위 비용을 지출했습니다. 이말은 그동안 재무제표를 허위로 작성해서 공시했다는 뜻 이므로 재무제표를 수정해서 다시 공시하면서 그동안 손해를 끼친 주주들에게 사과를 해야 합니다. 또 주주들을 배신한 한국 본사 회계 담당자 및 재무/회계 최고 책임자를 배임행위로 형사고소 해야 합니다. 이들을 배임으로 고소하지 않으면 고소하지 않는 CEO 혹은 이사회 의장은 또다른 배임행위로 형사고소 대상이 됩니다.
5. 상장법인인 한국 본사를 그동안 감사했던 회계법인은 그동안 감사를 제대로 못했으므로 이에대해 사과하고 (경우에 따라 감사비용 반납 및 벌금 부과?) 감사인 자격을 박탈한 뒤 다른 회계법인으로 감사인을 재 지정해야 합니다. 또 실무를 맞았던 회계사는 회계법인 차원에서 징계 혹은 해고 해야 합니다.
JS Tax & Accounting Services, L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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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staxaccounting.com
Tel:925-400-8258 -
말장난하네 애초에 조지아레이드는 비즈니스트립이 아니라 명백히 일하러온건데 “etsa도 비즈니스트립 허용하는거 아닌가여?” 이러고있노 노가다가 비즈니스면 노가다꾼들은 비즈니스맨 비즈니스우먼들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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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애매모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 미팅하러 오는 경우는 문제가 안될 것 같은데, 누가 보기에도 “노동”으로 보이는 일을 하면 확실히 걸리게 되는거죠. 누가 한 명 와서 감사를 한다거나 정도는 넘어갈 수 있겠고요.
돈을 어디서 받느냐와 상관없이 미국 현지인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불법입니다. 돈 안받는 자원봉사도 포함해서요. 원칙은 그런데, 과연 원하는 인력을 현지에서 조달 가능하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니거든요. 애플의 팀 쿡도 인터뷰에서 말했죠. 중국에서 생산을 하는 이유가 인건비 때문이 아니라, 가용 전문가들의 숫자 때문이라고. 당장 공장을 기일 내에 마무리 해야 하는데, 웃돈을 줘도 현지에서 원하는 인력을 구하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그렇다 해도 여전히 법적으로는 불법입니다. 내국인이 열심히 배우고 커나갈 환경이 안된다는게 더 근본적인 문제인데, 이게 돈을 쏟아 부어도 수년에서 수십년이 지나야 해결될 문제입니다. 미국 입장에서 간단한 정책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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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잖아요
ESTA 신청하면서 주의사항 다 읽고 서명하고 입국한겁니다. 한국신문에서는 고도의 숙련 기술자라고 하는데 일반 일용직이에요. 테네시, 켄터키로 그렇게 넘어다니면서 용접하러 다니고 마치 자랑인양 SNS 떠들고 다니는데 안걸리는게 이상하지 않아요??단순 방문하는 목적의 사람들이 작업장에서 다치는건 어떻하고요??
이쪽 관련해서 일해봐서 아는데 미국인 노동자 구하고 싶어도 없는게 아니라 비싸서 싼값에 부릴 노예데려오는게 편해서 그래요.
몇년전에 SK 빠떼리 공장올리면서 수백명 잡히던거는 고새 까먹으셨어요… -
이스타는 관광용 비자입니다. 그러니 미국서 꼬투리잡으면 꼼짝없죠.
그리고 조지아는 동양인 차별하는 그런 주입니다.
하필 거기에다 공장을….
어쨌든 미국인들 중에 동양인 질투하고 싫어하는 백인 흑인들 많다는 것 알고 조심.
그리고 히스페닉은 이번에 안걸렸다는데 애들은 정부에 누가 있다는 거잖아요.
결국 지들은 돕고 불쌍한 한국인만 당한거죠.
미국이 착한 소수에 악한 다수가 존재…..
한국회사 투자하는것 보류할수 있는 것은 그렇게 하고 꼭 필수적인 투자만하시길… 미국 너무 믿지마세요.-
밀고에 의해 한국인이 타깃으로 된거라고 보는게 합리적.. 한인만 떼로 모인 순간을 계속 노림.
