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국어강사 장희민, 남성비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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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 24.***.125.10 4908

    EBS, ‘군복무 비하 발언’ 여강사에 출연정지…”책임 통감”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BS가 군복무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수능 강사 장모씨에 대해 ‘출연 정지’ 조치를 내렸다.

    EBS는 25일 오전 긴급경영회의를 열고 장씨에 대한 수능 강의 출연을 정지시키고, 강의 내용을 인터넷 다시보기에서 삭제키로 했다.

    EBS는 “해당 강사의 군대 관련 발언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결코 해서는 안될 발언이었다”며 “이를 걸러내지 못한 EBS도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EBS는 그러나 “수능시험을 100여일 앞둔 시점에서 해당 강좌를 수강하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강의 삭제에 앞서 일정 기간 유예기간을 둘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BS는 또 이러한 내용이 인터넷에 서비스되는 것을 막지 못한 제작 관계자들을 엄중하게 문책하겠다고 전했다.

    EBS는 “앞으로 이러한 상황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강의내용을 3단계에 걸쳐 모니터링하는 체제로 내용 검수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출연 강사 선발 시 강사의 자질을 더욱 엄격하게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장씨는 EBS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사과하고 자진 하차할 뜻을 밝혔다.


    씨는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 강의를 하는 동안 강의 분위기에 취해, 해서는 안 되는 말을 해버렸다. 제
    말에 씻을 수 없는 실수가 있었고 그로 인해 상처받은 많은 분들이 계시다는 사실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며 “참으로 후회가 되고,
    또 그래서 많은 반성을 하고 있다”고 거듭 사과했다.

    장씨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제가 모든 책임을 지고 상황을 수습하는 일 뿐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제가 진행해 오던 모든 강의에서 물러나겠다”고 하차 의사를 전했다.


    어 “군대를 가야하는 혹은 다녀오신 많은 남성분들과 그분들의 가족분들께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제가 강의를
    중단한다고 해서 그 다친 마음이 다 치유되시지는 않겠지만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다”고 밝혔다.

    장씨는 최근 EBS의 수능 동영상 강의에서 “군대가서 뭐 배우고 오느냐, 여자들이 그렇게 힘들게 낳아 놓으면 걔(남자)는 죽이는 거 배워 온다” 등의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을 빚었다.


    솔까말, 나도 남자지만, 뭐 별로 논란이 될만한 것 같진 않은데?

    그냥 농담 한마디 한거 아냐? 뭐 그렇게까지 serious 하게 hot 할만한 주제가 아닌데, 너무 심각하게 반응하는거 아닌지?

    너무 한국 유머감각이 드라이한거 아닌가? 삶이 빡빡해서 그런가?

    웃어넘길 만한 일이, 웃어 넘길 수 없는 얼굴 울그락불그락하고 출연정지까지 할 정도 인가 싶은데?

    • gg 98.***.179.113

      저분이 사석에서 저런 말을 했다면 뭐라고 할사람 없겠죠.
      속으로 뭐라고 할 수는 있어도..

      저것은 선생님이 강의중이에요.
      강의중에 저런 말을 하는 것은 문제가 충분히 될 수 있죠.

      저렇게 떠드는 말을 아이들은 무의식중에 자기 머리에 각인시킬 수 있어요.
      저런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아이가 또 나올 수 있을거구요..

      길거리에서 나치를 찬양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사람이 공식적인 석상이나 학교에서 그렇다면 충분히 문제가 되고도 남죠.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해요.

    • 그거참 76.***.13.194

      저는 보지도 않았습니다. 군대갔다온 사람들 열받을거라고 해서 그냥 안봤습니다. 그러고서 생각해보니, 학창시절에 선생님들이 참 말도 안되는 얘기들 하던것이 기억 납디다. 그 당시에도 속으로 “아닌데..” 그런 것들이 종종 있었죠. 허허.

      사과문까지 올린 것 같던데, 저는 신경 안쓸랍니다.

    • ㅎㅎ 68.***.74.253

      피해의식이나 호들갑이 심한 사람들 같습니다.
      사과했으니 받아들이고 넘어가면 될 일이죠.

    • 나도 216.***.71.163

      연천의 전투사단에서 보병으로 근무 했지만, 사단 신병 훈련때 배운건 적군을 가능한 빠른 시간내에 사살하는 훈련을 6주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반복 연습을 했음.
      군인이 적군을 죽이는 일보다 더 중요한게 있을까요……………..

    • rnak 24.***.117.110

      틀린말도 아니구먼.. 웬 난리를 피는지.

      • 이런 75.***.157.6

        “학생들, 여자는 애낳는 기계와 별반 다름없는 그런 인생일 수도 있어요. 맨날 애낳는 문제로 20-30대를 고민하니…” –>틀린말도 아니구먼.. 웬 난리를 피는지.

        “학생들, 우리나라에 몸을 팔거나 술과 관련된 서비스업에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성인여성 비율이 젊은 여성기준 10%가 넘는 통계가 최근 있지요? 그러면 40명이 모인 이 반에 있는 여학생중 네명이 졸업 후 통계상 그런 직업을 갖게 되겠어요. 공부하면 뭐해요?” –> 틀린말도 아니구먼.. 웬 난리를 피는지.

