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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115:45:21 #3798637JSTA 24.***.26.227 2128
작년부터 비지니스를 하는 많은 사장님들께서 ERTC (Employee Retention Tax Credit) 를 신청하라는 연락 및 광고를 이메일/전화/우편물/페북 을 통해서 수도없이 받으셨을겁니다. 그러나 이는 대부분 스캠으로 작년부터 IRS는 여러번에 걸쳐 경고를 발령했습니다.
이렇게 광고를 이메일/전화/우편물/페북을 통해서 하는 경우 대부분 회계사나 세무사가 아닌 경우가 많고, ERTC 관련 서비스 외에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며, 회사가 설립된지 1-2년이 채 안된 경우가 99.99% 입니다. 최근에는 LA 에 계신 모 한인 론 브로커께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페북에 광고하는것을 봤습니다. 이렇게 자격이 안되는 비지니스 사장님들에게 ERTC를 권유하는 업체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이유는 1. ERTC 신청이 그렇게 어렵지 않고 (신청하기 전에 자격 유무를 리뷰해야 하는데 이런 리뷰없이 무자격자도 무조건 신청), 2. ERTC 수수료가 받게되는 크레딧의 10% 내외로 이를 대행할 경우 꽤 큰 금액을 수수료로 받을 수 있고, 3. IRS 에서 실제 확인없이 일단 신청서가 들어오면 대부분 해당 크레딧을 3-6개월 내에 수표로 보내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추후 IRS에서 자격이 안되는 사람들에게 잘못 받은 ERTC를 100% 돌려 달라고 할것이고, 여기에 이자와 벌금까지 추가해서 내라고 할것이며, 금액이 매우 클 경우 형사적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ERTC 신청하면서 도와준 업체는 아마 올해말이나 내년 초쯤에 폐업하고 잠수탈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그때가서 그곳에 연락해 봤자 아무런 도움을 받을 수 없고 100% 본인이 책임져야 합니다.
비지니스 하는 경우 대부분 본인이 거래하는 회계사/세무사님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대부분 그들이 이미 사장님 비지니스가 ERTC 신청 자격이 되는지 여부를 리뷰하고 자격이 되었다면 사장님께 말씀드려 신청하셨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본인 회계사/세무사가 아무말 안한 경우는 본인이 신청자격이 안되었기에 말씀 드리지 않았을 가능성이 대부분 입니다 (아주 극소수 이런걸 귀찮아 하는 회계사/세무사님이 있지만 그런 분들은 소수 임). 그런데 달콤한 유혹에 빠져 평소에 거래하지도 않던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회계사나 세무사도 아닌 곳에 ERTC를 신청을 의뢰하는 사장님들이 계십니다. 만약 사장님들께서 본인이 ERTC 신청할 자격이 되는지 알고 싶다면 가장먼저 본인의 비지니스 담당 회계사/세무사님께 먼저 말씀 드리고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본인의 신청자격이 의심 스러우면 가까운 다른 회계사/세무사님께 다시한번 리뷰를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때 반드시 본인 오피스를 실제로 오픈해서 같은 장소에서 5년이상 운영하시고 당분간 폐업하지 않을것 같은 분을 찾아서 리뷰 의뢰를 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1-3년 뒤에 이런 업체에 혹해서 ERTC 를 잘못 신청한 많은 비지니스 사장님들이 곤란을 겪으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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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925-400-8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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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A EA님 대단한 자격자님 나셨네용! 🙂 EA로서 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잘하시면되지 왜 다른 비지니스들을 맨날 이렇게 까대는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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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CPA들 ERTC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
내가 아는 회사도 큰 한인 펌에서 공짜로 evaluation 해 주겠다고 자료 줬더니 거의 한 달 붙잡고 신청불가능 결론 내렸는데 동시에 진행했던 30위권 미드 사이즈 펌에서 아무런 문제 없이 진행
그 이유는 revenue에 대한 해석 때문인데 한인 펌에서 revenue에 대해 해석 잘 못 해서 지들 멋대로 일부 항목 제외하고 판정
미국 펌은 근거를 가지고 왜 해당 항목을 포함 가능한지 설명하고 신청
영어 안되는 대부분 한인 CPA는 IRC 해석도 제대로 못 하고 주먹구구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급적 사용하면 안 됨
