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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2006.05.29.RD 2007.08.02.RFE 2010 (부부의 거주지가 달라 부부임을 증명하라는…)핑거는 485 신청할 때 한 번.2012.06.21. 승인되었다는 메일 아침에 받고 당일 저녁에 카드 오더했다는 메일받음.2012.06.25. 카드 보냈다는 메일 오전에 수령. 오후에 USPS 에서 카드 픽업했다는 안내메일 수령.2012.06.27. 카드수령. USPS 배달완료했다는 안내메일 수령.영주권 프로세스 시작하고 7년, 미국 온 지 16년만에 받게되네요. 제가 EB2로 신청했으면 진작에 나왔을텐데 별안간 레이오프 되어 신분문제와 가족생계문제로 저 혼자 한국서 몇년 일하다 와이프가 학교졸업후 취직하여 주신청자로 영주권 신청하고 저는 돌아와 EAD 카드로 일하고 있었지요.오랜 기다림이었지만 큰 문제없이 받았네요. 승인메일 받고는 이민국이 일사천리로 일처리를 하고 또 아주 친절하게 업데이트 해주니 좀 어리둥절하네요.영주권 받았다고 월급 더 오르는 것도 아니고 막상 받고나서도 아직은 실감이 안나고 별 흥분되는 것도 없네요. 이젠 회사 짤려도 신분 걱정없고 실업수당 나오니 조금은 여유있게 구직활동을 할 수 있다는 안도감…이게 크겠죠. 아무튼 이놈의 신분문제때문에 해외로, 동서부로, 부부가 8년을 떨어져 주말부부도 아니고 분기부부, 월말부부로 살아왔는데 이제야 곧 남들처럼 살 날이 오겠지요.승인 기다리시는 분들 다들 나름의 애환이 있을텐데 모두들 무사히 영주권 받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