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c Edit: EB3 뉴왁 영주권 인터뷰 후기입니다.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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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Editing “EB3 뉴왁 영주권 인터뷰 후기입니다.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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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되면 타임라인 종합해서 올리려 했는데 rfe 나오고 준비중에 인터뷰 보실 분들을 위해 미리 올립니다.
EB3이고 6월10일 아침8시15분 뉴왁 오피스에서 인터뷰 였습니다
알아보기 쉽게 음슴체 쓰겠습니다.
6시50분 빌딩 도착 후 7시 입장.
보안검색 통과후 14층 올라가서 노티스랑 신분증 보여주고 들어가서 대기.
변호사를 기다려야했기 때문에 체크인은 안함.
7시반 변호사 접선 후 체크인.
8시50분쯤 무뚜뚝한 표정의 백인여자가 이름 호명.
(변호사가 9시15분에도 다른사람 인터뷰 동행이어서 인터뷰어에게 사정을 설명하니 원하는게 뭐냐, 인터뷰 빨리 끝내주길 원하냐 이런식으로 퉁명스럽게 대답)
인터뷰어 방에 들어가서 선서 후 착석.
변호사 신분증 본인 신분증 제시.
여권 3개 다 들쳐봄.
(가장 오래된 여권에만 비자가 있어서 그것만 집중적으로 확인)
I-94 뜯어감.
입출국 도장보고 언제언제 미국 입국했는지 물어보고 마지막 입국날짜 물어봄.
관광에서 학생으로 신분변경한거라 신분변경한 날짜 확인.
컴퓨터 들여다보고 입국날짜들 재확인.
기본증명서 원본요구. 
(제출했었지만 혹시나 몰라서 한국애서 요청 후 들고감)
기존 제출했던 증명서는 온라인으로 미국내에서 뽑은거고 인터뷰당일 가져간 증명서는 한국서 뽑은 증명서라서 종이 사이즈가 다른걸 거지고 제출했던 증명서가 복사본 아니냐 꼬투리.
한국과 미국 종이 사이즈가 달라서 그렇더 하고 변호사도 직인 찍혀있는거보면 원본이라 하는데도 요즘은 컬러프린트 가능하다며 꼬투리ㅡㅡ; 암튼 넘어감.
학생신분 9년 유지해서 이미 제출한 그동안의 i20 들 들춰봄.
재정지원 어떻게 받았냐 물어봄.
마지막 다녔던 학교 코스가 뭐였는지 물어봄.
학생신분 중 일한적 았냐고 물어봄.
직장 어떻게 구했냐 물어봄.
한인 온라인 구인광고에서 보고 구했다 했더니 그 자료 가지고 있냐 물어봄.( 없다 대답)
직장에서 포지션과 하는일 물어봄.
I140 추가요청서류로 보냈던 신문광고 원본을 보더니 방금 하는 일과 광고 내용이 다른거 알고 있냐 물어봄. (모른다 대답)
Have you ever 질문들 몇개.
인터뷰 끝났고 리뷰할거다라는 첫번째 체크된 종이 받고 신분증 복사 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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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후 변호사가 말하길 엄청 까다로운 인터뷰어였다고 합니다.  후에 같은 로펌 유태인 변호사에게 물어보니 그 인터뷰어 두번 만났었는데 일하는게 도서관 사서같이 일하는 스타일이라고 했답니다.
인터뷰 내내 제가 하는 말을 다 적고 있었고 뭐 꼬투리 하나 잡으려고 했는지 이것저것 다 물어봤고 준비한 만큼 막힌거 없이 다 대답했습니다.
괜한 노파심에 yes no만 해도 되는걸 부연설명을 하고 그랬는데 후에 변호사가 왜 물어보지도 않는 말들을 했냐며 나중에 그게 다 추가서류 요청 들어올수도 있다고 했습니다(사실이었습니다...;;;)
인터뷰 후 1주일 후 rfe 받았습니다.
내용은 학교 다니고 수업 받은 기록들.
학생신분 중 재정지원 받은 증명들.
세번째는 전에 한번 글 올렸었는데 인터뷰어의 무지로 인한 서류였습니다.
(관광비자에서 학생비자로 바꾸는 중 학생신분 승인 전에 여권에 찍힌 채류 기한이 넘어가게 되는데 과거엔 펜딩 중에는 기한이 넘겨도 불법이 아니었는데 체류기한 후 신분변경 승인 까지 기간에 대한 합법체류 증명)
변호사도 과거 이민법도 모르는 인터뷰어가 어떻게 인터뷰어릉 하냐며 어이없어 했습니다.
인터뷰 당일엔 아무 서류 요청 안하더니 나중에 다 보내라 하더군요.
다른 사류들은 이미 다 준비된거여서 문제 없는데
I94에 찍힌 날짜와 rfe에 나온 날짜가 달라서 i94 재발급 신청한거만 받으면 바로 보낼 계획인데 변호사도 이게 언제 받게될지 장담 못한다더군요.. i94를 뜯어가질 말던가..;;
데드라인전에 못받으면 사유서 써서 보낼 계획입니다.
두서없이 썼네요.. 정확한 날짜가 기억은 안나지만 대력적인 타임라인입니다.
2017.11 pw
2018.02 광고
2018.04 lc접수
2018.07 lc승인
2018.08.30 140프리미엄,485 동시접수 (rd)
2018.09 140 rfe (광고원본, 한국에서 마친 학업이 미국에서도 동일하다는 증명)
2018.11 140승인
2018.12말 ead, 여행허가 승인
2019.02 case transferred 
2019.04 interview is ready to be scheduled 
2019.05 인터뷰 스케쥴
2019.06.10 인터뷰
2019.06.17 r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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