다른 이야기지만 대형(!?) 한인 회계법인들 재무제표 주석 제대로 읽으면 앞뒤 안 맞는 콩글리시에 outdated된 공시 그리고 필수 공시 너무 흔해서 창피한 수준
중요한 감사 리포트라면 영어 힘들고 비싸도 미국 펌을 쓰는 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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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A는 심지어는 회계펌도 아님. 대표가 EA에다가 소속 직원도 CPA 있나 의심스러움. ㅎㅎㅎ
Team 소개가 있었는데 다 지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는 자기이력에 무슨 바이올로지 박사라고 떡하니 써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자에게도 누군가가 세무 일을 맡긴다는 것이 코미디라고 밖에 -
abc 172.***.235.198 //
1. ERTC를 진행해 줬다는 그 30위권 미드펌이 어딘지요? 30위권 회계펌에서 평소 거래가 없던 회사를 단지 ERTC 때문에 수임했다는것도 그렇고, ERTC는 페이롤 관련인데 평소 페이롤을 진행하지도 않던 미드 펌에서 ERTC를 진행했다는게 이상합니다. 30위권 펌이 ERTC 신청해서 수수료 받아야 할 정도로 그렇게 한가하지 않을 텐데요???
2. ERTC를 진행하면서 “근거를 가지고 왜 해당 항목을 포함 가능한지 설명하고.. ” 누구에게 설명했다는 뜻 인지요? IRS 인가요? 아니면 비지니스 오우너 인가요? ERTC를 어떻게 신청하는지 아시고 하는 말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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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38.***.241.66//항상 저희글에 악풀을 달아 주시네요. 뭐 이것도 다 관심이 있고 배가 아파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끊임없는 관심과 배아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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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아침부터 싸우노 웃어 우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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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올린 분이 이걸로 어떤 구체적인 이득이 확실하게 있는 것도 아니고, 많은 개인사업자들이 실제로 광고 편지 많이 받고 궁금해 하는 부분이라서 필요한 내용을 시기 적절히 올린 것 같아서 저는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JSTA는 댓글로 그냥 무조건 조롱하고 비아냥 대는 분들보다 훨씬 남들에게 도움주며 열심히 사는 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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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저희 회사 회계사님도 ERTC 자격이 안 된다는데 위에 말씀 하신대로 ERTC 신청하라고 광고를 많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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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번지르하게 글은 올리는데 터무니없는 내용이 대부분인 전형적인 한인 비즈니스 답네요 답을 아래 달자면
1. Citrin Cooperman이라는 곳인데 2022년 IPA 랭킹 24위네요
그리고 무식을 티내시는데 ERTC는 페이롤 택스 크레딧은 맞지만 페이롤 금액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게 아닙니다
매출 감소 기준으로 (다른 criteria도 있지만) 판단하는 건데요
Qualified 여부는 과거 P/L로 매출 금액을 산정해서 결정하는데 페이롤 여부는 뭔 상관인지?
정말 ERTC가 뭔지는 알고 이런 용감한 글을 쓰는 건가요
2. 누군에게 설명했냐면 CFO에게 설명했지요 왠 IRS 타령인지
한인 펌에서 안 된다는 계산 근거 (사실 근거도 안 주고 말로 매출 감소 기준이 안 넘는다고 말하고 넘어가는)를 주지도 않고 이야기하자 미국 펌에서 구체적 revenue 명세를 가지고 이것도 포함해서 간주해야 하는데 아마 다른 데서는 모르고 제외한 것 같다고 친절히 규정과 설명을 했다는
한국분 CFO가 영어가 좀 힘들어 제가 소개한 Citrin과 깔끔하게 체크 받고 한인 펌은 앞으로 거들떠도 안 볼 거라고 다짐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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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172.***.235.198 //
1. Citrin Cooperman 같은 곳에서 ERTC 컨설팅을 해 주고 돈을 받았다니 놀랍네요. 미국내 어카운팅 랭킹 24위인 회사에서.. 그곳도 먹고살기 참 힘든가 봅니다. 저희도 평소 거래하는 정규 고객님이 아닌곳에서 ERTC 리뷰 의뢰가 오는 경우가 가끔 있지마 저희는 거절 합니다. 그런데 Citrin Cooperman 같은 내셔널 펌 에서 평소 오딧이나 텍스고객이 아닌데 ERTC를 리뷰하고 돈을 벌고 있다니 좀 충격 입니다.
