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Approval 공유 EB3 비숙련 승인 공유 (LA) This topic has [6]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ALWAYS FORWARD. Now Editing “EB3 비숙련 승인 공유 (LA)”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안녕하세요. 드디어 오늘 Your card card is being produced 가 떴네요... ㅠㅠ 그 동안 회사에서 마음고생 많이 했는데 조금 한 시름 놨습니다. 제 타임라인 공유 드리며, 진행중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ST CHECK : 4/13/2018 광고 8/14/2018 LC 접수 10/26/2018 LC 승인 2/11/2019 스폰서 & 신체검사 서류 제출 3/25/2019 140+485 (EXPRESS) 이민국 접수 3/26/2019 I-140 승인 4/1/2019 지문 통지서 5/3/2019 BIOMETRIC 5/13/2019 2:00 PM 인터뷰 통지 수령 8/10/2019 인터뷰 9/9/2019 2:35PM (LA) WORK/TRAVEL PERMIT RECEIVED 9/12/2019 CARD PRODUCED : 12/10/2019 개인적으로 인터뷰 보고 난 후에 카드 이슈 됐다고 뜨기 전까지 마음을 졸였는데요. 별 문제 없이 인터뷰 봤다고 생각했는데 문호가 10월에 열려서 조금 pending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는 히스패닉계 심사관이랑 봤었어요. (LA 6층) 싱글이어서 혼자 들어가서 봤는데 변호사 없이 인터뷰 보는것에 대해 사인하고 들어갔는데 원래 12:45분 인터뷰였는데 밀려서 2:35분쯤에 봤었습니다. HAVE YOU EVER QUESTION 들 몇개, 한국에서 군대 갔다와서 군대는 YES라고 하고 뭐 했는지 물어봤었습니다. 인터뷰 보는 심사관들이 한국 사람들 많이 봐서 군대 갔다오는거에 대해서 잘 알고 있더라구요. 나머지는 회사 주소, 회사에서 하는 일 등등 물어봤었고 특이한 질문이 밥은 어떻게 먹냐고 해서 캐더링 한다고 했었네요 ;; 다른 서류는 따로 요청 안했었는데 Bank Statement 정도 요청했던 것 같아요. audit 이 걸린 적이 없어서 인터뷰 후에 펜딩인게 힘들었던 것 빼고는 무난하게 진행 된 것 같습니다. 진행중이신 분들 곧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라고 잘 아시겠지만 인내심과의 싸움인 것 같아요. 저는 그냥 하루하루 바쁘게 살면서 변호사 시키는것만 했었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