        “학생들, 나중에 성공해서 세계의 맛있는 음식을 실컷 사먹을 수 있는 것 어차피 다 허상이에요. 열심히 노력하면 뭐해요. 좋은 음식 먹어도 30분만에 대장에서 변으로 변할 음식이에요. 그냥 강냉이죽 먹어도 맘 편학게 제일 좋은 거에요. 다 부질 없어요. 집에 가서 그냥 놀아요.” –> 틀린말도 아니구먼.. 웬 난리를 피는지.

        “학생들, 평균수명 기껏해야 80안밖이에요. 열심히 살면 뭐해요. 어차피 다 썩어뭉드러질 육신이에요. 실컷 즐기세요.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나 참 교육을 가르치는 전교조 선생님이 보장해요….노세요…어차피 다 허무하게 죽어요…” –> 틀린말도 아니구먼.. 웬 난리를 피는지.

        • mak 24.***.117.110

          위에것들도 틀린말은 아니네..

          “여자가 애낳지 남자가 낳나? 주부들의 가장큰 고민이 출산과 양육아닌가?”

          “통계는 Fact인데, 싫어도 인정해야지. 이반 여학생중 10%가 넘을수도 있지..”

          “명언이네! 마음이 편해야 행복한거지, 산해진미가 무슨 소용이고..”

          “인생이 길어야 80이니, 욕심 너무 부리지 말고 베풀면서 더불어 살아야쥐..”

          • 강용석 121.***.203.28

            강용석 발언도 솔직히 틀린말은 아니지 않나??

            왜들 제명조치까지 하고 난리들인지..

            난 오히려 강용석 발언이 더 솔직한 진실을 학생들에게 알려줬다 생각하는데…

    • 북진통일 151.***.241.167

      전교조 교사들, 노무현 추종자들, 김대중 일파들의 생각을 이 EBS 강사며 전교조 회원인 여 국어 선생이 아무 생각없이 한 말임이 분명하다만 평소 생각한바를 정확하게 공중파 방송을 통해 실실 웃으면서 한것에 분노할 사람이 한두사람이 아닐것이다.

      좋아서 군대 가는 사람은 직업으로 선택한 사람 이외에 누가 있겠는가?

      군대가 필요없는 나라 또는 세상은 인류 역사상 존재한적이 있는가 반문하고 싶다. 전교조, 노무현, 김대중 추종자들이 흠모하는 북괴는 10년간 군대 생활을 해야 한단다.

      본인 또한 30개월 넘는 군대 생활을 좋아서가 아니라 국민의 의무로 마친 사람으로 이 여선생의 실없는 소리를 들으니 얼마나 한국의 국민들, 특히 여자들이 국가에 대한 안보의식 및 국가관이 없는지 잘 알 수 있을것 같다.

      이런 여선생같이 썩은 머리를 가진 여자들이 원정 출산해서 지 자식들은 미국 시민권자로 만들어 버리고 가치 있는 투자 했다고 자랑하고 다니겠지.

      미국도 가장 막강한 군대를 보유한 나라인데 이런 나라의 시민권을 주자고 남산만한 배를 안고 오늘도 비행기에 올라 미국 한인 타운을 헤메고 다니는 한국의 아줌마들이여…

      현재 징집은 아니지만 세계에서 가장 강한 군대를 보유한게 미국이고 미국 시민은 유사시 국가가 원하면 예외 없이 국방의 의무를 지게 되어 있다.

      군대에서는 사람을 죽이는걸 배우는건 수단이고 내 부모 형제, 친척들이 적의 손에 의해 죽는걸 방지하는게 주 임무며 목적이라는걸 이 국어 선생은 상식적으로도 모르는가?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여 선생이 어떻게 학생들에게 국어를 가르친다고 교단에 서고 있는지 한심하기 그지 없다.

      이번 천안함 사건때 어뢰를 날린 북괴 잠수함이 만약 발견되었어도 그럼 멀쩡히 눈뜨고 도망가게 보고 있어야 하는게 군인인가?

      남녀 평등을 주장하는 대한민국의 여성들은 먼저 자원 입대해서 진정한 남녀 평등을 실현해야 할 것이다.

      남자들은 몇년씩 군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동안 학교 도서관에서 죽어라 공부해 고시 패스하고 공무원 시험 합격 또는 취직 시험에 몰두하는 대한민국의 여자들은 조금이라도 대한민국의 남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며 이런 몰상식한 전교조 여선생같은 사람은 영원히 교단에서 추방해야 마땅할 것이다.

    • fjdghjtye 72.***.239.4

      저 3년 만빵으로 군대 갔다 왔습니다.
      EBS 여자 강사분의 군대에 관한 말씀은 하나도 틀린말 없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이 문제라고 난리 입니다.

