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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문호 발표로 문호안에 든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렇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미국현지 진행에서 한국 대사관 이관을 고려해야되는 상황입니다. 저와 같은 상황에서 한국 대사관으로 이관해 진행하고 계시는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 요즘은 I-824 접수 및 이관 절차에는 보통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지 대략적으로라도 아시는 분 계실까요?
– 현 상황에서는 이관 외에 가능한 대안이 있는지도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 E2, L1으로 신분조정 등,
– (시간이 없다면) 이관만이 only way일까요 ..
– 방법을 찾을때까지 그냥 계속 문호에 든 상태로 접수 안하고있어도될까요,.?다른포스트에서는 2023-4년 140 접수분들 예상 영주권 수령 기간이 2031-32년이라던데 이런 상황에서 한국 진행으로 이관이 더 나을까요? 물론 , 한국진행이 더디겠지만요,,
비자 경험많으신 고수분들께 어떤게 현명한 선택인지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