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의 경우 어느분 한분 딱 잡아 확정할수 없음이 많이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 답답하시고 힘드신 마음은 저도 경험자로 이해를 합니다.
하기 링크에 나름 분석을 하신 분이 있으시어 공유 를 드려봅니다. Click Here
PS. 영주권은 마라톤과 같이 길고 힘들고 지칠수 있으세요. 현업에 충실히 임하시면서 길게 생각하시고 최대한 멘탈 관리 하시기를 바래요.
확정할수 없는 부분으로, 정책 및 상황에 따라 극적으로 전진 할수도 아닐수도 있기에 더 답답하시고 초조 하실수 있으시지만,
이또한 지나 가고 보면 살아 가시는 인생에 한부분이시니, 위에 말씀드린대로 뜻한바를 굳건히 지키시고 현업에 충실하시다 보면 기회가 올꺼에요. 힘내세여!
위에 링크에 있는 이야기도 맞는 이야기이긴 한데 레딧에 누가 분석한 글을 보면, EB2 가 EB3보다 적체가 훨씬 심할 뿐만 아니라 숙련한테 쓸수 있는 비자가 더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자가 숙련보다 공격적으로 움직이는게 이상하다는 글도 있더라구요. 뭐 이민국 내부 사정은 거기서 일하는 직원들만 알겠지만, 너무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크게 전진할 수도 있을테니까요. 저도 그렇게 바라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