      난리치는 분덜중의 남자들분들 십중팔구 군대갔다 오지 않은 분들일 것 같습니다.
      이분들 대다수 이명박 및 한나라당 지지자들인데요, 이명박 대통령님을 비롯하여, 정운찬 국무총리님, 그리고 한나라당 대표님이신 안상수님등등 모두 군기피자거나 군면제자 분들인데,

      이분들이 오히려, 군대에관한 EBS 여자강사님의 발언에 분노를 왜 하실까?

      군대를 안간게 미안해서?

      군면제자들이니까, 애국자처럼 보이지 않을까바?

      아니죠….

      자신들처럼, 자신들의 자식이나 친척들이 군면제나 군기피를 하여 군대를 안가는 대신, 우리들처럼 군대 당연히 갔다오는 사람들이 “군대에 관하여 부정적 생각 (군대는 살인집단이다)”을 가질까바서… 그래서 자기들 처럼 군대안가거나 기피하는 자들이 많아질까바 걱정이 되서 그렇지요.

      그리고, 저같이 군대 3년 만빵 갔다온 사람들이 이와같은 이야기를 주장하면, 군대갔다오지 않은 사람들중, 이명박 대통령님이나 한나라당 지지하는 분들은 저를 빨갱이라고 합니다.

      군대기피자나 면제자들이 군대갔다온 사람들을 빨갱이라고 하는 세상, 그게 바로 EBS여자강사님의 군대발언 같은것을 문제삼는 자들이고, 이들은 십중팔구 친일파들이거나 그 후손들이라는 점이 참으로 비극이지요…..

      정말 한국의 한나라당 지지자들 생각하면, 같은 한국사람들이라는게 너무나 쪽팔립니다.

    • 예비역 64.***.137.90

      위에 fjd/, 3년 만빵이라면 도대체 언제 군데 갔다오신거죠? 제가 학교 다니던 80년대엔 30개월 만땅 (고졸), 27개월 (대재), 그리고 해.공군들이 36개월 복무했는데, 그럼 지원병으로 다녀오셨나요? 아님 40개월짜리 학사 장교를 다녀오셨나요?

      그리고 깔라면 균형있게 까야죠? 김대중인 전쟁통에 군대갔다 왔답니까?
      위에 말한 대통령을 비롯한 병신들이 한국의 지도층인건 국민들 수준이 고거밖에 안되서 그런거네요. 80년대말 야당 국회의원 선거운동좀 했었습니다. 서울에서, 그때 나보고 대학생이라고 학교가서 애들 동원해 오래요, 돈주면서. 서울에 있는 대학생들도 일당 15000원 받고 유세장 동원 나갔는데, 시골에선 오죽할까요? 웃긴건 중앙당에서 내려오는 청중 동원 자금도 졸졸 새서 결국 일당 15000원으로 줄어들더 군요. 아..저도 제몫으로 50000원 챙겼구요.

      저도 군대 가고 싶지않지만, 가야하기에 간사람이고 군대에서 살인기술이라는 사격술 훈련소에서만 배우고 전경제대 한 사람입니다. 법적으로 가야하는 군대에 대해서 법적으로 갈 일이 없는 여자선생이 저렇게 쉽게 나불거린게 욕먹어야할 이유죠. 님도 3년 만빵 군대 갔다왔다고 하니, 군가중에 “우리를 믿고 부모형제는 잠을 이룬다” 머 이런 구절이 있는게 생각이 나는데, 우리는 가고 싶지않은거 와서 이렇게 뺑이 치는데, 후방에 있는 저 여강사 같은 사람은 저렇게 말하니 정말이지 제 청춘 돌려줘네요.

      한나라당 지지자 생각하면 쪽팔린다고 생각하셨는데, 뜨거운 가슴으론 총들고 님처럼 말하는 사람이나 저 여강사 같은 사람 쏴 죽여버리고 싶지만, 차가운 머리는 그러면 안된다고 하기에 이렇게 글로 남김니다. 저런 마인드셋이 한국전쟁의 수없이 많은 동족 학살의 모티브가 된것입니다.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아…한나라당 지지자는 아니니, 알바니 머니 하지는 마시구요.

    • JH 198.***.251.21

      저는 4주동안 훈련소에서 훈련받은게 전부라서 현역으로 다녀오신 분들과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저 동영상을 보고 동영상 속에 있는 강사의 발언을 들어보니 한국의 남자들이 군대에 가서 복무를 하고 오는 것을, 마치 나쁜 곳에 가서 나쁜 것을 배워가지고 나오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좋은 비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머니들이 힘들게 낳아서 잘 키워놨더니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나쁜 짓이나 하고 돌아다닌다”와 같은 뉘앙스랄까요.

      많은 한국 남자들은 병역이 의무이기 때문에 그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고, 그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하여, 즉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사격술 등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EBS에서 취한 조치가 적절한지, 과도한지에 대해서는 개인적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강사 자신도 사과문을 올렸다고 하니, 제가 바라는 것은 강사 자신이 한국에서 남자들이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는 것, 특히 위험하고 힘든 형태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는 것에 대하여 한 번쯤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 김신일 58.***.39.100

      노처녀 미친년이 강의중 히스테리 일으켜놓고 수습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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