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3 – professional 인터뷰 후기 &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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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a 67.***.220.7 2982

    안녕하세요.

    저도 승인되면 타임라인 종합해서 올리려 했는데 궁금한 점도 있고 해서 후기 먼저 올립니다.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긴장이 풀어졌는지 기억이 흐려지고 있어서 서둘러서 기억나는대로 써봅니다.

    EB3 – professional이며, 저를 주신청자 그리고 아내 및 두 아들 포함입니다.

    현재 신분은 H-1b (얼마 전 연장 승인됨)이며, EB3 스폰서는 다른 회사인 경우입니다.

    인터뷰 시간 및 장소는 8월 6일 오전 11:10, Faifax (VA)였습니다. 15분 전에 도착하여 건물 뒷편 주차빌딩에 차를 세우고 입장하였습니다.

    보안대 통과시 아들1의 벨트가 잘 안빠지니 직원이 쑥 당겨 빼는걸 도와주면서 같이 웃고 분위기 좋게 들어갔습니다.
    (손목시계, 핸드폰, 반지, 구두까지 벗고 검색대 통과 – 아이들은 굳이 신발 안벗어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

    2층으로 올라가서 접수대에서 인터뷰스케줄 종이와 여권 보여주었습니다. 앞장은 가져가고 뒷장은 제게 돌려주었습니다.

    심사관들이 있는 곳은 두곳으로 보였으며, 각각 안에는 얼마나 많은 사무실이 있을진 짐작이 안되었습니다.

    거의 11시 10분쯤 40대로 보이는 흑인 여성 심사관이 제 이름을 호명하기에 따라가기 위해 일어났습니다.

    제 이름 발음이 어려운지 몇번 물어보면서 이렇게 발음하는게 맞는지 웃으면서 물어봐주는 등 입장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메인도어를 지난 후 긴 복도를 지나 (대충 둘러봐도 10개가 넘는 사무실들이 보였습니다.) 거의 제일 안쪽 사무실로 들어갔습니다.

    아이들은 뒷편 의자에 앉히고 심사관이 종이 몇장과 형광펜들을 주며, 이것밖에 없어서 미안하다고 농담을 건냈습니다.

    저와 아내는 심사관 앞에 자리한 후 일어나서 진실만을 말할…. 선서 후 착석하였습니다.

    컴퓨터에 달린 소형 카메라(?)로 얼굴 찍고 양손 검지 지문을 찍은 후,

    제것과 아내것 서류뭉치를 펼치면서 인터뷰를 시작하였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전체 인터뷰 과정에서 첫 기본질문할때만 컴퓨터를 확인하였으며, 이후 질문들에 대해서는 모두 서류뭉치를 참고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답변과 서류내용이 일치하면 체크체크하는 식으로 무리없이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질문으로 시작하여 (이름 주소 부모님 정보 아이들 정보 이전 거주 정보 등)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기면서 진행되었습니다.
    (집사람이 긴장하였는지 빙부님 생신 날짜를 제대로 답변하지 못했는데, 인터뷰 끝나고 물어봤는데 염려말라고, 영향없다고 안심시켜 주었습니다.)

    미국입국날짜도 확인하였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갔다가 재입국한 날짜 기준으로 답변)

    Have you ever 질문은 전체 기준으로 대략 1/3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각각 혹은 동시에 해당되면 같이 답변하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군복무를 마쳤기에 해당 질문들에 대한 부연 설명을 드렸으며 (의무 복무이다) 심사관은 빨간펜으로 해당 파트에 열심히 메모를 하였습니다.
    (병장-이 정확히 영어로 뭔가요? 저도 순간 헷갈려서 sergeant이라고 말해놓고도 어리버리 좀 탔습니다. 한국이랑 미국이랑 계급체계가 달라서 정확히 뭐라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암튼 작대기 -.,- 네개…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긴 군인출신이 아니라 모르겠다며 웃더라구요.)

    여기까지는 별 무리없이 마쳤습니다. 마지막에 sign 하고 혹시 질문있으면 하라고 해서, 추가로 필요하신 서류 있으면 말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 후 요청받은, 혹은 제출한 서류 목록입니다. (요구 없었던 경우는 기제출된 것을 심사관께서 알고 있기에 추가요청 없었습니다.)

