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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 기다림이였습니다.
2007년7월23일 접수…..pending…. 이 글만 1년도 넘게 보면서 너무나 지쳐가고 있었는데…. 혹시 이것들이 내 서류를 잃어버린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만 수십번… 상원의원, 하원의원 돌아가며 편지도 몇번….그런데 오늘 아침 상, 하의원께 편지 보내고 아무 생각없이 확인하는데
Current Status: Card production ordered. 가 눈에 확들어 오네요…
다들 소설같은 사연이 있겠지만 저도 변호사 잘못만나 H1 2번 물먹고 1년 까먹고 집에 가려고 짐까지 쌌었습니다. 그리고 외할머니, 할어버지 돌아가시고 사촌형님 자살하셔도 가보지도 못했고 눈물이 핑돌며 견디기 어려웠던 일들이 머리속을 아직도 뱅뱅거리네요 (참고로 F1까지해서 미국온지 13년째 입니다.).
재미있는것은 저는 접수한 2007년7월23일 이후 전혀 인터뷰 및 LUD update 없이 (approve 됐다는 내용 조차도 없이) 와이프와 같이 바로 card ordered가 나왔습니다.기다림에 지친 EB3 할매, 할배 군번 여러분 힘네세요….
참고로 제 PD 2004. 2월 (네브라스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