그런데 제가 ERTC 를 페이롤 기준으로 판단한다고 안했는데 어떻게 그런 추론이 가능한지??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ERTC는 매출감소 혹은 업장 폐쇄 같은 아주 예외적인 사항에 해당하는지 지원자격 여부를 리뷰하고 이후 941X를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페이롤 하는 곳에서 보통 함께 하죠. ERTC를 직접 해 본 경험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저희는 약 80개의 저희 저희 비지니스 고객님들이 ERTC 신청 자격이 되는지 리뷰하고 자격이 된 경우에 한해서 ERTC를 직접 진행하고 크레딧을 받았습니다.
2. CFO 에게 설명하고 그 사람이 이해하고 OK 했다는 뜻 이군요. 님의 글이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그 한인펌에서 무슨 근거로 왜 자격이 안된다고 판단했는지 그리고 그 이유를 고객에게 설명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으나 그것은 그쪽 회사에서 잘못한거지 모든 한인 회계사가 잘못한건 아니지요. 또 그 한인펌이 IRS 규정을 잘못 해석한것 처럼 Citrin Cooperman 역시 IRS 규정을 잘못 해석한것 일수 있습니다. 즉, Citrin Cooperman이 오히려 자격이 안되는 고객이 ERTC를 신청하게 만들어 위험에 빠트렸을 수도 있습니다. 님은 개인텍스 수정보고(1040X)를 하면 무조건 추가 텍스리턴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인것 같습니다. 수정보고를 한 뒤에 오히려 세금을 더 내야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 입니다. 크레딧을 못받으면 엉터리고 크레딧을 받으면 잘 하는 회계펌이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서 무척 우려 스럽습니다. 또 한국펌이 무조건 잘못했다고 말하고 미국펌은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시는걸로 봐서 상당한 편견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희의 경우 구글/페북/애플 등에 실리콘밸리에 O 비자로 오신 분들의 개인텍스 보고를 자주 합니다. 그런데 이분들 처음 1-3년간은 회사에서 비용을 대고 빅포를 통해 텍스보고를 해 주는데 이 빅포에서 준비한 텍스 보고서를 리뷰해 보면 잘못 보고한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이렇게 잘못 보고된 것을 고객님에게 말하고 IRS 규정을 찾아 근거를 대고 수정보고 해야 한다고 하면 고객님들 개인돈으로 수정보고 합니다. 그럼 이걸보고 저희가 미국 빅포 텍스보고는 다 엉터리다… 역시 텍스보고는 한인 회계사나 세무사들이 최고야… 이렇게 말하는게 맞는걸까요?
3. 본인도 한국말이 더 편한 한국인 입니다. 본인 영어도 완벽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구요. 아니면 한국말을 할줄 아는 백인이나 흑인 혹은 다른 아시안 인가요?? 부디 오늘저녁 집에 들어 가셔서 거울 한번 보시고 나는 누구인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왜 그렇게 한국 사람이면서 한국사람을 욕을 하시는지??? 본인은 백인 이라고 착각하고 있는것 같아서 참 안타깝네요.. 낯설고 물설은 해외에 나와 고생하며 타국생활 하는 사람들끼리 너무 욕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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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RTC는 페이롤 관련인데 평소 페이롤을 진행하지도 않던 미드 펌에서 ERTC를 진행했다는게 이상합니다.
