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3에서 EB2로??

  • #489282
    Samsuni 99.***.61.136 2263

    하루하루 답답한 마음입니다. 많은분들도 그러시겠지만,,,

    남편을 통해 삼순위로 신청을 했고 2006년 PD입니다.
    영주권수속을 시작할당시 변호사(엄밀히말하면 한국분 사무장)말로는 삼순위와 이순위가
    큰차이가 없고,포지션과 전공이 조금은 이순위로 하기에는 확실치 않다고 하여 삼순위로  진행했습니다. 근데,,올해는,올해는 하면서 (삼순위많은 분들이 그렇듯이) 희망 고문을 받으면서 지금껏 오게되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좀더 신중하게 알아보고 하지 못했음을 후회합니다.

    지금이라도 저(미국석사,경력됨)를 통해 다시 이순위로 시작하는게 나을지
    고민중입니다. 올해 2004년 상반기까지 진전이 된다고 하여도 2005년, 2006년(대란신청자들)이 제일 많이 밀려있는데,,내년에 2006년까지 가기도 사실 비관적인것 같습니다.

    지금 잡시장이 좋질 않아 구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무작정 나아지겠지라는 희망 고문을 안고 사느니 지금이라도 현실을 직시하여 준비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물론지금까지 들어간 돈과 세월은 아깝지만,,)

    여러분이시면 어떻게 하실런지요?

    • BRME 67.***.163.10

      그동안 이래저래 해서 비자 & 영주권에 들어간 돈만해도 집을 샀겠습니다.
      더이상 영주권에 돈 투자하고 싶지 않아 못하고 있지만
      금전적 여유가 충분히 있다면 당장하겠습니다.

    • 꿀꿀 64.***.152.167

      예전에 저 삼순위 할때도,, 이순위 자격 되는분들 변호사가 안전하게 삼순위 가자고 꼬실때,,자격이 되니 이순위로 밀어 붙힌 분들 reject 된분들 못봤습니다,,
      자격이 된다면,,무조건 이순위 해야죠,,

    • 흐미 76.***.26.23

      속상하시겠지만 그만 속 끓이시고 조건이 되신다면 2순위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원글님 같은 경우를 볼때 마다 속상하는 것이 일부 몰지각한 변호사와 사무장들의 한심한 행태 때문입니다. 이순위와 삼순위가 큰 차이가 없다니요. 그리고 대부분 의뢰인을 위해서 어떻게 해서든 2순위 가능성이 있다면 진행시켜 보려는게 피 같은 돈 받아 먹은 그들의 당연한 의무아닌가 싶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 원글 99.***.61.136

      주위에 보니,,요즈음 정말 잡찾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요즈음 회사마다 스펙이 넘쳐난다고 하네요. 잡을 찾을수 있을지..찾아도 스폰서를 해줄지가 문제입니다.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