물론 내부고발자와 계속 실시간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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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가 문제는 아니고, 어느 주에나 알바비 받고 고발 자처하는 인간들 있음 .
사람 사는데는 어쩔수 없지. -
ESTA는 관광비자. 일하면 불법. 불법 = 나쁜 것. 초등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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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ip이 일반 영행인가요?ㅋㅋ trip 들어가니까 그냥 일반적인 놀러다니는 여행이라 생각하는거? 이거부터 할말을 잃고. esta는 관광용 비자인데 뭐 공장 관광하러 갔을려나 그럼 또 할말 없긴 하네ㅋㅋ 돈 많고 할일 없으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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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지엠 밧데리 공장은 한국 소수 인력에다 미국 현지 업체들이 건설해서 가동중이라는디?
미국내 인력을 못구하는게 아니라 싸구려 하청에 중간에 뇌물 챙기느라고 한국 사람데려다 쓴다는데. 고급인력은 무슨 씨도 안먹히는 소리를 -
관광비자로 와서 현장직에서 일하는 문제는 한국 기업뿐만 아니라 벤츠나 BMW 같은 유럽 기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상 공공연히 눈감아 주던 관행이 있었던 거죠.
공장 라인이나 사무직은 미국인들을 많이 채용하지만, 건설·설비·보전·전기 분야는 대부분 한국인 출장자들이 맡고 있습니다. 사바나의 코스트코나 월마트에 가보면 한국인들이 많이 보입니다. 골프 연습장이나 골프장에서도 한국어로 크게 이야기하고 웃는 모습이 흔합니다.
문제는 일부의 잘못된 행동입니다. 예를 들어, 골프장에서 9홀 비용만 내고 18홀을 치거나, 골프카트 키를 집에 가져갔다가 나중에 다시 와서 카트비는 내지 않고 그냥 라운딩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소수의 비상식적인 행동 때문에 전체 한국인들이 부정적인 시선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YMCA나 풀러(Fuller)에 있는 헬스장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크게 웃고 떠들며, 탈의실이나 샤워실에서 수건으로 가리지 않고 다니는 모습을 현지인들이 불편해하기도 합니다.
이런 일들이 하나둘씩 쌓이면서 미국인들과 사바나 현지인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결국 일부 보수 정치인들이 이를 문제 삼아 목소리를 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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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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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 로 와서 일 하면 않된다고, 말 해서 될 것 같았으면, 이런 일 않 생김,
금연, 표지판 앞에서 담배 피고.,
장애인 주차, 구역에 버젓이 차세우는 사람들이 대다수..말이나, 글로는 않되고, 피부에 와 닿아야 느끼는 민족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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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는 비자가 아닌데 왜 다들 오해하는지…
ESTA는 전자여행허가제로, 비자 면제 프로그램에 따라
미국을 “여행”하려는 사람들이 사전에 온라인으로 받는 여행 허가인데
프로그램의 취지와 다르게 본인이 하고서. 왜 미국 정부 탓. 한국 정부 탓 하는지. 불법인걸 알고도 했어도 본인 문제고. 몰랐어도 무지의 문제고.이참에 추방을 아닌 더 가혹하게 해야 다신 이런 불법을 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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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도 문제에요…나가서 취재를 안하고 불러적어서 발표…
지금 온라인에 널린 공고만 보고 잠입취재해도 현실파악이 될텐데…
하청에 하청들이 이짓을 벌인건데 언론에선 그 넘에 소상공인하면서 논점 흐리기 일조…
노가다 중간업체 한달에 순수익 얼마로 뽑아가는지 알면 기절할텐데…ㅋㅋㅋㅋㅋ -
법 좀 지키고 살아라 찢어진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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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 비자로 일하면 안되는건가요? -> ESTA를 비자라고 하는 인간이라면 아는게 하나도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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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질문을 이민국에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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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 :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VISA : an endorsement issued by an authorized representative of a country and marked in a passport
B1 비자나 ESTA로 미국에서 일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이 두 가지는 모두 관광 또는 비즈니스 방문 목적의 비자이며, 미국 내에서 급여를 받거나 고용되어 일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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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사람들이 왜케 화가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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