-> 이런 궤변을 써 놓고 참 뻔뻔하네요 ERTC는 페이롤 진행하는 회사가 해야 한다 (하는 게 좋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는 용기가 가상합니다
ERTC는 오히려 페이롤만 얄팍하게 하는 한인 군소 회계 펌(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이 아니라 회사의 매출 구조를 잘 아는 프로페셔널 펌이 더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지요
제가 아는 동부 많은 한인 비즈니스들 Citrin 뿐 아니라 다른 미드사이즈 펌에서 이벨류에이션 아무 문제없이 잘 받았습니다 물론 페이롤 서비스는 전혀 제공하지 않았지만
그리고 Citrin이 ERTC를 제공하는 게 왜 놀라운 일인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더 큰 Crowe 같은 회사도 달려드는데
2. 상식과 경험에 판단해서 볼 때 영어가 힘든 한인 1세 1.5세가 하는 주먹구구식 한인 펌들의 퀄리티는 님이 더 잘 알텐데요 대형 폼이라고 자랑하는 한인 오딧펌들 참담한 수준의 주석 영어 표현과 업데이트가 안 되니 필수 공시 누락한 채 몇 년 째 바뀌지 않는 주석 공시는 잘 알려진 사실인데요
빅포 택스도 당연히 실수를 하지만 확률적으로 QC를 거치는 미국인 전문가의 리뷰와 한인 펌의 수준을 비교하면 ‘상식적’으로 누가신뢰가 갈까요
3.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네요 왠 한국인 타령인지요 한국 사람 ‘욕’을 하는 게 아니라 세무 법무 같은 중요한 서비스에 대해서 한인 프로페셔널들의 떨어지는 수준을 비판하는 겁니다
님의 주장에 의하면 한국인끼리 왜 비판하느냐 감싸주고 밀어줘야지 이건가요? 그런 온정주의가 오히려 교포사회의 발전을 막는 겁니다 도태되어야 하는 수준 이하의 한인 프로페셔널들은 망해야 하는 거고요
솔직히 님도 현실을 잘 알지 않습니까? 아직도 수많은 한인 구멍가게 수준의 회계펌(!?)에서는 수 십 년 전 어깨 너머로 배운 얄팍한 지식으로 말 그대로 합계만 맞추는 수준의 리턴을 작성하고 그나마 실제 폼 작성도 나이들어 더 이상 업데이트 안되는 수많은 CPA들은 갓 학부 졸업한 견습생들에 떠넘기고 당연히 QC따위는 기대도 힘들죠
제가 님의 비즈니스를 왜 불신하냐면 기본 중의 기본인 영어 작문이 수준 이하인 구인 광고를 수차례 올리고 기억할 지 모르겠지만 몇 년 전 수두룩한 웹사이트 콩글리시를 지적한 것도 저입니다
(그래도 한 가지 님의 펌에 좋은 인상은 지적사항은 즉시 반영하고 업데이트하는 피드백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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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희같은 구멍가게도 그렇게 일회성 고객을 받아서 일을 하지 않는데 전미 24위인 미드펌에서도 ERTC 리뷰 같은 것 수행하고 돈 번다면 할말 없습니다. 먹고 사는게 힘들어 그런가 보지요. 몰랐던 부분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영어보다 더 중요한것은 내용이란걸 님도 이미 알고 계실듯 합니다. 그리고 이민자로서 안되는 영어를 늘리는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실력을 키우는게 더 좋은 전략이 아닐까 합니다. 내가 실력이 있으면 내 영어가 조금 부족해도 고객은 내게 얼마든지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실력이 없으면 고객은 발길을 돌립니다. 저희 회사 역시 네이티브 처럼 영어를 구사할 줄 아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지만 비지니스 고객의 50% 이상, 개인고객의 25% 이상은 한인이 아닙니다. 고객님들은 제 영어가 너무 구리고 맨날 버버 거리며, 성격도 더럽지만 그래도 서비스와 실력이 다른곳 보다 맘에 드니 기꺼이 돈을 내며 남아 계시는게 아닐까요^^.
3. 님의 글을 자세히 보면 한인비하 내용이 있습니다. 실력이 없거나 서비스가 부족하거나 잘못한게 있으면 한인 여부를 떠나서 이를 비난하시거나 야단치고 욕을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무조건 “이래서 한인 회계사는 안돼…” 라고 현재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님 역시 “한인” 이라는 사실입니다. 즉, 님 역시 XXX로 일하면 안되는 사람 입니다.