    1. i-94 – 준비해간 사본 제출
    2. Official Transcripts (대학) – 요구 없었음
    4. Passport – 준비해간 사본 제출
    5. OPT card – 요구 없었음
    6. EAD Combo card – 요구 없었음
    7. Paystubs – 현재 스폰서회사에서 일하고 있지 않으므로 부연설명이 필요하였습니다. 이 부분에서 심사관께서 사전파악이 안되었던것 같습니다. Paystubs을 요구하고 나서야 스폰서와 현재 일하는 회사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한 후, 많은 추가질문이 있었습니다. 현재회사에서의 직책, 업무, 아래로 몇명을 매니지하고 있는지, 인터뷰 언제 봤는지, 오퍼 언제 받았는지, 스폰서회사는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인터뷰는 언제 봤는지, 오퍼는 바로 받았는지, 지금회사나 스폰회사나 친척이나 관련있는 사람 있는지, 영주권 신청비용은 혹시 제가 냈는지, 회사가 냈더라도 나중에 캐쉬로 줬는지, 그것도 아니면 월급에서 차감하거나 그런건지 등… 제 서류뭉치 마지막 페이지 공란에 빨간펜으로 엄청 자세하게 제 답변을 메모하였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받은 금년치분을 제출하였습니다.
    8. 모든 i-20 원본 – 요구 없었음
    9. 가족관계증명서, 출생증명서 원본 – 요청하였으나 준비해가지 않았음. 기제출된 것을 안다고 답변함
    10. H-1B 승인서 – 요청하지도 않음
    11. 유틸리티 빌 – 현재 주소 확인할 수 있는 것을 요청받았으나 제출하지 못함. 심사관은 큰 문제는 안된다고 하였음.
    12. 세금보고 관련 – 세금보고시 제출서류 일체와 리펀받은 내역 모두를 2년치 제출하였습니다. 요구받았습니다.
    13. Employment verification letter: 요청받음 & 제출

    대략 50분 정도 걸렸습니다. 문호 막혀서 바로 승인나지는 않을 것이고 열릴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말, 변호사에게 물어봐서 자세한 상황을 파악하라는 설명을 마지막으로 듣고 감사인사하고 나왔습니다.

    타임라인은 EB3 버지니아
    Sep 2017 광고
    12/12/17 PERM (PD)
    05/21/18 PERM Audit (sponsor 관련)
    06/07/18 PERM Audit 보완 제출
    08/03/18 PERM 승인 (이메일) – 레터는 2주일 후 수령
    =====================================
    11/16/18 I-140 & I-485 동시 접수 (RD)
    11/23/18 I-140 승인
    12/01/18 Received biometric appointment notice
    12/13/18 Biometric was completed
    01/08/19 EAD & AP approval
    01/14/19 EAD & AP delivered
    01/29/19 Case transferred to another office
    05/23/19 RFE (Marriage Certificate)
    05/28/19 RFE delivered
    06/05/19 RFE 보완 제출
    06/25/19 Case is ready to be scheduled for an interview
    06/27/19 Interview was scheduled
    07/05/19 Interview Notice was mailed & received
    08/06/19 Interview
    08/07/19 Interview Was Completed And My Case Must Be Reviewed

    오늘 바뀐 상태가 맨 마지막 문장인데, 일반적인 것인가요? 아니면 확실히 문제가 있어서 리뷰가 꼭 필요하다는 의미인가요?

    뭐 어차피 기다리는 일밖에 안남았지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test 71.***.221.27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아는 한에서는 정상적인 메세지로 알고 있습니다.

    • RK 162.***.152.219

      네 아주 정상적인 메세지입니다. 문호 오픈되고 승인 되실거에요. 좋은 소식있으시길!

    • 사이트 207.***.66.74

      감사합니다, 주소 확인은 유틸 빌 만 되는지요, 아니면 카드 명세서 이런것도 되는지요? 유틸빌은 집주인이 내서 제 이름아래로 안되있어서요.

    • 구구 38.***.128.34

      축하드려요! 혹시 RFE 받은 부분은 certificate을 제출 안하셔서 그런건가요??

    • Appa 67.***.220.7

      안심되는 답변 남겨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주소 확인은 보험 관련 자료도 괜찮다고 하길래 보험카드 보여주고 되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만, 요구한 자료는 유틸 빌이었습니다. 심사관분들마다 다른지 어떤지는 제가 댭변드릴 수 없는 부분이라 죄송합니다.

      RFE는, 저는 분명 기제출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마도 제출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받았습니다.

    • 서ㅓ 99.***.24.127

      저는 인터뷰를 7월말에봤고 똑같이 eb3 case인데 uscis 웹사이트상 아직 your interview was scheduled로 나와요. Interview was completed라고 나오는게 정상인가요?

    • ㅕㅑ 76.***.203.176

      Uscis 웹 status업뎃이 제깍제깍 않되는 경우가 허다하니 답답할뿐이지요. 제 아는 지인은 영주권 카드받고도 ready to be scheduled 이래요

    • Eb3 68.***.119.230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똑같은 메세지 받았습니다
      우리 꼭 좋은 소식 올꺼라 믿습니다
      마지막까지 힘냅시다

    • EB3 비숙련 68.***.43.248

      저도 페어펙스인데 쥰내 떨리네요

    • 나도EB3 183.***.193.148

      케이스가 다른오피스로 이관되고 오피서 배정후 RFE status로 업뎃되기까지 4개월정도 걸리신건가요?

      • Appa 67.***.220.7

        타임라인에 있는 것처럼, 네 그렇습니다. 답플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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