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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타임라인은 기억나지 않고
기억나는 것 위주로 정리하면10/2019 지문
11/2019 EAD 카드 수령
6/2020 RFE
7/2020 REF 제출(신체검사)
9/2020 EAD 갱신
3/2021 case was scheduled
4/2021 interview오전 인터뷰였고 변호사 함께 갔습니다.
일찍가도 무조건 15분 전에만 건물 입장 가능했습니다
로비에서 몸 수색하는데 10-15분은 걸린거 같습니다.
접수하고 대기는 10분정도로 짧았습니다
흑인 인터뷰어였고 처음 선서하고 지문찍고 개인정보 확인 후
바로 have you ever 질문시작
지루했는지 인터뷰어가 하품하며 와이프랑 저 동시 대답을
요구했습니다.
그 후에, 인터뷰어가 자기한테 줄 추가 서류들 있냐 물어봐서 가져간 자료 다 줬습니다
집 리스 계약서, 뱅크 스테잇먼트, 최근 페이스텁, 세금보고내역등등
이유는 모르겠지만 잡에 관련된 질문 보단 와이프와 함께 신청해서 인지 결혼 관련 질문에 더 포커스 되있었습니다
공동명의 계좌나 빌을 요구했는데 챙기지 못했습니다.
인터뷰어가 카피 하러 간 사이에 변호사에게도 물어보니
포커스가 너희 결혼으로 되어있다고 하며 갸우뚱 했습니다.
한시간정도 후 “MAYBE”를 강조하며 추가 서류가 필요하면 메일을 보내겠다 라고 하고 질문 있냐 그래서 없다
하고 마쳤습니다.돌아오는길에 앱을 체크하니
New cars is being Produced
업데이트 되었습니다두서 없는 글이지만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