님께서 “나이들어 더 이상 업데이트 안되는 수많은 CPA들은 갓 학부 졸업한 견습생들에 떠넘기고..” 라고 말씀 하셨는데 그렇지 않은 한인 회계사님도 매우 많습니다. 아마 그동안 기회가 없어서 정말 실력있고 성품 좋으신 한인 회계사님을 못 만나신것 같은데 찾아보면 그런분들이 우리 주위에 의외로 많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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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영어를 지적해 주셔서 저희가 잘못된것을 수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것 감사합니다^^.JS Tax & Accounting Services, L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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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A님은 스스로를 회계사라고 칭하지마세요. 그게 사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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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JS Tax & Accounting Services, LLC 와 아무 관련이 없지만 이사이트에서 전문 지식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시비 걸어도 그려러니 하시길 바랍니다.저는 회사를 108년차 운영하고 있는데 CPA를 그동안 5번 바꾸었습니다. 한인 CPA, Local CPA, 온라인 CPA 등등. 돌고돌아 한인 CPA 사무실을 이용합니다 . 세금보고및 제정은 1년간의 문제가 아닌 장기계획이라 한국말 통하고 사정 잘아는 한인 CPA 에 장점이 많이 있고 사실 결국 본인 책임이라 잘 모를때는 누가 좋니 어쩌니 하지만 어느정도 알고 나면 내가 내 재정 콘트롤 해야 하고 CPA 는 이걸 Support 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을겁니다. 모든걸 다 CPA 의 의존하면 글쎄요. 문제생기면 100% 불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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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CPA입니다. 미드사이즈 펌에서 10년간 일했고 독립 practice를 10여년 하고 있는 중입니다.
USTA님의 원글은 거의 대부분 맞는 말씀입니다. 추후 벌어질 일들에 대한 것들은 예측이기 때문에
맞다 틀리다의 두 가지 중의 선택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이고.
예측 부분도 상당히 이유가 있다고 보입니다.
특히 IRS에서 Warning레터를 이슈할 정도로 Scam이 문제가 되고 있는 Topic입니다.
CaresAct Fund를 쓴 비지니스는 CaresAct Fund의 면제사유로 해당 그랜트를 사용한 기간에는 ERC의 자격이 없으므로
관련된 Grant, 등을 받은 것과 해당 기간을 감안해서 신청가능 기간에서 제외를 해야 하며,
나머지 기간 중에도 Gross Income Reduction, Impairment of COIVD19 등의 자격요건이 되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물론 비지니스는 2020년 3월 이전에 설립된 비지니스여야 하며, 특히 ERC의 비교 대상이 2019년이기 때문에
2019년에는 최소한 비지니스가 존재했어야지 자격요건을 따져볼 수 있는 크레딧입니다.
특히 링크해 놓은 IRS Warning Site를 참조해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는 내용일 겁니다.
시시비비 가리기엔 시간 낭비인 것 같으니, IRS사이트 읽어보시고 이해하시면 되실 것 같네요.-
USTA->J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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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이분은 영어를 너무 잘해서
한인사이트에서 한글로 댓글다나봅니다. 본인댓글 영어로 바꿔서 달아주세요 -
참힘들게들사시네 답변할가치없는 댓글은 무시하면되는걸가지고 성인남성들이 숨 후욱후욱 내시면서 우우우 그거아닌데 우우우 키보드 따닥따닥했을거생각하면 무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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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면 가마니 인줄 알고 계속해서 반복함. 아닌건 아니라고 처음부터 딱 부러지게 말해야 함. 그래야 물이 아닌거 알고 앞으로 함부로 하지 못함. JSTA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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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회계펌을 신뢰 못할 결정적 이유가 영어라고? ㅋㅋㅋㅋ 참으로 논리적이라 말이 안나오네. 남들 도움 주려는 사람 헛점 붙잡고 놀리면 뭐 좀 있어 보이나? 왜 그렇게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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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으로 여기서 낚시 하면서 특히 미국온지 얼마안되는 사람들 낚는 장사꾼이죠. 이런저런 답변달다 한번 걸리면 뽕을 뽑습니다. 몇년에 한번씩 난리가 납니다만 월척낚기 쉬운데가 여기만한곳이 없죠. 호구되기 싫음 조심하셔요 이 세무사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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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A 직원 총출동! ㅋㅋㅋ 늘 이런식이야. 너야말로 다른 펌들 근거없이 욕하지마. 뭐? 빅포의 리펀이 엉망이야? 니 서비스나 잘해 엉터리 자식아. 그 쉬운 CPA하나 못따고. 니네 구멍가게에 CPA솔직히 몇명이니??? 있니???? 회계펌???? 니까짓게 무슨 회계펌을해.. ㅉㅉㅉ 거기 가는 사장들도 참 영어 못하고 아쉬우니 너따위에게 서비스를 받는거지. 수준을 알면 쫌 깝치지마 실리콘 벨리에서 너 소문이 자자해. 적당히 나대라. 쪽팔림은 좀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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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저희글에 악풀을 달아 주시네요. 뭐 이것도 다 관심이 있고 배가 아파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끊임없는 관심과 배아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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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착각은 자유 ㅋㅋㅋㅋㅋㅋ 누가 배가 아파 거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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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71.***.95.47//
예 거지라서 어떻게든 먹고 살려고 발버둥 치는데 항상 저희글을 쫒아 다니며 악풀을 달아 주시네요. 거지에게 동냥은 못할망정 쪽박은 차지 말라는 말이 있지요. 매번 저희 쪽박을 차고 계시는데 결국 그것을 깨는게 목표 인가요? 저희 같은 거지 쪽박을 깬다고 님 인생에 무슨 큰 변화나 이득이 있나요? 비록 맘에 들지 않은 면이 있더라도 어려운 사람에게 너그러운 마음을 갖고 불쌍히 대해 주시면 안되나요?
님은 심심풀이 장난으로 개구리에게 돌을 던지고 계시지만 그 돌을 맞는 개구리는 목숨이 왔다갔다 합니다. 아무리 철이 없다고 해도 똥과 된장은 구분하고 사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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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앞으로 조심해서 돌 던질께요 거지새리야. 니가 CPA 무시하고 다니는거 보니 배알이 꼴려서 그래. 넌 CPA도 없이 장사하잖냐. 양심이 있으면 좀 수그리고 살어 나대지말고. 대체 뭔 자신감이야???? 빅포도 일 거지같이하고 본인들이 제일 잘한다며 ㅋㅋㅋㅋㅋ 자격이나 가지고 까라고 까려면. 당신 본문 잘 봐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은근히 까댄다니까 다른 프로페셔널들을 프로도 아닌 것이 ㅋㅋㅋㅋㅋ 한인 상대 막 미국 넘어와서 어리버리한애들만 등쳐먹으면서 잘난척은 아주 있는대로 다해. 요새는 아주 이민변호사처럼 상당하더라??? 니들이 변호사보다 많이 안다면서 그러다가 훅간다. 내가 지켜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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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위에 누가 말씀하신것 처럼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아는군요. 적당히 하세요. 최소한 텍스와 어카운팅 분야에서 님보다 잘 하고 있으니까요. 그런 당신은 얼마나 실력이 없으면 CPA 도 없는 님이 보기엔 하찮은 EA 에게 발리고 있나요? 저희가 CPA 가 없으면 하면 안되는일을 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법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하는일은 텍스, 북키핑, 페이롤, 세일즈 텍스, 비지니스 어드바이징 입니다. 이중에 반드시 CPA 라이센스가 있는 사람만 수행할 수 있는 일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CPA 만 프로페셔널이란 막말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하는지요? 그리고 현재 저희 회사에 CPA 가 없는것도 아닙니다. 님이 그렇게 강조하는 CPA 가 저희회사 파트너로 있다는 것은 아시나요? 이제 뭘로 까실려는지요? 저희회사 고객님들이 미국에 넘어와 어리버리 한 사람들이다?? 저희 글을 선택적으로 읽으시는것 같은데 저희 비지니스 고객님들의 50% 는 타인종이고, 개인 고객의 20% 이상 역시 타인종 입니다. 고객님들의 95% 이상은 미국 영주권/시민권을 갖고 계시는 분들 이구요.
저희 회사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모르면서 자꾸 모함하지 마세요. 그렇게 자신있으면 언제든지 저희 회사에 와서 누가 잘났는지 한번 우열을 가려 보시던지요? 본인은 누군지 밝히지도 못하고 직접 대면해서 말할 자신도 없으면서 뭐 그리 큰소리를 치고 계시나요? 본인의 처지를 한번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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